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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엘시티 아래 위층 딱 봐도 얘는 구리네요....
조국 가족 털 듯이 훌훌 털어주세요 하나의 의혹도 없이... 조국 가족을 향해 내 뱉었던 독설대로 다 털고 가시기 바랍니다
교수재직시 .. 어쩌다 돈 많은 여인네와 눈이 맞아 조강지처 버렸다고 선거때마다 본처가 국찜당 부산당사 앞에서 피켓시위한거 알만한 부산 사람은 다 알고있는 문제있는 교수님 .
게임 끝났어요. 뭐~ 포기하고 서울이나 사수하자구요. 진보는 이래서 안 되는기라요. 뭘 그리 미련을 두십니까? 안 되는 건 그냥 접고 희망이 있는 데에다 전력을 투구해야지. 이러니 진보가 보수들 눈에 맨날 만만하게 보이는 겁니다.
사람사는 부산에도 생각없이 사는 개시민이 있는반면 깨어있는 깨시민도 있을거란 생각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