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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는 반대의 경우구만유...사람 쓰기 쉽지 않은건 저도 동의합니다.

누군지 몰라도 나를 고용하는 사람은 땡잡는긴데 그걸 모르네유

    맞아요,
관계라는게 항상 상대가 있어야 내가 있는 것이라서.

사람 찾는 것과 일 찾는 것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
짧은 시간에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은 듯 합니다.

회사라는 게 다 사람이 돌리는건데...사람들하고 부대끼는 게 제일 힘들어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의 스펙과 지식, 풍부한 경험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섞여

팀을 하나로 이끌수 있는 강력한 리더쉽. (이기 이거 오너들이 참, 좋아하지요)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단 한 사람이 있으니...

저,, 요즘 놀고 있는데..

이 사장님!

면접 보러 언제 출발하면 되겠습니까?

    부산시장에 출마하셨어야 해요 ㅜㅜ
근데.... 엘씨티 로얄층 소유하고 있으시죠?

맞습니다,,
사람이 제일 어려워요

세경도 받아보고
바지사장?부터 고용주 노릇 수십년 하다
백수인 지금 생각하면
사람고용,운용이 제일 어려웠던 기억 이네요,,
어렸을시 모시던 사장님이 항사 하던말,,,"니 눈치본다",,ㅎ,,

로버트드니로의 인턴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인생70의 인턴, 연륜이라는 게 묻어나는 유능한 늙은 인턴 그런 인턴사원이
자꾸 생각나는 겁니다.
얼마남지 않은 정년을 생각하니 더 그러네요
위 김지태님도 분명 그런분일텐데.....

    마...정확하십니다. 근디 인턴 영화처럼 이뿐 여사장이 있는 회사서 지가 사장집에 사장이 저희집에 들락거리면 회사가 난리 날겁니다.

둘이 그런 사이래, 둘이 했대 그람 회사서두 집에서두 쫒겨날검다.

    인턴 영화처럼 이뿐 여사장이 있는 회사서 지가 사장집에 사장이 저희집에 들락거리면.. 전 70대에 무보수로 인턴 지원할 용의가 있습니다.. ??

    아...글쿠나

    그게 미국이니까 가능하지 우리처럼 꼰대가 벼슬인 사회에서 가능하겠습니까? ㅡㅡ

싸장님은 외로워유ㆍㅎ ^^

요즘은 반대로 너무 고르고 고릅니다.

회사는 발전해야 하는데...

그러다 끝납니다.

    아직 사람 채용하는지요?

채용 해 주기를 바래는 마음?ㅎ




융화와 화합을 말하면서

와싸다에 조차 분리와 분열을 조장 하는 자가

조직에서는 ???


개가 웃겠다~~


와싸다님들 덕 좀 볼려고

와싸다질 열심히 했나 보네~ ㅎㅎ



얄팍한 심사~~ㅋ

    넌, 대가리가 그것밖에 안 되니?

저게 진담으로 보이냐?

내가 이렁 것들하고 댓글질을 한다는 것 자체가..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배군아~

이거나 처묵고 배탈이나 확~ 나뿌려라.

https://www.ilbe.com/view/803322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