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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얘기라요?

    박원순 피해자라는 뇨자요...;;;;

박영선한테 사과하라는 모양인데....참 가관두 아니네요...

길게 앉아있는 면면을 보니 구역질이 .. 앞으론 태극기 들기도 , 페미문제 논의하기도 점 점 불편해질듯ㅡㅡ.

    독댕이 할방을쉰
건강하시지요?

    모찌롱^^;;

[가죽신]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ㅡ,.ㅡ^

선거 코앞이 잖아요. 그러려니 합니다만, 우매한인간들은 거기에 휩쓸리겠지요.

    정치를 할거면 얼굴까고 확실히 하던가 말이죠...사람이 죽고 한 가정이 파탄났는데...

씹새 행태지요.
욕 아닙니다. ㅜㅡ

    송상훈님 글에 단 약간 무례성 있던 댓글은 우리 모두에게 가한 일침이었으니 오해 않으셨음 합니다.

타이밍이 절묘했죠?
답답한데 뭐라 말 할 수가 없네요.
결론은 결국 같은말의 반복이고 속보이는 것들....
위 송상훈님의 의견에 100퍼 공감입니다.
그나 저나 상훈님 여전히 강하시네요. 보스큐브 잘 쓰고 있습니다.
부언: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받고싶다 로 읽었다가 욕설이 나도모르게 나왔습니다. 씹새

은효님께서 쌥새라 하시니

반전같은 개그로 들립니다..ㅎㅎ

그리 표현 하실 분이 아니란걸 알기에~

때론 그런 표현도 카티르시스의 묘약입니다



같은 표현을 해도 좋게 받아드릴 사람이 있고

나쁘게 받는 사람이 있는 듯 합니다.. 욕이 습관이 된자가 있긴 합니다..

    나, 말하는 거니?

난, 니들 같은 개쓰레기들한테만 그런단다.

범죄를 입증하려면 증거가 있어야지요.
환하게 웃으면서 찍은 사진 밖에 없는데...

눈먼 봉사가 본문 글 올리면
클릭수가 날이 갈수록 줄어 든다는 ~
그 비결이 무엇일까?


호기롭게 난세의 의인인척 ~
나름 영웅호걸 답게 행세 할려지만 ..


더러운 잔상과
흔적들이
글에서 표출되고 나타 나는건

과거 삶의 궤적이겠죠~


인간적 수행은
아무한테나 주어지는것이 아닌듯 ~


눈먼 봉사 09109
문디야~

    왜, 통쾌하냐?

점점 세가 줄어 드는 이 위기감을 내 모리는 바 아니다.

이런다고 내가 쉽게 죽을 것 같냐?

난, 불사신이다.

좀 기다리 봐라,

특단의 조치를 취할테니..

현직 대통령이 당대표로 있을 때
규칙을 정하길,
성 비위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될 경우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했으면서,
후안무치하게도
지금 부산시장도 서울시장도 세트로 성 비위 때문에
보궐선거하는데 문재인은 입꾹닫이고
기껏 한다는 짓거리가 기자회견 타이밍 트집.
타이밍이 아무리 절묘한들
박원숭이가 자살한 타이밍보다 절묘할까.
법의 심판대에서 죄를 논하는 것으로 먹고 살다가
출세한 원숭이가, 정작 자기가 죄를 짓자
법의 심판을 회피하고 비겁하게 도망갔는데
인권위에서도 성추행이 맞다고 결론난 걸
아직까지도 증거 내놓으라니... ㅎㅎㅎ
증거를 대깨문들한테 왜 내놓아야 할까??
법원에서는 아무 증거도 없이
그저 노랑머리 말만 믿고 성추행 판정? 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더럽게 정치하기론 국민의 짐이나 군사독재정권에 견줄 정권은 없지요...민주당에 불만이 있다면 정치를 너무 나이브하게 한다는 것...이번에도 규칙을 정했다고 그걸 지키겠다고 뻐대겼다면 그게 더 웃기는 일이죠...더러운 정치를 하는 상대하곤 더럽게....

    그래, 창식이 니 말 맞다.

함 찾아 봐야겠지만 문통이 대표 시절 그렁 말을 했다면

민주당도 욕 처들어야제,

설령 그렁 말을 안 했더라도 상도 차원으로 보더라도 할 말은 별시리 없다.

오늘은 니가 이겼다.

에이~ 시부랄~

ㅎㅎㅎ 항상 이런 식이죠.
핑크당이나 군사독재는 더 더러우니까
그것보다만 깨끗하면 양반이다!
선악의 기준이라는 건 절대적인 것이지
소도둑이 있다고 바늘도둑이 정당한 건 아닙니다.
성폭행 후에 살인까지 하는 놈도 있는데
성폭행만 했으니까 떳떳하다고 외치는 꼴입니다.
더러운 놈을 더럽다는 이유로 욕하려면
자기는 깨끗해야 하는 건 기본이죠.
약간 덜 더럽다고 합리화되는 게 아니에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렁 기준.

국힘한테는 왜 적용 안 하냐?

너, 평소 내로남불이란 말 억수로 싫어하던 인간 아니더냐?

깔려면 같은 선상에 놓고 까라.

한쪽의 약점만 들춰내 치사하게 조나게 까지 말고..

고루고루 깐다면 내, 너 엄지 척~ 해주마.

    나, 대깨문 아닌 거 알지?

난, 내편 니편 이렁 거 안 따진다.

도리에 어긋나면 노통이든 문통이든 나한테 까인다.

대신 공평하게 까라.

최창식이 오늘 좀 싸라 있네~

그리고 배윤규!

넌, 내가 볼때 창식이한테 한참 멀었다.

좀 더 배우고 온나~

기사 보니 민주당 찍으면 안 된다는 말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되 변호사 조언대로 법적 다툼의 소지가 있는 선에서 우회적으로 했구나..라고 읽었습니다.

근데 타이밍이 그닥 절묘해 보이진 않는데요?
아직 3주가 남아있고 대진표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진짜 엿먹일 타이밍이라면 4월초에 등장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