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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만요 뭘. 가죽님! 영록이형 어무이 나오셨는데.. 그거는 우찌 잘 돼 가남유?
봉희님 반갑습니다. 언젠부터인가 노랫말의 예쁨이 느껴지기 시작 했네요.
저희 엄니 정줏간 저어기에서 흥얼거렸던 독백같은 노래였네요.
현미 누나가 저 날 컨디션이 별로였는지 음이탈을 좀 하네요.
전 한영애님 버전과 장사익형의 노래가.... 김윤아의 봄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