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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것들 친구였더라면 욕을 한바가지 퍼 부었을 것임.
저 또라이들은 JP 야동을 너무 많이 본듯
그러지 마오, 우리가 빠져 나갈 구멍은 열어 두고 댓글을 달아야 하오.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거시기 한다고 하더라도 참 자격없는 애비들 입니다
조영남은 정신 좀 헷가닥한 경우고 나머지 둘은 딸사랑이 너무 지나쳐서 저래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