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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거에 그리 연연하지 않습니다...다시 미얀마 같은 나라꼴로 돌아간다해도...어쩌겠습니까?

일장기까지 흔드는 태극기 노친네들이나...돈독오른 젊은 양아치쉑희들이나 결국 후회하고 땅을 쳐봐야....

쥐새끼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대권을 움켜진 시절이 있었지요. 그 때 기억나시는지요??? '다스는 내것~'이런 강연하는 동영상이 있어도 검새들은 수사 대충, 판새는 면죄부... 어여쁜 국민들은 냅따 쥐를 뽑아 주고 강바닥에 몇 십조 해먹어도, 캐나다 헛된 광산에 몇조를 꼴아 박아도 별루 욕하지 않습니다. 기레기들도, 적폐들도... 그런데 민주당 인사들은 똥물 튀었다고 드럽다고 욕을 해대는데, 정말 똥싼 국짐당은 뭘해도 다 용서가 되는 분위기... 이게 한국이 아직 유럽 선진국이나 선진 민주주의 사회는 가질 수 없다는 수준임을 보여주는 거죠.

    억지로 되는 일이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다들 그렇게 최고의 덕목으로 부동산만 찾는다면 그 선택의 결과는 오롯이 그들 몫이겠지요...

그들의 자식들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