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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이던 뭐던 발생을 했으면 그당시에 문제를 제기했어야죠...그리고 당사자가 다 떠안고 세상을 등졌으면 그래도 본인과 관련돼서 한 사람이 운명을 달리 했는데...나는 무조건 책임이 없다 피해자다...이런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박시장은 죽음으로 사죄를 했는데 정작 자신은 그렇게나 지키고 싶었던 자신의 존엄(?)을 위해서 혀라도 깨물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