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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가 여기에 찬조 출연 했네요....
미카사는 저런 글래머 아니랍니다. ㅡㅡ 와~ 지금 내 진격을 저런 음란한 그림에다 비유하시는 검꽈? 이건 나에 대한 무모한 도전장. 이 수모..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엘렌을 사랑하는 미카사가 생각나서 한번 농담했슴다 진격을 훼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슴....
저로 인해 진격을 봐주신 것만으로도 이 놈의 소임은 충실히 했다 생각합니다. 나만 아는 전설. 그딴 전설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나눔과 공유가 되지 않은 지식과 지혜는 죽은 것이나 진배 없지요. 이게 다 사마뽕 사상에 기초한 것. ㅡㅡ 감사합니다~~
지가 옛날에 쓰던 건디유.....사람만 븅신되구 남는 거 없슈~~~
그러니까, 평소에 여기 마스터님께 훈련을 받으셔야 했다니까요!
우리 마누라는 뺑덕어멈 이예요 맨날 져만 올타구하니 환장하겄습니다 12년같이 살아도 바뀌질 않네요
ㅠㅜ 평소에 가사 일 같은 거 한번씩 도와 주시고 하세요. 여자는 그렁 작은 거에 감동을 마이 받는 답니다. 전, 이미 틀렸기에 함 해보려 해도... 안 된답니다, ㅠㅜ
실시간으로 보고 있나 배씨? 나, 이대로 안 죽는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