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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7년의 대자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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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9:5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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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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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7년의 대자뷰~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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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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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7년에도 이랬다.
그때도 임기내내 그 정부는 아빠뜨 가격을 연착륙 시키기 위해
온갖 정책들을 펼쳤고
그때마다 기레기와 꾼들에 의해 아빠뜨 가격은 올랐고, 전세가도 올랐다.
그때마다 그 정부의 반대쪽에서는 연일
대통령 하야 해라..
무능정부
아마추어 정부...
등등등 수 많은 비속어를 남발하며
기레기와 연합해 "까기" 바빴다.
그래서 갑.툭.튀 된게
전과14범 잡범을 나라의 수장에 올려 놓았다.
그때의 대한민국과
2021년의 대한민국의 현실과 너무 똑같지 않은가?
그때나 지금이나.. 대중들은 여전히 팔랑귀이고..,
그 팔랑귀는 과거의 기억은 잊은채 똑같은 짓을 했다.
그 대중들에게 묻고 싶다.
아빠뜨 가격은 누가 올렸는가?
현 정부인가?
아니면 탐욕을 잉태한 꾼과 기레기, 여기에 합세한 팔랑귀 대중 들의 콜라보 인가?
만일 현 정부라고 계속해서 우긴다면..,
그 믿음 그대로 천국 갈때까지 아빠뜨에 올인 하시라..,
아니라면 현정부가 기회를 줄때 장기 보유했던 살집 한채만 놔두고
어여 정리 하시라.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고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노령화가 가속화 되고, 신규 인구가 바닥인 상황에서
수요가 없어지고 공급이 늘어가고 있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가격대가 언제까지 유지 될거라 보는가???
현 정부가 바보라서 일사천리식 부동산 정책을 펴지 않았을까???
경제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일사천리식 부동산 정책을 시행했을때 어떠한 후과가 나타날지는 뻔히 아는 사실 아닐까??
만일 그리 했다면, 그 결과는 이런 말로 돌아올 것이었겠지..
"아빠뜨 가격 잡으랬더니 나라를 거덜내다 못해 아예 골로 보냈다고..."
과거 촛불을 들었으면서, 오늘 5살 세훈이를 선택한 자네들..,
나는 자네들 같은 팔랑귀가 많아서 참 기쁘다네..
그 팔랑귀들인 자네들이 마치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 처럼 보이니 말일세..,
그러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런 그대들이 그 토록 개.돼지로 살고 싶어하고
불쏘시게가 되기위해 불철 주야 달려 주니 말일세.. ㅎㅎㅎ
그리고 얼마나 가지고 놀기 편한가??
주입하는 대로 보여주는 대로 움직여 주니 말일세... ㅎㅎㅎ
흉기의 수많은 결함을 보고서도
가오를 위해 기꺼이 수천의 돈을 들고..
인간 마루타 호갱을 자처하니.. ㅎㅎㅎ
영원히 그렇게들 사시게..,
없는 주제에 가오잡기 바쁜 인생..,
나의 이런 말이 불편들 한가??
그래도 어쩔수 없다네..,
다 그대들이 선택해서 벌어진 일이고 들어야 될 말이니 말일세~
암튼 그대들 고맙네~
그대들의 내달림 덕에 난 오늘도 재미를 보고 있으니 말일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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