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을쉰분들 잘 계시는지요?
저는 요즘 바빠서? 장터만 좀 기웃 거리고
자게는 잘 않보게 되네요
그리고 뒤늦게 뭔 바람이 불었는지 운동에 취미?를 붙여서
지난 1년동안 다이어트 하고
날마다 유산소 운동해서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글다보니 오디오 보다 운동 기구에 빠져 산다는..
운동 기구도 어이쿠.. 홈트로 제대로 들이려면 수백은 되는게 이쪽 세계더군요
거기다 공간도 필요하고
오디오나 진배 없네요..하지만 운동은 건강한 몸이 남는다는거..
코로나가 꺽일 기세가 않보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이상 생존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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