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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박고 열나게 붙어야 변하고, 학습효과 보고, 발전하고....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자식과 손주는 하루 빨리 제가 산 세상보다 훨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긴 합니다.
건전한 보수는 언제나 환영이지만 꼴통또라이들은 피하고 싶답니다. ㅡㅡ
아고, 저는 제목 보고 댓글 썼습니다. 이제 누구와 직접 부딪치기 보다는 제 생각 갖고 조용히 지낼 나이죠^^ 정치인들, 지식인들 두고 달은 댓글입니다 ^^
전, 여기 게시판 얘긴 줄 알았습니다.
보수라는 탈을쓰고 매국노 역적질을 저지르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물론 민주주의 에서는 보수와 진보가 어우러져서 서로 견제 하는게 맞지요. 대한민국의 보수는 사람새끼 보다는 개새끼를 택한겁니다. 이제는 기대 하지도 않아요.
저때 정말 개럽었습니다. 사람 관계에 정치 이념을 들이댈 수밖에 없는 이 쪼잔한 그릇. 만약 일상 생활에서 알고 지내고 자주 보던 사이였다면 저도 저래 비겁하게 도망까지는 안 쳤을텐데 암튼 저도 한계는 뚜렷한 속 좁은 인간이었다는 사실. 부끄럽답니다.
북한은 무조건 싫으면서 미국은 믿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싫으면서 박정희를 믿는 사람들을 보수라고 하는데~ 이게 정상 보수 냐구요?
정상보수 맞습니다. 바꿔서 말하면 일명 또라이들 이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