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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낯이 바껴서 클 낫네 이거.

    그래도 몰입할 수 있는 즐거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거 이거 좋은 현상 절대 아니랍니다.

사람 개럽어요. ㅠㅜ

강철의 연금술사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 대작이 나온 것 같습니다. ㅎㅎ


1~2기는 워낙 개판이라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했는데, 3기 후편, 4기로 넘어오면서 대작이 되어버리네요.


혹시 꼭두각시 서커스 안보셨다면 추천 드립니다

스타인즈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 대작이 나온 것 같습니다. ㅎㅎ


1~2기는 워낙 개판이라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했는데, 3기 후편, 4기로 넘어오면서 대작이 되어버리네요.


혹시 꼭두각시 서커스 안보셨다면 꼭 추천 드립니다

슈타인즈 게이트나, 쓰르라미 울 적에. 이것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최근에 본 거는 약속의 네버랜드.

    저도 댓글이나 본문에 글을 쓰다 보면 글이 이렇게 막 꼬이던데..

자게 글쓰기 기능에 뭔 오류가 생겼나?

이제 이런 거 고쳐 달라는 소리도 안 할랍니다.

살은 계란이 죽은 바위를 아무리 쳐봤자 아까운 생계란만 버려질 뿐,

    강철의 연금술사는 극장판으로 봤습니다.

아마 이것도 테레비판이 있을건데 그건 못 봤구요.

그래도 진격을 짜증날 정도로 홍보한 효과가 서서히 나오는 듯해 기분이 아주 홍콩 간답니다.

시간나면 추천하신 애니들 함 찾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진격 말고 다른 거 하나 제가 추천한다면 무조건 "베르세르크"입니다.

요것도 스케일이 완전 홍콩가거든요.

    tv판은 아직 저 4기 17화까지는 안 갔죠?

와~ 저 17화 저거 또 완전 대충격을 주는데 ㄷㄷ

야~09109야~


< ...스 케 일 이 완 전 홍 콩 가 거 든 요.~~~~>


홍콩간다는
저질스러운 단어가
일상인것이

자게를 완전히 양아치 판으,로 만들 모양새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5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