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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분위기 딱 보아 하니 라면 글에 또 밀리겠네. 아니, 대체 라면이 뭐시간디? 저번에도 라면 글 하나가 전체 게시판을 다 씹어 묵더만,, 가서 댓글 안 달아 줘야지!,,ㅡㅡ 에이C~ 진짬뽕이나 끓여 묵어야겠다.
바라~ 바라~ 벌써 내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는 저 무서운 상승세! ㅡㅡ
아니, 청개구리 두놈 어데 갔노? 이럴때 좀 와서 댓글 몇개만 달아 주면 조회수 바로 급상승인데.. ㅡㅡ 하여튼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놈들.
아~ 추월 당했다!
이 시간 이후로 저 라면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모두 나의 적으로 간주할테니 조심들 하시라우요. 딱 지켜보겠습니다. 나에게 블랙리스트로 입력이 되시면 앞으로 이 자게 생활 상당히 개럽을거라요.ㅡㅡ
우리들의 리그가 아니라 나만의 리그~~ 불쌍하기 짝이 없는 ~~ 허고 헌날 쌍욕 자껄이에 인성도 개차반 넘이 왔다 보안관을 지청한단다~ 모~~ 왔다 왕초가? 지랄을 한다~~ 열등의식에 쩔은 넘이 여기서 오째 함 해보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여튼, 똥인지 된장인지.. ㅉㅉㅉ
디오.. 좋아요~ 젊어서 달달한 노래로 시작했다는거 알고 그 반전에 더 좋아졌음~ ^^
저 전설들 중에서 쩌렁쩌렁한 성대 만큼은 최고라 인정합니다.
Iron Maiden - Children of the Damned 특히 3분부터 시작하는 연주 필청 https://www.youtube.com/watch?v=3OzAo1lsvr8
제 표정 안 보이시죠?ㅠㅜ
너바나는? 듣보잡인가요?
예, 저한테만요. ㅠㅜ
너무 난해 해요.
봉사 수준이 거기까지지~~ 난해 하지 ~~~ 니가 존경하는 분이 한수 가리키는거다 ~ 나대지 말라고~~ 수준 좀 높일 것 네 세상만이 최고가 아니란것 ~ 눈먼 봉사~~0909090909( 영구 ~)........... 눈먼 봉사~~109109109109 (~ 짱구~) 봉사마의 이니셜 숫자~~ 는 향후~~눈먼봉사 개별식별 번호는 091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등신이 혼자 본문 글 올리고 혼자 댓글 달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식별번호는 09109 ..
09 1 09 ........... 오묘한 번호다~~ 09 (1) 09 =============> 세상의 단 하나 ........ 봉사는 영구~짱구~ ㅋ
Dio 마초적인 멋진 목소리.... 몇년전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기억에 방금 위티피디아 찾아보니 2010년 위암으로 67세에 저승으로 가셨네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년 지났다 싶은 것이, 저는 근자 몇 년 간에 대해 시간감이 없음을 알게 될 때 나이 들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 덕분에 DIO 밴드의 실황 잘 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로니 제임스 형님은 사실 여기 몇몇 락키드 형님들때문에 알게 됐는데 전성기 시절이 지나도 죽지 않는 저 생목. 완전 감탄하게 됐었지요. 샤우팅 같은 거 필요없이 그냥 진성으로 내지르는 거. 정말 충격이었고 인류의 한계를 거스러는 저 생목은 완전 따따봉~ 이라 인정한답니다. 다만 로니행님의 음악들은 그다지 뭐 전율까지 오게 한 건 별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