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자유게시판 한페이지 전체의 80% 이상을 강봉희란 자의 이름으로 도배가 되고 있네~ 정신적 욕구불만과 사회적 열등의 표출을 이해는 하지만 다수를 위해서 개인놀이터로 전락시키지 말고 되도안한 의식의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이고 , 하등계층의 가치의식을 여기서 표출하지 말도록~ 09109 ~ 눈뜬봉사 봉사마~ 문디야~
아빠로서 자식이 삶의 전체라고 하는자가 딸내미하고 한방에서 같이 거취하는 모양인ㄴ데 사진볼때 마다 느끼는데 오디오 그거 팔아도 몇푼 안되겠지만 다 처분하고 딸내미 전용 컴퓨터 한대라도 사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넌 짬뽕라면 먹어도 니 딸내미는 애들 잘 먹는 피자도 먹이고 친구들도 좀 만나게 용돈도 좀 주고 옷도 좀 사입히고 비싸진 않아도 요즘 애들 멋도 잘 부리는데 이쁜 쮸얼리 반지도 좀 사서 딸내미 손가락에 좀 끼워주고 그래라,... 엄마도 없는데 네가 엄마 역활해야 되는거 아이가~~ 본문같이 딸내미에게 어찌 훗날에 어찌 보일까를 고민이나 하고 자빠져 있지말고~ 그게 현실적 산교육이다~ .....사랑받은자가 사랑할줄 알고 .. .... 향싼 종이에 향내나는 법이다 중고 컴퓨터 사 줄돈 보내주까? 여러사람이 보면 쪽 필릴테니 쪽지로 계좌번호 대라~ 얼마는 안되도 입금 시킬게~~ 니 말고네 딸내미을 위해서~ 자아 너는 현장 일터로 gogo~
아이고~ 고맙다야! 쪽지로 계좌 보내면 되냐? 너, 진짜 돈 보내 줄거지? 한입으로 두말 없기다?
야~ 배씨! 넌, 돈도 그렇게 많으면서 어째 여기서 나눔하는 꼬라지를 한번 못 본 것 같다? 왜, 십원짜리 한개라도 그낭 넘 주는 거 조내 싫어서 그렇지? 공짜로 얻어 처묵는 거는 참 좋고 말이야 그치? 그기 바로 니 두놈과 나의 결정적인 차이란다. 주댕이만 그럴싸하게 포장하지 말고 실행으로 함 옮겨 보렴. 그럼 느그 약 안 올릴게. 창식이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