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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요즘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팩트 입니다.

전두환시절 민주화를 위하여 피흘리고 죽어간 민주투사들 에게 부끄럽습니다.

그 전철을 밟아 미얀마 민주화운동 이 시작 되었지요.

이제는 총만 안들었지 총보다 무서운 팬을든 깡패집단인 검찰당의 출현 입니다.

    무쉰 말씀인지는 알겠으나 민주당 이것들은 우리만큼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하지 않았죠.

괘씸합니다.

우리만 맨날 조내 스트레스 받아 감서 좀 있으면 세상이 괘안아지겠지 괘안아지겠지..

물론 시간이 마이 걸리는 거 압니다.

근데 이것들 정작 큰 법안들 혹은 우리가 정말 필요로 하는 법안들은 간만 처보고 있죠.

밑에 용범님이 말한 언론 잡기 그거 왜 불가능하겠습니까?

맨날 헛소리 시부리는 조중동 심장에 죽창을 꽂을 법안이 왜 없어요.

세상에 사람의 잔머리에서 안 나올 해결책은 없습니다.

그냥 할 의지가 별로 없었다는거지.

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맨날 여론 조사나 처해샀고..

그냥 180석으로 밀어 부치면 끝나는 건데 왜 저래 병신짓을 하는 건지.

조국이 당한것도 사실이지만 처나 동생들이 잘못한것도 사실이죠.
그것에도 실망표가 많이 나갔다고 봅니다.

검찰장악을 제대로 하던가요...

    백날 검찰개혁만 외치다가 민생 돌아가는 꼬라지는 파악도 못하다 저 꼴이 난거죠.

저녁이나 밤 중에 이 정부가 부동산을 어케 개판을 쳤는지 또 부동산 폭등을 어케 부채질 했는지

싹 다 까발리겠습니다.

대깨문형님들끼리 대가리가 깨지든 말든 난, 모리겠습니다.

진짜, 이것들한테 180석이나 쥐어 줬고 검찰개혁에도 그렇게나 응원을 해줬는데

뒤로는 부동산 가지고 우리한테 뒤통수를 쳐?

느그 시바 나한테 함 죽어 봐라.

그러게 왜 내 성질을 건드려~

라디오에서 이재명이 3달내 반등할 거리가 없다면
힘들거라는 패널도 있더군요.

대선 뿐아니고 다음 총선도 어두울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 지금 민주당 하는 꼬라지 봐선 끝났어요.

이번에 깨지고 나서 통곡의 대반성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게...

지도부 총사퇴?

뻔한 레파토리인 쇼는 이제 그만.

민주당에 표는 계속 주겠지만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부동산만 봐도 올랐다고 그러는줄 압니다.
젊은 층들이 왜 이러지? 깃발만 꽂아도 찍어 줬어야지...하겠지요.

표 잃을까봐 너무 눈치보다가 더 크게 잃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리될걸 두테르테처럼 그냥 싹 쓸어버려야 했습니다.

    국힘 초선들은 우리가 이번 보궐에서 이긴 게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고 문통 정권이 개판을 쳐서

우리에게 표가 온 거다라며 당 중진들 높은 자리에서 다 기어 내려 오라고 큰 소리 막 쳐샀더군요.

이거 뭐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거죠.

민주당에서 강하게 터져 나왔어야 할 소리가 엉뚱한 곳에서..

환장하겠습니다.

민주당 탓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국힘당은 대대로 물려받은 공작 정치 노하우,
심리전,언론 장악등 민주당은 국힘당 적수가 못됩니다.

윤석열 퇴임 때도 이미 뒤에서 대권까지 사전 작업 했을겁니다.
국민들도 약아 빠졌는데 거기에 공정과 정의니,바른 생활 합시다,
각자 따로 열심인 것 같습니다.

    무능함과 부동산 개삽질에 완전 절망을 한 것 같아요.

특히 LH에서 확 폭발해 버린듯요.

LH 사태야 문정부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우야튼 이 정권에서 터져버렸으니 뭐..

오늘밤에 인생 애니인 진격의 거인이 완결 나는데 그거나 봄서 흐트러진 정신을 추스리려 합니다.

내가 또 볼때 대깨문들이 왜 이리 반성을 안 하느냐?

현재 1등을 달리고 있는 이재명 지지율때문이죠.

어차피 문통때에선 기초만 잡고 본격적인 적폐청산은 이재명이 해줄 것이다.

뭐 이렁 거지요.

근데 지금의 민주당이 과연 1년 뒤에 대선 경선이 진행되면 단합이 잘 될까요?

열린우리당 꼬라지까지야 안 나겠지만 민주당내 이재명 반대파와

밖에 나를 위시한 후루꾸 노빠들과 대깨문들의 지지를 무난하게 잘 끌어낼 수 있을지.

그 과정에 계파 갈등으로 국민들한테 또 피로감만 던져 주지나 않을지.

우찌 문통은 이낙연이라는 저런 개사쿠라를 자기 적통으로 잘못 간택해

이 사단을 만든 것인가?

정말 답답하구먼.

이재명이가 문통을 잘도 지켜 주겠다.

확인 안해봤습니다만 최근 조사가 윤석열이 크게 1위인걸로 압니다만.
이재명 큰 하락세로 많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뉴스 같은 거 잘 안 봐서 좀 틀렸나 보군요.

근데 윤석렬이가 무조건 국힘당 대선 후보가 된다는 것 또한 많은 난제가 있을 겁니다.

우찌 우찌 될랑가는 모리겠으나 함 지켜 봐야죠.

그리고 이재명.

만약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오게 된다면 집에 테레비 다 뽀사삐고 지리산으로 입산할 겁니다.

숟가락 젓가락 몇개만 챙겨서..

햐~ 이재명이 대선에 나오면 검찰이랑 국힘이 얼매나 좋아할까요?

기소 중지로 묵혀 놓은 혜경궁 카드에 뭐 이렁 저렁 별별 카드들 출격 준비 중일텐데..

참, 앞날이 안 봐도 비디오구만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렁 리스크는 생각도 안 하고 에휴~

참으로 안타깝고 깝깝한 상황이 아닐 수 없군요.

피를뿌려서 얻은 기가 막힌 기득권을
제대로 쓰지도 못할거면은
뭐하려 바턴을 이어 받았는가?

    제도적으로 힘에 부친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 되죠.

물론 의지의 나약함은 욕 좀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