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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조금 남짓한 시간 헛으로 쓰질 않길!!!
오늘 빈센조의 활약 참 좋았습니다.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장준혁을 잡기위해..
장준혁 일당의 사주를 받은놈의 집을 찾아가..
라이타로 손톱을 뽑아 버리는 그 장면..
이게 이번 회차의 가장 하이라이트!!!
와우~~ 브라보~~~
적폐청산도 이렇게 하면 속이 시원 할텐데..
토왜 썅종자 쌔끼들의 손발톱을 뻰찌로 뽑아 버리며 놀고 싶은 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