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늘도 니 댓글이 안들려 댓글수 하나 달아준다 ~ 엣다 댓글~~ . . . . 본문 제목이 스스로의 자신을 처참하게 보이게 한다는 사실도 못보는 저 눈먼 봉사의 까막 내적 갈등~~ . . . . 야 씨발새까야~~ 야 씨발아~~ 홍콩 보내 줄까? 체위의 다양성? 운운하던 그런말과 욕들은 다 어디갔노? 나올때가 되었는제~ 문디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530102
지극히 개인적인 자기 욕구불만 내용을 다수가 보는 자게에 올리는 저 ~~ 뻔뻔함은 와싸다 자게를 저 09109 봉사가 내심~~ 내가 접수했다 ~~~~~~ 이거죠? 문디야~~
얘가 미쳤나? 그렇게 나한테 욕을 처듣고 싶으면 전화번호나 내 봐라. 눈이 아닌 귀로 생생하게 듣게 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