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지원금의 정책은 필요하다라고 생각됩니다.
가정하여 현정부가 진보정부이건 보수정부이건 해야할 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거와 관련하여 시기를 이용한 이득을 불편해하는것같습니다.
좋아보이지는 않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또한 그닥 매끄럽게 대처한다라고 보기는 좀 그렇지요?
즉 정치권이
국민을위해 필요한 지원정책을가지고 당리당략을 위한 머리싸움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정치인들이 해야할 주업무인 정치를 방기하고 개개인의 이득에 빠진채
국민들을 정치판으로 끌어들여 진흙탕으로 만들고있다 생각합니다.
정치하시는분들이 본연의 일을 잘했다면
게시판에 있는 모두가 굳이 정치이야기를하고 다툴필요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모두는
일상의 이야기/카트리지 뽀개진이야기/음악이야기등을하며 지내지않았을까요?
마지막으로 지원금받았다고 지지하는, 공화국시절의 국민성은 벗어났다고도 생각해봅니다.
정치력부재로 고생하는 국가를 움직이는 선량한 공직자에게도 힘을 보내봅니다.
치명적으로 나쁜놈들은 제외하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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