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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6106보단 훨씬좋고 495보다는 좋기때문이지요 ㅡㅡ;;;<br />
스펙은 그다지 믿을게 못됩니다. <br />

그런가요??? 제가 알기로 리시버는.. 기계부품이라서.. 최신형을 사는게 좋다고 알거는요.. 그만큼 디지탈 기술이 발전되기 때문이라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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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106이랑비교해서.. 엇비슷하고.. 495랑 비교하면 출시년도도 3년차이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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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이나 성능이나 출시가격모두. 떨어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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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은.. 꼭.. 주식같다는 느낌이라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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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제가 보기엔 장은수님은 써보시기전엔 안믿을실것 같은데요^^ 전 6106 6000 8108 495 450 1200 1300 845 등등을 써봤습니다. 개중에는 몇일 빌려들은것도있고 청음한것까지 치면 더 많습니다만... 845 괜찮습니다. 6106과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그럼 야마하 450이 야마하1200이나 1300보다 훨씬 낫다는 결론이신데 써보면 아닙니다. 야마하 1200이 훨신 옛날에 나왔죠?

그럼 출시된지 20년씩 되는 크렐이나 매킨토시의 앰프들은 왜 그렇게 비싸겠습니까? AV리시버들 프리부는 디지털이지만, 파워부는 소니의 상급라인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아날로그입니다. 트랜스를 이용한 증폭 방식이라는 것이죠. 앰프에서 프리부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파워부입니다. 소니 845는 출시 당시 가격이 60만원대였습니다. 오래전 제품이라 완성도면에서 약간의 문제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앰프로서의 성능은 최근의 엔트리 라인 제

디지털 기술은 SOC나 SOP화가 되면서 audio DSP chip 하나로 대부분의 spec.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비해 MC가 많이 줄어들어 최신 spec.을 갖춤에도 저가의 제품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디오 기기는 spec.이 다가 아닙니다. SOC/SOP화 된 audio DSP chip의 경우 출력이 I2S로 나오거나 심지어는 analog 출력이 바로 나오게 됩니다. 결국 사람이 듣는 것은 analo

한때 중저가 제품들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가격대도 ARV 6000보다도 많이 비싸게 판매되었고 국산제품보다는 물량이 좀 희귀하기 때문에....나름대로 인기가 있지요......예를들어 아남 AE3500같은 이큐는 구하기 힘들어 중고가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르기도 합니다.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까 가격대가 형성되는거 아닐까요?

음.. 그렇군요.. 그럼.. 앰프부.. 나.. 출력부. 아님 뭔가 다른 부분에서.. 확실히 강점이 있다는 것이네요.. ^^;; 명품이라 일컬어지는 기기들이 비싼 이유는 알겠는데.. 845 처럼..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는 제품이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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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모델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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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했습니다.. 이런 의문을 가진 것이 요즘.. TV 를 리시버에 연결해서 프로로직

2005년형 베르나와 2002년형 ef소나타의 차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편의장치를 잔뜩 갖춰도 베르나는 베르나.... 구형이라도 소나타는 소나타... ^^;;; <br />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구입하는 분의 취향이죠. 어느쪽이 꼭 더 좋다고 보기는 힘들겠네요~ ^^;;

많은 분들이 차에 비교하시는데 차하고는 또 다른게 차는 탈수록 구려지지만 리시버는 또 아니거든요 막 닳고 하는게 아니니까 495는 03년형 마티즈 정도구 845는 00년형 소나타 정도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