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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詩, 대깨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3-15 23:05:55
추천수 4
조회수   938

제목

즉흥詩, 대깨문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즉흥詩, 

대깨문


엄마 바람나면 아부지 욕하고 

아부지 바람나면 엄마 욕하고 

제가 손가락 빨면 조상 탓이란다. 

늙은 여동생 시집가면 처녀 하나 줄었고 

제가 장가가면 노처녀 구제란다.  

 



반푼이들



___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orion8 2021-03-15 23:08:11
답글

형!

오늘은 나름 준비를 좀 했구나!

평소 같지 않은데?

이광윤 2021-03-15 23:16:22

    반갑네 아우야~

오늘 밤 근문가?
수고허이~

orion8 2021-03-15 23:22:08

    형!

자주 들려!

나, 안 심심하거로..

이광윤 2021-03-15 23:33:55

    노처녀 구제하면
생기는 거라도 있겠구만은...

봉희 구제해서 어디에 쓸꼬?

orion8 2021-03-15 23:12:14
답글

이러지 말고 저 밑에 넘들한테 조내 공기고 있는 형 동지나 빨랑 가서 편이나 좀 들어 주고 와!

의리 없이 동지가 저래 다구리 당하고 있는데 모리는 체 할거야?

장순영 2021-03-16 03:18:03
답글

다 좋은데...대가리는 왜 깨지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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