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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자
"우리-이니-박사-文"으로 결정 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오는 23일 공개적으로 접종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6월 10일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021.03.15 17:57
유럽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선언이 연일 보도 되고 있다.
그 원인은 부작용이다.
혈전(피떡)이 주원인이라고 한다.
낙태아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라는 도덕적 문제까지 결부되어 있다.
끔찍한 사진까지 나돌고 있다.
2월 말경에 "우리_이니_박사_文"은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 시 4억이 넘는 돈을 배상하겠다고 했다.
문제는 이 부작용을 죽은 내가 증명해야 한다.
증명할 능력이 있으면 백신을 만드는 게 더 빠르다.
하하하, 이 얼마나 웃기는 사기인가?
멍청한 나에게 사기 친 것이다.
밥 먹고 거짓말만 생산하는
"우리_이니_박사_文", 이 사람 믿을 수 있나?
국가 운영 시스템이 무너졌다는 느낌이다.
애초에 능력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무능자의 권력 탐욕이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갈까?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이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병균이다.
저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부작용이라도 좀 생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