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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ost 명반 자랑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3-27 21:08:29
추천수 2
조회수   858

제목

80년대 ost 명반 자랑질

글쓴이

차진수 [가입일자 : 2001-10-13]
내용
 중고딩시절부터 음악들 좋아하다 보니 잡식성으로 가요, 재즈만 제외하고 팝, 롹, 메탈, 뉴에이지, 영화음악까지


접근하다보니 어느새 음반만 꽤 많이 모았네요.


80년대 영화음악중에서 좋은곡이 많은 들어있는 음반 몇장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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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 2021-03-27 21:17:22
답글

스트릿 오빠 빠이야에서 레인 누나가 파래랑 키스할 때 정말 억장이 무너졌답니다.

어린 사춘기 시절 내 첫사랑은 그렇게 떠나가고 인생이 고때부터 꼬였답니다.

통영이 예전부터 파래하고 김이 유명한데...

파래 너, 물 이빠이 묵은 파래한테 조내 함 맞아 볼텨?

차진수 2021-03-27 21:16:53

    저당시 다이안레인 미모 끝판왕이었죠. ㅎ
다음으로 백치미의 킴베신저도 매력 뿜뿜이었다능 .........

orion8 2021-03-27 21:42:40

    베신저 누님은 섹시미 끝판왕이었죠.

다들 이상한 놈들한테 시집을 가 가지고..ㅡㅡ

orion8 2021-03-27 21:43:21
답글

저기서 한장만 꼽으라 하신다면..

무조건 더티 댄싱.

개별 곡이라면 Take my breath away ~~

김현철 2021-03-27 21:35:41
답글

음악을 듣고싶다는 친구에게
이런 명반 자랑을 해야하는데...
바이닐값 상승으로 음반자랑질을...
그래도 계속유지해온 고집에게 감사해봅니다.

김승수 2021-03-27 22:05:39
답글

그전에 ... 존 트라볼타의 토요일밤의 열기 .. 그 그 전엔 클리프 리챠드의 더 영원스^^;;

박진수 2021-03-27 22:08:23
답글

저도 명반 희귀템들 자랑질 해야 허나... ㅡ,.ㅡ^

122.42.***.108 2021-03-28 01:18:03
답글

글렌 프레이
이빨 빠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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