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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자식들 못생겼다고 놀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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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22:4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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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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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자식들 못생겼다고 놀릴 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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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가입일자 : 2004-09-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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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못생긴 것 알지만 같이 박장대소 하면서 신나서 놀려대기가 쉽게 되지를 않네요....
그래 이쁜 얼굴로 지저분하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못생겼어도 그냥 너의 길을 가라....설령 실수를 하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말은 아끼련다....오늘은....
이게 누구의 잘잘못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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