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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님.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희망하시는대로 그런 상황이 된다면 우리가 과연 일본을 이기는게 되는걸까요?
분노 할 수 있는 역사는 변하지 않을거고, 당했던 설움은 기억 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물리적인 힘으로 그들을 이기는게 아닌, 자연재해로 그들을 몰살 시키기를 기도 한다면 님이 의지하고
믿으려하는 신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것 같네요.
역사가 주는 교훈은 과거의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는게 아닐까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맞습니다.
조선말기 우리 조상들의 분통 터지는 상황들을 절대 잊으면 안되죠.
그리고 저주로써 상대를 망하게 하진 못할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미친개 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이 있죠..

저는 현재의 쪽빠리 새끼들은 미친개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런 미친개에게 뭘 기대 해야 할까요?

저는 이전에도 분명이 이야기 했습니다. 쪽바리와 일본인은 구별하고 있다고..

그리고 지근 현재까지도 그 어떤 반송도 하지 않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 쪽빠리에게는

자연재해건 뭐건 응징이 최고의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겠죠..

쪽빠리 새끼들은 역사를 잊지 않는 사람을 향해 지금도 역사 왜곡과 날조를 하고 있는 마당인데..

성인 군자 식의 대응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 이라는 대상이 아닌 미친 쪽빠리를 향한 저주와 분노이며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닌 쪽빠리의 씨를 지구상에서 말리는게 목적 입니다.

내 언젠가는 이리 될 줄 알았음.

거,,, 닛뽕 좀 적당히 까리니까, ㅡㅡ

    전 쪽빠리 와 찡꼴라 짱개 공산당 썅종자 새끼들 한테

배풀 아량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지구상에서 씨를 말려 죽여야 한다는 생각뿐!!

진수님.

일본인과 쪽발이의 명확한 구분 존중합니다.
선량한 쪽발이와 악질적인 일본인 그 구분도 분명 하시겠지요.
중국인과 짱깨의 구분도 마찬가지의 논리로 이해 하겠습니다.

아량의 선의는 넉넉히 가진자의 혜량이고,
피해자의 선의는 용서 입니다.

님의 아량을 기대하는 일본인과 중국인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