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다 샵에서 들었는데요..
온쿄인티랑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전 분명 막귀인데 뭐라 그래야 하나..
제가 4312sx가지고 있는데요 4312와 비교하면
양파를 한꺼풀 벗겨낸 느낌이랄까요..
시각적인 영향과 섞여서 만들어낸 뇌의 착각일까요..
넓다란 매장에서 들어서 그런걸까요
좀 맑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저음의 차이인가..
하여간 느낌이 달랐는데요 혹시 이 기기를 아시는분..
기기의 특성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런지..
어려운 부탁인가..너무 막연한 설명이 될지도..
쇠귀에 경읽기..이런식..?
하여간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수고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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