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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지인, 직장 동료 선후배 등등 조문 다녀올 일이 자주 생깁니다. 지난 주말에도 후배 모친상으로 조문 다녀오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제대로 살아온 게 맞는건지..
진짜 제나이가 이제 그시점이 온것인지 주위에 세상떠나시는 분들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