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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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정곡을 찌른 니가 맘에 안 들어 했나 하면? 나 솔직히 위 제목에 대한 생각을 그리 깊이 해 본 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 해답을 저 눈깔 퍼런 이방인한테서 들으니 기분이 더러버서 그랬답니다.
우리는 시민에 의한 사회변동이 시작되었는데 일본은 여전히 구시대의 고인 물이라는 생각입니다.
닛뽕의 국운은 이제 끝난 것 같아요. 그래도 멸치유신으로 오래 해묵었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