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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랄를 해요~~ 니가 무엇이라고.... 너를 이해해? ( 너는 그냥 와싸다 한 일부분에서 왔다 유저를 대상으로 심심풀이 땅콩의 안주감 일뿐이고~ 백수건달...하류계층의 저질 모략중상배 일뿐인걸~ 거기에 더해 한가지가 더 있지 ~ 과대망상에 걸려 있는 해괴모니 종자.. 즉 니 글을 아렇게 정리한다면~
배군! 고맙네 그려. 조회수 팍팍 올려 줘서,
봉사마의 본문글을 이래의 글로 해석하여 올립니다 < 저 봉사마가 와싸다 여러분께 드리는 하소연 > 와싸다 여러분들 제가 와싸다에서 여러 사람들한테 태클걸고 쌈박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기라예~ 그래서 저를 오해하는 분이 마이 계시리라 믿고 작금의 제 처신이 낙추하고 실추 되고 추락하여 심히 마음이 괴롭고 아픈고 불면증에 피해망상 까지 오는바~ 제 힘으로는 역부족하여 어느 사상가의 글을 인용하여 설명 드리오니 부디 저를 깊이 헤아려 주십사 하고 글을 올립니더~ 제가 눈이 좀 멀었지만서도 그래도 글은 읽을줄은 아니께 이거라도 올리면 제 와싸다 자게 횡포질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더~~ 더 요약해서 결론을 말씀 드리면 저의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가 이리도 괴로운바 누구를 갖다 붙여서 그 동질성으로 저의 자아를 회복하지 않으면 저는 기냥 와싸다에 묻히는기라에~ 부디 도와 주십사 ...저를 깊이 헤어려 주십사 글을 올리며 향후 와싸다 대선에서 승리하여 와싸다의 보안관이 되어 지한테 테클걸거나 , 반발하면 다 내쪼까 버릴기라예~ 추신> 제 개 캐릭터 이미지의 잃어버린 개목줄 넘버 09 1 09를 찾습니더~ 혹 09 1 09의 숫자의 의미를 아시는 분께는 불어 터졌지만서도 짬뽕라면 한그릇으로 사례 하겠습니더~~ 봉사님 시간관계없이 불철주야 와싸다 분들의 눈요기 감이라도 되고 욕구불만의 열등의식을 여기서 무한이 분출하시고 계시는 그 노고에 깊이 감복을 하고있습니다 . 그러나~ 오늘도 짬뽕라면으로 주린 배나 채우시고 일찍이도 옥체 일으키셔서 시간 할애를 하셨습니까? . .. . 문디야~~
너, 맨날 그렇게 댓글 길게 쓰고 그러면 너 자신한테 스트레스 안 받니?
난 내 글에 니가 반응하는게 너무 기쁜데? 너한텐 괴로움~~네겐 스트레스 해소용인데? 어쩌지? 이 돌탱아~~ 저격수가 스트레스 받니? 저격 대상이 스트레스 받니? 또 개쌍욕 욕지거리 해보지? 야~씨발세끼야~~ 야~ 씨발아~~ 이제 그 욕발도 다 떨어져 간겨? 문디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계속 길게 써라. 난, 짧게 쓸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밀히 자세히 그리고 깊게~ 너를 와싸다 대선에서 승리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저를 거~~무신 서운하신 말씀 입니꺼~~ 봉사마 어록중 발췌~ (지는 아무한테나 안그라입니더~) ㅎ
댓글 길다고 좀 뭐라 캤더니 바로 글이 확 주네?
니 모리가 모질라서 .. 장문의 글을 못 쓰는것이 이젠 너는 짧게 쓴다라고 포장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네 심리여행 하는것이 너무 재미나~ 여우 피하려다 늑대 만난거지 ~~ 문디야~~
옛ㄸ~~~~~~~~~~~ 네가 늘 그렇게 갈망한던 댓글수 한개 더 추가~~요~ 봉사~~인기표 한개 더 추가요~~ㅋ
와싸다가 인생의 전부인 불쌍한 독거노인을 굳이 누가 애써 이해할 필요씩이나 있을까?? 천날만날 골방에 처박혀서 라면만 처먹다가 라면값 다 떨어지면 뒈지겠구나 하는 거지. ㅋㅋ
너, 어제 하루 결근했더구나, 그렇게 아무말 없이 무단 결근은 하지 마라. 사회생활 그리 말랑말랑하지 않는단다.
야 ~~개표 09 1 09 봉사마인지? 니 자신에게 눈먼 봉사인지.. 창식님이 니 처럼 하구한날 경제력 포기하고 가정포기하고 .. 문화생활 포기하고 니 처럼 백수라서 허구한날 여기에 와서 집착할 시간이 있는줄 아나? 문디야~~
야 봉희 개표09109야~~ 사회적 열등감과 정신적 욕구불만을 네 개인의 심리적 갈등을 와싸다에서 해결실마리를 해결하고져 하는데 만만치 않재? 난세에 영웅난다지만 넌 영웅이 아니고 난세의 출발점에 있는 개표인생일 뿐이야~ 밥은 쳐묵하시고 와싸질 하나~! 문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