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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국민의짐 이되는 국민의암 덩어리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국민들 알기를 바지 저고리로 알고 있어요.

유권자들이 바로보고 바로 알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함이 너무나 아쉽고요.

요즘 미얀마 사태를 보면서 광주에서 전두환 일당이 저지른 만행이 떠오릅니다.

그 전두환과 연결된 정치인들이 무신당인지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친일파로 이어진 박정희의 후예들, 전두환 으로부터 시작된 군부정치가 만들어내고

검찰정치를해왔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검찰개혁을 막고있는 세력을 척결해야 됩니다.

진보찾고 보수찾고 무신 개소리 인가요. 첫째는 국가이고 둘째도 국가 입니다.

내가 진보라는 생각 내가 보수라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보수라 말하는 사람들은 또라이 입니다. 매국노 역적놈들 이지요.

무신 개소리냐고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우리 국민들이 되집고 반성하고 응징해야 됩니다.

    말씀대로 개승만부터 시작해서 다까끼 잔대갈까지로 이어진 부일매국 + 학살마 똘마니들로 시작한
회사라는 걸 망각 또는 알면서도 거부감이 별로 없는 꿩대가리들이 여전히 많다라는 게
아픈 현실이죠
개순실 떄는 전국민이 죄다 민주시민인 양 떠들더만

쥐 오른팔이 빵에 안 갔다는 게 더 신기

썰전서 끝없이 쥐박이 쉴드치던 사악한 인간부류 . 부산 교수사회에서도 신뢰를 읽은지 오래됐죠.

그러게 말입니다.
간신히 당선된 오거돈이 멋지게 말아먹은 부산시장 자리에
하필 그런 자가 앉아 겨우 14개월 해먹고 또 민주당 주느니
멀리 보고 숙고해서 일년짜리는 민주당 한번 더 주는 게 낫죠.
지지율은 사람 자체를 보고 몰리는 게 아니라 부산의 특성이고,
겨우 뽑아줬더니 뒤통수 치고 물러난 오거돈에 대한 반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