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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맞네 맞아!

내 눈이 정확했어~

저 달팽이 저거 옛날부터 참, 밥맛이었는데..

여지없이 ㄷㄷ

대안이 있기나 합니까?

LH가 터져도 야당은 공격을 못 하고 있어요....국회의원들 전수조사 하자니까...

꼬리 내리고....쑤시면 나올 게 뻔하니까...하긴 뭐 LH가 이 정권에서만

해먹었겠어요? 그동안 쭈욱 그렇게들 해먹고 있던 게 터진거죠...

잘 터졌다는 생각이....

아 유 후쿠시마 멍키? Go to the monkey land! Mr lee.

    ㅋㅋㅋ

참.... 쓰는 용어가...... 교양있게 늙읍시다.

e달팽이 양반!

지금 내 조회수를 다 뺏어 간거요?

내 가만 안 두리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530102

    아 놔~ 푸ㅎㅎㅎ~

    이거 좋은 기능? 같음 ㅎㅎ

    아~ 이 봉사마 입지를 단 한방으로 위협하는 이분은 대체 뉘시라요?

정체를 안 밝히시면 내 무쉰 수를 써서라도 숫자님을 꼭 수면 위로 부상시킬 것이오.

그래서 우리 진검 승부를 함 겨뤄 보자구요! ㅡㅡ

뭔 소리임?
대통령 23일에 아스트라 맞는다고 뉴스에 나오는데요
까려면 뭘 좀 제대로나 알고 까세요
어디서 화이자가 좋단 소리는 주워들었나봄

"보수꼴통들이 사람 대접을 못 받는 이유"

하나, 지 꼴리는대로 싸질러 놓고 말빨 막히면 에라 모리겠다성 토끼기.

둘, 깔라고 들고 온 거 대부분이 후루꾸성 지 대가리 피셜.

셋, 아무리 불러도 안 옴.

넷, 여기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 눈치가 보여 존심상 함 오더라도

맨날 동문서답만 하다가 또 처 토낌.

다섯, 위 네가지를 짜증나게 무한 루프 시킴.

어떤 이들은 너도 동문서답을 하질 않냐 그럴테지만

난, 저것들한테만 그러지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는 안 그러지요!

여기서 비정상이라 함은 민주당이나 문통을 깐다고 무조건 환자 카테고리 안에 묶는 건 아님,

까더라도 논리적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합리적인 지대루 된 보수도 아직 있기에...

이따구 질 떨어지는 글 뒤에 숨어서 추천 조내 처 눈지리는 님들은 누꼬?

영국에서 그동안 실적용한 백신접종사례를 보면요.
화이자가 95% 항체성공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는 2차접종을 12주후에 한것은 82% 항체성공율,
4~12주이내는 66% 항체성공율을 달성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화이자의 약 5분의1 가격입니다.
항체성공율이 60%가 넘으면 집단면역을 달성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죠.
따라서 아스트라제네카는 매우 저렴한 가성비의 백신임이 증명되었죠.

유럽에서 일시적으로 중지한것은 벨기에에서 생산한 특정로트의 백신에 한해서이고
어제,오늘 발표된 EMA의 보고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와 혈전반응과는 연관성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백신의 일반적인 면역반응을 가지고 무슨 대단한 부작용인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언론이나 그쪽 댓글러들을 보면 참 쓰레기같은 생명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하게도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를 않고 있는데요.
목적이 분명합니다.
백신접종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는것을 방해하고
어떻게든 잡음을 넣어서 방역성공을 흠집을 내려는거죠.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발상입니다.

위에 글 쓴 사람은 나이도 좀 있는것 같은데
자식이나 손주들 보기가 부끄러울겁니다.
왜냐하면,
코로나가 빨리 끝나는것이 모두가 바라는 일인데
이렇게 방해하고 있으니 목적은 달성해야겠기에
여기저기에 이런 쓰레기 같은 글 올리고 댓글 달고 있지만
아마도 자괴감 느낄것이 분명하죠.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각종 커뮤니티에 정말 많습니다.
해충들이죠.

    아닙니다.

그 정도의 두뇌를 장착한 사람들이라면 이따구의 글을 싸지르진 않지요.

이건 필시 나에 대한 견제 및 시샘.

게시판의 주도권을 함 흔들어 보려는 게 주목적.

와~ 이딴 글에 추천 7개 ㄷㄷ

뭐 동네사람들 싹다 부른 거라?

이보세요 달 아저씨,
지금 코로나 백신은 브랜드를 막론하고 충분한 임상실험 없이 급하게 만들어진 상태라
안정성을 의심받을 수도 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매우 저렴한 가성비의 백신?
풉...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는 사안에 무슨 취미용품 얘기하듯 가성비??
백신의 일반적인 면역반응치고는 조금 과한, 독감에 걸린 것과 비슷한 수준의 몸살기운이
상당수 접종자들에게 나타나고 있으면 아직 안 맞은 사람들은 꺼려질 수도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무조건 백신을 맹신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요?
지금 대통령이 문재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런 반응이 전혀 없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아무 의심도 없이 그래 백신 나왔으니 됐지,
만든 놈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만들었을라고! 이랬을 것을
대통령이 문재인이기 때문에 문재인에게 흠집내기 위해 일부러 백신을 의심한다?
목적이 분명하다?
글쎄, 누구 목적이 분명한데요?
백신 접종계획 실패시켜서 코로나가 계속 창궐하면 누가 이득을 봅니까?
오히려 백신 부작용이 실제로 심해서 문제가 있더라도
그건 대충대충 덮고 어떻게든 문재인 정부는 방역에 성공했다고 우기고 싶은 쪽이
목적은 더욱 분명한 거 아닌가요? 무슨 괴담이 돌든 백신 접종은 계속 진행될 거고
어차피 백신은 결과로 보여줄 건데, 누가 험담하든 뭐가 그렇게도 불안합니까?
만약에 백신 부작용이 아주 심각해서(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지만)
하루에 몇명씩 매일 죽어나가도 그건 백신 만든 놈들 잘못이지
문재인 정부의 방역 실패는 아니라고 끝까지 우길
불쌍한 대깨문들이 당신네 아니요?
문재인이 추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옳고, 토달면 불경이라 생각하는 그것이 바로
심각한 정치병이고 자식들이나 손주들 보기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식, 손주들도 노답 대깨문들이라면 서로 부끄럽진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