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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고의 작품을 하나 소개합니다 [이보다 더 큰 스케일은 없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3-11 16:23:44
추천수 3
조회수   1,141

제목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작품을 하나 소개합니다 [이보다 더 큰 스케일은 없다]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에렌이 실행하고자 하는 인류 멸망의 땅고르기란?



https://www.youtube.com/watch?v=yXxfZlvkX_c&t=404s



에렌은 왜 전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는 걸까요?



또라이라서?



아님, 단순하게 엄마 죽음에 대한 복수?



상당히 심오한 만화랍니다 ㅋㅋ









"1기 ~ 4기까지의 대충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vAro6C6kpXE&t=164s











진격의 거인 1기부터 4기 마지막 1화 남은 현시점까지의 간단 요약 들어 갑니다.

 

주인공 강에렌은 의사인 아빠와 엄마 그리고 평생의 동반자 고아인 미카사 그리고 아르민과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보내고 있었죠.

 

그러다 어느 날 거인들이 에렌의 나라에 처들어 옵니다.

 

50m급 초대형 거인이 성벽을 발로 차 성벽을 빵꾸내서 끌고온 무지성 거인들이 성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동네 사람들은 거인에게 짓밟히고 하나 둘씩 잡아 묵히게 되죠.

 

그와중에 에렌의 엄마는 에렌의 눈앞에서 거인에게 바로 삼켜버리고 말죠.

 

분노도 챙길 여력도 없이 그냥 도망갈 수밖에 없었죠.

 

어찌 어찌 하다가 에렌이 살고 있는 제일 끝쪽 성은 포기하고 두번째 성 안으로 살아 남은 백성들이

 

피신을 하고 일단 정부에서 투입된 헌병단이 대충 수습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몇년이 흐르고 에렌은 자기 엄마를 잡아 묵은 거인들을 복수하기 위해 조사병단 훈련병 모집에

 

신청을 하고 에렌을 사랑하는 미카사 역시 에렌과 떨어지기 싫어 같이 훈련소에 입소합니다.

 

아르민도 같이 동기로 들어가 훈련을 받게 되죠.

 

거기서 여러 동기들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될 이름 몇이 나오는데

 

"라이너", "베르톨트", "애니" 이 3명도 동기로 같이 훈련을 받게 되고 시간이 흐른후

 

이들은 전부 정식 조사병단의 군대에 입대하게 되죠.

 

그럼서 몇차례 무지성 거인들을 무찌르고 하다가 또 갑자기 50m 초대형 거인이 나타나 2번째 성벽을 발로

 

깨서 빵꾸를 내고 다시 무지성 거인들이 처들어 와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게 됩니다.

 

그러다 에렌 꼬치 친구인 아르민이 거인에게 잡혀 입 안으로 들어가는 찰나 에렌이 어데서 갑자기

 

나타나 거인 입속에 반쯤 들어가 있는 아르민을 밖으로 밀쳐 내고 자신이 거인의 입속에서 

 

갖히게 되면서 삼켜지게 됩니다.

 

이를 본 아르민은 오열을 하고 좀 늦게 도착한 미카사 역시 바닥에 풀석 주저 앉으며 완전 제주 전의를 

 

상실한 채 넋나간 표정으로 다가 오는 무지성 거인을 향해 오든 말든 니 알아서 날 묵든 말든

 

그런 표정으로 그냥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 한마리의 무지성 거인이 미카사를 잡으려는 순간 어디서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15m짜리 거인이 나타나

 

미카사를 공격하려던 무지성 거인의 머리를 라이트 훅 한방으로 대가리를 절단시켜 버립니다.

 

이를 지켜본 많은 조사병단들은 와~ 시바, 저거 뭐꼬? 함서 그냥 그 거인이 다른 무지성 거인들을 조지는 것만

 

관전하게 됩니다.

 

1부는 여기까지..

 

손구락도 아프고 진격의 거인 초기 스토리가 좀 헷갈리는 것도 있고 좀 쉬었다가 다시 써 보려구요.













그 거인은 알고 보니 이 대작의 주인공인 바로 진격의 거인 "강에렌"!




이거 어케 된 거냐 하신다면 에렌은 기억을 못하고 있지만 앞전 세대의 아홉 거인들 중




하나를 계승한 진격의 거인을 흡수한 자신의 아빠를 에렌이 잡아 묵어 자신이 모리는 사이에




자신이 진격의 거인이 돼 있었던 것이죠.




여기서 아홉 거인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들 거인들은 무지성 거인과는 다르게 인간이었을 때의




의식이 그대로 남아 있기에 그냥 거인 안에서 거인을 조종하는 의식이라 이해 하심 됩니다.




근데 거인을 계슨한 초짜때는 거인을 변신하는 것과 거인을 콘트롤 하는 능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기에 거인화 하는 과정이나 거인이 된 후의 마인드 콘트롤에 애를




마이 묵게 되죠.




해서 처음엔 거인이 된 에렌은 같은 편도 막 공격하게 됩니다.




암튼 이래 대충 진압이 되고 잠시 편화의 시간이 오는듯 했으나 성벽 위에서 아까 얘기한




동료였던 "라이너, 베르톨트"가 에렌에게 이상한 얘기를 하게 된답니다.




대충 기억을 떠 올려 보면 "에렌아~ 사실 내가 그 갑옷 거인이고 여기 베르톨트가




50m자리 초대형 거인이다.




우린 사실 여기 사람이 아니다.




우린 저 바깥 세계에서 니 잡으러 온 마레 전사이자 너희들과 같은 뿌리인 엘디아인이다.




자~ 어떻노? 우릴 따라 순순히 따라 나서지 않으렴?




안 그럼, 니 이웃과 조사병단 친구들 또 나하고 베르톨트가 거인으로 변신해 다 조져버릴꼬얌.




니가 선택해.




니 선택에 따라 사람들의 목숨이 왔다리 갔다리하는 거야.




자~ 어쩔끼야?"




그러자 에렌은 충격에 빠지게 되죠.




"아니, 이새키가 지금 살~ 돌았나?" 함서




무지성 거인들과 몇날며칠을 잠도 안 자고 싸우다 보니 정신이 살~ 헷가닥 했나?




이래 생각을 하게 되죠.




잠시 혼미한 상태에서 눈에 불을 캔 표정으로 지를 째려보는 라이너와 베르톨트를 보고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순간 자기 엄마의 죽음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맞받아 칩니다.




"그럼 , 우리 엄마가 죽게 된 이유가 바로 느그 두 놈이 때문이었어?




조까는 소리 말고 정의의 이 쫀디기나 함 당해 봐라 함서 두 손구락을 기도하는 자세로




취하는 찰나 안 그래도 똥짜바리에 치질로 동네병원을 몇년째 댕기고 있던 라이너는 식겁을 하고




지 똥짜바리를 잇빨로 꽉 깨물면서 갑옷 거인으로 변신하게 된답니다.




이를 본 에렌은 숙련된 광속 같은 스피드로 슥~ 피하면서 지 손을 꽉 깨물며 진격의 거인으로




변신해 둘이 맞다이 까게 됩니다.




그와중에 거인화로 일어난 대폭발로 주위의 여러 동료들이 불타 죽게 되고 곧이어 초대형 거인인




베르톨트도 "와~ 이새키 이거 영~ 안 되겠네!" 함서 초대형 거인으로 변신합니다.




2부는 여기까지....













여기서 첫번째 반전이 나옵니다.




뭐냐면 에렌이 살고 있던 나라가 인류의 유일한 존재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벽밖에 다른 민족과 나라들이 있다는걸 알게 된 것이죠.




암튼 저래 저거들끼리 싸우다 에렌이 라이너 일행한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가다 보니 춥고 배도 고프고 집생각도 나고 해서 큰나무 숲이 있는 곳에서 잠시 쉬며




고스톱도 치고 짤짜리도 함서 휴식을 취하지요.




그러다 엘렌이 이 상황을 정확히 인식이 안 되자 라이너에게 묻습니다.




"니, 아까 내가 두손구락으로 니 똥꾸녕 쑤실라 했는데 어케 그리 단번에 눈치를 깠니?




그러자, 라이너는 "어~ 그거, 나 원래 똥꾸녕에 치질이 있어서 넘이 내 앞에서 손을 모으는




체스춰만 봐도 본능적으로 나도 모리게 반사작용을 하는 것 뿐이야.




그리고 에렌 너, 앞으로 쫀디기 시도하지 마라.




정정당당하게 싸울 생각은 않고 비겁하게 남의 아픈 곳을 기습하려는 너의 태도.




상당히 거슬린단다.




어~ 우리 싸우더라도 남자답게 싸우자구나."




그러자 그 말에 에렌은 "그래 몰랐다. 니가 치질로 그리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는 줄 이제 알았다.




앞으론 똥꾸녕 쫀디기 말고 니 코꾸녕을 쑤시주마!"




3부 끝~~













그렇게 끌려가던 에렌은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의리를 보여준 조사병단의 한 카리스마하는




엘빈 단장의 활약 등으로 라이너 일행으로부터 살포시 풀려 나게 됩니다.




그때 미카사와 다시 조우를 하게 되는데 갑자기 무지성 거인 한마리가 에렌과 미카사에게 다가옵니다.




그 거인의 정체는 바로...




에렌의 엄마를 잡아 묵었던 바로 그,, 거인.




이 거인의 떡밥은 나중에 또 거대한 반전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암튼 이 거인이 에렌 일행을 공격하자 옆에 있던 에렌이 어릴때부터 무척 따랐고




에렌 엄마가 거인에게 잡아 묵힐때 에렌과 미카사를 등에 업고 피신시킨 동네 아저씨인




갑자기 존함이 생각 안 나는데 암튼 그런 아재 조사병단이 있다 치고




이 아재가 대신 그 거인과 싸우게 되다 에렌 앞에서 잡아 묵히게 되죠.




에렌은 절망을 하며 울부짓습니다.




"난, 아무 쓸모도 없는 넘이야. 엄마도 못 구했고 동네 아재도 못 했고




난, 도대체 왜 이리 나약해 빠진거야~ 흑~흑~흑~




그래, 이 세상에 쓸모없는 놈이라면 날 잡아 잡숴라!"




하며 그 거인이 달려드는 손바닥에다 스트레이트 한방을 날리게 됩니다.




그러자 갑자기 무쉰 전기가 찌릿하면서 저 멀리 있던 무지성 거인들이 에렌을 공격하던




그 거인을 향해 달려 드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그 많은 거인들이 에렌 엄마를 죽인 그 거인을 잘근잘근 생가죽을 베겨서




다 뜯어 묵게 된답니다.




4부 끝~~










와~ 근데 이거 왜 해야 되노? ㅡㅡ










그러다 엘빈 단장이 거인의 기원을 알려고자 에렌 아빠의 지하 집무실로 가서




이 무지성 거인들이 생긴 역사와 그동안 엘디아 백성들이 마레 제국과의 싸움에서 




패하고 대충 협상으로 " 그래, 내 백성들 이끌고 저기 외딴 섬 제주도로 다 이주할테니




더이상 전쟁은 말자" 라는 휴전 협정으로 200년 전에 이 곳 제주도로 이주를 하게 된




역사의 팩트를 알게 됩니다.




모두 다 충격에 빠지는 순간이었죠.




그리고 엘렌의 아빠는 마레 제국에서 진격의 거인을 흡수한 채 이곳 제주에 몰래 침입해




아홉 거인들 중 최고 우두머리인 시조의 거인을 탈취해 나머지 여덟 거인을 조종하고




마레에 포로 생활로 수용소에 갖힌 몇백년째 지배를 받고 있는 자신들의 이웃들과 백성들을




구출해내기 위해 잠입하게 된 것이다란 것까지 다 알게 되죠.




거기서 에렌은 기억을 해냅니다.




자신이 아빠를 잡아 먹었다는 사실.




이거 아무리 만화라지만 여러분들 이거 어케 받아 들이시나요?




에렌 아빠가 살 날이 얼마 안 남았기에 자신을 희생해 진격의 거인을 에렌에게




넘겨준 것이었죠.




이 아홉 거인들은 각자 13년이라는 정해진 수명이 있답니다.




왜 13년이냐 하신다면..




그것까지 썰을 다 풀려면 이밤 지새워야 하기에 그냥 넘어 갈랍니다.




5부 끝~~













저 두잡놈 때문에 잠시 스토리기 막혔는데 암튼 이런 수많은 보수꼴통들의 공격속에서도 당당히




살아 남은 나,




절대 죽지 않는 이 불사신 같은 생명력으로 누가 이 글을 읽든가 말든가 계속 이야기를 이어 갈게요.




암튼 대충 저래 흘러가다 거인들과 몇번의 전투가 벌어지다 조사병단의 한 카리스마하는 




엘빈이 저쪽 아홉 거인들 중에 수장 격인 짐승 거인에 의해 다 죽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마침 에렌의 꼬치 친구인 아르민 역시 초대형 거인에게 홀로 달려 들다가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장소는 어느 동네의 옥상 위.




거기서 인류 최강의 조사 병단의 대전사 리바이 병장은 굉장히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예전에 같은 아커만 족이었던 케니에게서 빼앗은 거인화 주사기가 딱 한대 가지고 있었는데




이걸 엘빈 단장과 아르민 둘 중에 한명에게만 쑤시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나머지 한명은 구할 수 없게 되죠.




자~ 여러분들이라면 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케 하실 건가요?




인류를 위해 누구를 구해야 하는 것일까요?




조사병단을 이끄는 단장인 엘빈을 구해야 할 것인지 아님 아직 장가도 못 가보고 




몽달 귀신이 100% 유력해 보이는 엘렌의 친구 아르민을 구해야 할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다음 화를 기다리시라우요.



6부 끝~~









와~ 진격의 거인 스토리가 한 30% 밖에 진행이 안 된 거 같네요.



나머지 70% 도저히 글로는 다 표현 못 합니다.



글빨의 한계도 있고 일단 그 방대한 분량과 심오함을 내 글빨로 제대로



전달이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또 손구락이 아파서 영~ 틀린 것 같아요.



해서 여기서 끝낼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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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 2021-03-11 17:31:52
답글

이거 안 보면 평생을 후회하게 된답니다.

orion8 2021-03-11 20:33:23
답글

세계의 대문호 뭐 세익스피어 뭐 톨스토이 뭐 도스토예프스키 뭐 뭐 세익스피어 뭐 톨스토이

뭐 도스토예프스키 뭐 디킨스 등등을

가뿐히 즈려 밟을 정도의 거대한 세계관에 곳곳에 숨겨진 반전 등 인류의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아주 묵직한 질문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정서가 메마른 현대 사회를

어케 재설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과 고민을 살포시 던져주는 세기의 따봉급 작품입니다.

이걸 왕좌의 게임처럼 누가 테레비 시리즈로 함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이거 아마 불가능 할 겁니다.

제작비도 제작비지만 이걸 영상으로 어케 담을수가 있을지 전혀 각이 안 나온답니다.

어벤져스 끄딴 거 하고 비교를 하신다면...

상당히 불쾌 하답니다.

orion8 2021-03-11 20:00:34
답글

몇년 전에 종영한 미드계의 전설인 왕좌의 게임 다들 따봉~ 하시죠.

그 대단한 스토리를 가뿐히 능가하는 작품이 바로 저 진격의 거인이랍니다.

애니라서 거부감이 다들 좀 계실텐데 그것만 눈 함 딱 감고 보믄 그냥 홍콩이 따로 없답니다.

최창식 2021-03-11 20:08:58
답글

에효... 안습이구나.
단순하게 길이로만 본다면 게맛살 일생일대의 역작인데,
이렇게도 반응이 없어서야...
아직도 두자리에 머물러 있는 조회수,
낚시 제목에 1차 셀프 미끼 댓글도 아무 효과가 없자
거듭된 절망에 2차 셀프 미끼 댓글까지 달아봤으나
첫번째 입질은 과연 언제쯤에나 올지...
니 팬클럽 여러분들 오늘 바쁘신갑다.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기다려 봐라.

orion8 2021-03-11 20:13:46

    고마워 댓글 추가해 줘서,

너 때문에 조만간 조회수 급상승 할거야~

최창식 2021-03-11 20:21:05
답글

그래.
내 오늘은 특별히 양육비 얘기 안 꺼낸다.
니가 꼴같잖게 개념있는 척 하는 게시물도 아니고
이건 그나마 니 딴에는 진정성 있게 쓴 건데
이럴 때는 좀 봐줘야 안 되겠나.
근데 맛살아...
니가 좋아한다고 남들도 다 좋아할 거라 착각하지 마라.
이런 건 완전 개취 영역인데 너무 오바하면 관심 못 받는다.
아무리 낚시지만 제목도 댓글도 참 유아틱하네.
이거 말고도 훌륭한 창작물들은 많거든.

bae0005@hanmail.net 2021-03-11 20:24:20
답글

봉사님 애쓴다~~

무대뽀 정신으로 쭈우욱~~~~~~~~~~~~~~~~~~~~~~~


OK?

육십갑자 떨고 있네~ ㅎㅎㅎㅎㅎ

bae0005@hanmail.net 2021-03-11 20:36:35
답글

누가 ~~

지 똥구녕을 좀 살살 긁어 준다고


글로 초면인데~~


바로 굽신 굽신 ~~ 행임 행님~


가볍기가 잠자리 날개 무게 만도 못한 종자가 ~~


.............................



( 난 아무한테나 안 그레예~~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ae0005@hanmail.net 2021-03-11 20:32:33
답글

댓글수 올려줄게~~

봉사가 아니고 게맛살이었구낭~~

그럼 그러치..ㅎㅎㅎ


댓글 숫자도

질이 있고 등급이 있다는건 알까?

욕갑을 떨어요~~

에ㄸ~~~~~~~~~~~~~~~~~댓글수~


모지리같은기 함 떠 보겠다고 발악질 하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우가 울산에서 꽃게 좀 올려 보낸 준다던데 ..


꽃게 먹을때 니 생각하믄서 맜있게 먹을게.,.ㅎ

게맛살 요즘 통통히 살이 올라 맛 나다든데?



orion8 2021-03-11 20:35:21
답글

야~ 둘이 내 글에서 기나가라.

니들이 자꾸 신경 쓰여서 스토리 까묵었잖아,

bae0005@hanmail.net 2021-03-11 20:34:56
답글

척을 많이 지어놓으니 ...어떤분이 떡을 보내주었나 보던데

고맙다는 표현 보다는 ~~

독약이 들어가 있는줄 모르겠다는 둥~~

..

조 정도 불안증세라면

심각한 상태일걸?...............


좀더 가면 폐인된다~~


orion8 2021-03-11 20:35:56

    참, 오늘도 열심히 사십니다,

최창식 2021-03-11 20:37:53
답글

배윤규님,
이름에 대해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게맛살은 제가 지은 건 아니고 본인이 '나는 게맛살이다' 이렇게
저더러 귀에 못이 박히도록 외쳤기 때문에,
저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그렇게 불러 주고 있습니다.
배윤규님이 부르시는 봉사도 뭐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달콤한 소리에만 눈이 멀어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놈이니까요.
봉사든 게맛살이든 취향대로 부르시면 될 듯 합니다.
게씨 가문에선 나름대로 열심히 밀고 있는 인재인 듯 하니,
좀 모자라는 소리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orion8 2021-03-11 20:40:24

    두개 아이디로 참, 지랄들 하십니다.

bae0005@hanmail.net 2021-03-11 21:11:01

    저는 창식님께서 저기 눈먼 봉사한테는
어떤 쌍욕을 하던 하급의 정신을
가지신 분으로 보지 않습니다.이미 다른 글에사 창식님을
충분히 읽었고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

저도 창식님께 한가지 고합니다.

저기 눈먼 몽사한테도 배울게 한가지 있었습니다
(...........(내용생략..).으떤 놈이그랬어? 가는 곳마다 봉사마가
싸질러 버릇 고쳐줄게 라고 ~~


그래서 저도 눈먼 봉사한테 한가지 배운겁니다 ..




손자병법도 아무나 한테 썩 먹는게 어니죠
..섯부른 병법은
오히려 자신을 헤친다는 것을 모르는 상남자 ..ㅆ 인가?ㅎ~
그런 사유 입니다~








bae0005@hanmail.net 2021-03-11 20:42:03
답글

너는 짜샤~~
놀고 욜씸히 일해서...

저 쓰잘대기 없고 영영가치없는 장문의
글을 쓰고 있고?

내가 네게 딱 한가지 말해 주고 싶은게 있는데 말이지~

네가 다른분이나 나한테 하는 하는말을 뒤집어 보면

딱 네 자신이 너한테 하는 말인거다~~


꼼꼼히 살펴 보도록~~

( 역지사지) ..............한문욕편 찾아 보도록

아니쥐~~

무지한것이 옥편이나 찾을줄 알고 한자나

제대로 알고 찾을수 있을련지?



orion8 2021-03-11 20:49:35

    넌, 왜 장터에도 전화번호가 왜 없니?

너의 정체는 뭐야?

부산의 이치헌이 맞지?

===>>> 010 7549 5565 나 폰 번호다.

혹시 술한잔 째려서 분간 못할 때도 괘안으니 제발 한통화 넣어 주렴,

나 진격의 거인 다음 스토리 이어 나가야 하니께 이만 줄일께.

지랄을 하든가 말든가 니들 알아서 해.

최창식 2021-03-11 20:52:27
답글

배윤규님, 저 피해망상을 보십시요.
장난으로 멀티아이디 운운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한 사람이 1인2역 하는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문체가 다른 사람들을
자기를 공격한다는 이유만 가지고
(나는 정의로운 영웅이니까 날 해치는 극악무도한 악당이
동시에 둘씩이나 출현할 가능성이 절대 없다고 생각하는 듯)
동일인으로 의심한다는 것도 우습지만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해가며 그런 삽질까지 하면서
여기서 얻을 것이 과연 무엇인가? 그 생각을 못 하는 거죠.
쟤는 과대망상도 문제지만, 저 피해망상이 더 문제입니다.

orion8 2021-03-11 20:52:24

    맞잖아,

아니라면 나처럼 인증샷 함 까봐.

bae0005@hanmail.net 2021-03-11 20:59:25

    저도 극히 동감하는 문제 입니다~

저기 눈먼 봉사는
절대로 와싸다를 스스로 나가지 않습니다.
저는 눈먼봉사 탈퇴를 절대 반대 합니다 ..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요?)


이제는 스스로 뱉어 놓은 말도 있고해서
탈퇴 하자니 존심 상하고
계속있자니 피곤하고
......뒷담화도 두려울테고...

과대망상 ,정도는 제도 이미
예견했고 표현도 했고요~

2차적으로는 병적 증세가 온다는 것입니다


최창식 2021-03-11 21:00:21
답글

강봉희의 정신연령은 사실 이 게시물 하나만 봐도 티가 난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도
감히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작품이라고 함부로 칭할 수가 없는데,
게맛살은 자기 마음에만 들면 그냥 무조건인 것.
자기가 보기에 미우면 천하의 몹쓸 악당이고
자기한테 약간만 잘해주면 최고의 행님, 교수급 얼쉰! ㅋㅋㅋ
세상을 좀 객관적으로 볼 줄 모르고
오직 자기중심적인 기준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유아기적 행태.

bae0005@hanmail.net 2021-03-11 21:07:13
답글

제목이 ...

==> 봉사님 네 말이 전부 옳은냥 딱 정해놓고 주제 달아 둔거 보면
머~~이젠 모든 예술 .문화,종교, 정치,국제정세를 넘나들며
세기의 지식인이 되어 가는것 같어~

이보다 더 큰 스케일은 없다?

그건 니 기준이지 ...
내 기준은 아니야~~


네가 머라고 < 이 보다 스케일이 큰건 없다? >

GR~~해요....



큰 스케일을 만화로 만들어 두었고만~

orion8 2021-03-11 21:28:53
답글

니들이 아무리 개지랄 해봐라.

내가 나가는지,

내가 마, 여기 대표님과 트러블 생겼을 때도 당당했던 놈이야.

이래 뵈도 나, 이대 나온 남자야~

이거 왜 이래?

어디서 쬐갠한 것들이 디질라구,

bae0005@hanmail.net 2021-03-11 21:57:36
답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절대 봉사님은 안나간다가 아니고 못 나가..

내가 위에 예언 했는데

글을 안 보았는가 보구나~ ㅎ
(봐서 스트레스에 불면증 올테니 머~ )

그런데
눈먼 봉사가 예언하신 (?) 하나가 딱~~ 맞는게 있다
댓글수 올라 간다는거~~

와...이젠 예언력에 천리안에 타심통 까지 발현 되겠다..

자자아~~좀 더 수련 하자~~
저 너머의 세계를 향해~~~~~~~~~~~~~~~

orion8 2021-03-11 21:22:08
답글

아니, 글이 왜 이리 또 뒤죽박죽 개판이 된 거지?

아~ 진짜 게시판 뭐 같네,

게시판 관리를 하는기가 마는기가?

글 쓰기 딱 싫어지네.

orion8 2021-03-11 21:24:21
답글

몇달 전 같았으면 그냥 확 마,,

일단 참자,

글이라도 쓸 수 있는 게 어디고,,

bae0005@hanmail.net 2021-03-11 21:26:59

    이제 혈압약까지 먹어야 되는겨?

나도 니가 살아야 되니까


당분감 참을게....


좀 놀고 있어라~

bae0005@hanmail.net 2021-03-11 21:24:44
답글

니말대로
조가튼 이대 ....( 이화여대? ㅎㅎ
이과겠지 무식아~
어디 들통날 뻥을 ~)
그리고 민증 잘까던데
학사증 까봐~ ㅎ

니 행동이나 언어 분별력이나 , 독해수준이나.
이해력이나 .종합 판단력을 종합해 보면
고교도 어렵게 보인다만 그래도 고교학력은 인정 해 주나(..그것도 간신히..)
그러나 학력 수준을 짓대로 보면 그냥 꼴찌 양아치 정도 ~~) ㅋ



orion8 2021-03-11 21:47:58

    하여튼 개근지 다큔지 구분도 못 하는 놈.

너, 그래 가지고 사회생활은 되니?

최창식 2021-03-11 21:31:29
답글

맛살이가 이렇게 힘든데,
니 팬클럽은 댓글 하나 안 달아주고 뭣들 하고 계시냐.
오늘따라 바쁘실 수도 있다지만,
이거 정말 너무한 거 아니야??
안 되겠다 맛살아. 니 차례다.
완장 차고 훈계글 한번 세게 올려야겠다.
접때 올렸던 거 날짜 좀 지나서 약발 떨어졌나봐.

orion8 2021-03-11 21:47:33
답글

자~ 여기서 한타임 쉬어 갑시다.

자~ 이것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이 뭘까요?

예전에 임호삼님을 쫓아 낼때도 이 짓거리 했었죠,

게시판에서 영향력 있는 진보 인사를 몰려 와서 다구리 놓기.

그래서 하나 둘씩 질리게 해서 떠나게 만들기.

떠난 그분들은 지금의 나처럼 이런 강철 멘탈이 아니었기에 끝까지 버틸 순 없었을 겁니다.

저런 놈들에게 지금 내가 공격 받고 있는 이 더러븐 꼴을 감당해 낼 수 있는 분,

손 함 들어봐 보세요,

아마 없을 낍니다.

멀리 떨어져서 관전하는거랑 직접 당하는 건 천지차이죠.

뭐 그렇다고 구조 요청 이렁 거 아닙니다.

저런 피래미들은 혼자 다 감당되니까요,

bae0005@hanmail.net 2021-03-11 22:06:19
답글


차떼기 인가 더러운 품성갖고
봉사 니한테 이간질 했던 느글만의 최첨단 IT 무기가 있재?

공개 하지면.~~~~~~


쪽지~~~~~~~~~~~~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차떼기 이간질 쟁이도 후다닥 튀어 나올것 같은데?
고자질로 보은 했으니 ....이간질로 보답 할테니~~


두고 보자...봉사님?ㅎ

bae0005@hanmail.net 2021-03-11 22:12:03
답글

많은 분들을 쪼까내?

그 잘난 하명? 스스로 걸어나간걸 모셔올까?

그 대를 니가 이어가고자 하자나? 안그래?

그럼 욜심히 해야지....와싸다에서 월급도 좀 달라 하고 말야~

너만 없으면 없던분들 다시 돌어온다에 100원 건다 ~

왔다 품격도 높아지고 ..


지금은 그냥 개걸레 수준이지 ~~



네가 나타난 이후에 일자별로 게시판 줄입자수 통계내봐 임마~
(글타고 내가 니처럼 와싸다에 목숨걸고 홍보하는 자도 아니만서도 ..)

엑셀에서 그래프로
통계낼수나?있나? 읍나?


함수마법사 운용하는 이론만 여기에 적어 두면
니 고교 나온건 인정 해준다~~
( 1시간 이네~~ 물론 안 나타나겠자....아미 못 나타나지....)

이데(이데올로기 아님) 나왔다매?ㅎ
함수 정도는 하지....ㅋㅋ


orion8 2021-03-11 21:51:20
답글

그리고 저놈들의 주목적은 게시판 자체를 질리도록 개판 만들어 사람들을 다시는 안 찾게 하는 것이죠.

자~ 이쯤되면 단순한 망상이 아니다라는 거 대충 감이 오시나요?

최창식 2021-03-11 21:54:31
답글

나왔다!!
맛살이 궁극의 필살기,
불리할 땐 넘 끌어들이기 신공! ㅋㅋㅋ
아니 다 큰 성인이 인터넷 게시판에서
자기가 싫증나면 나가고 괜찮으면 눌러 있지
누가 누굴 내보내고 붙잡고 할 수가 있는가?
임호삼님은 여길 떠난 지가 언젠데
아무 죄도 없이 왜 맛살이 불리할 때마다 소환되는
장난감 노릇이나 하는 신세가 된 것일까.

bae0005@hanmail.net 2021-03-11 22:05:58

    제 말이~~~

bae0005@hanmail.net 2021-03-11 21:57:07
답글

나나 나나 같은 게시판에서

니말 대로 다이 다이 노는데...

머?.....( 멀리 떨어져서 관전하는거랑 직접 당하는 건 천지차이죠.

뭐 그렇다고 구조 요청 이렁 거 아닙니다.)


진짜 이제 피해망상 오는기가?

니말대로 죄우가 업고 ... 니나 나나 ~~다이 다이다 ~~


당한다고? ............

피해자 코스프레 떨지 멀고 쌉쌔야~~

내가 점잖게 대할때 나한테 개씹쎄끼...이 씨발아등

욕할때는 언제고 조가튼 막노동 개차반 씹쌔야~~


나도 함 훌려 갈겨 봤다 아이가~~
이헤 하그라마~
갱생도 곤조 있다 아이가?
그러고 보면 나도 경상도 이긴하다.....(글타고 난 마리지 지역감정은 없데이~)
같은 동네 출신 끼지 잘해 보재이~ 문디야~

orion8 2021-03-11 22:00:02
답글

자~ 그리고 이 두놈의 글스타일도 유심히 살펴 보시구요.

문장들 속에 잘 살펴 보믄 뭔가 모릴 단서가 숨어 있답니다.

bae0005@hanmail.net 2021-03-11 22:37:53
답글

..., 봉사글 중에서..

< 자~ 이쯤되면 단순한 망상이 아니다라는 거.. 대충 감이 오시나요?> == 너 ~ 동조세력이 많은것 같지? 그래서 또 여론몰이 비스래한 장난질 치지?

이글을 다른 내용으로 정석 해석하면

...............봉사마 죽어요~~~~~~~~~~~여러분 얼른 와서 봉사마 살려 주세요~~~~~

( 군중 의식은 지랄 맞게 많네....와싸다 왕초 대선이 가까워 져서 그릉가?)

orion8 2021-03-11 22:12:54

    배생리대.

참, 열심히 산다.

bae0005@hanmail.net 2021-03-11 22:22:19
답글

궁금해 죽겠지?
또 무슨 황폐해질 글이 올라 오는지?

댓글수 보고 또 올걸?
난 네 심리를 다 읽고 있어 짜샤~

또..

뎃글수 올라간다고 니가 예언 까지하고
...어느님께

댓글수 올려주어서 고맙다매~~~


인사 올려라...뜻대로 되었으니

니말대로 이루어 졌으니~~

네 믿음대로 되리라~~


orion8 2021-03-11 22:59:18
답글

야들아~ 기왕 이래 해줄거라면 나, 카노래방 글도 조회수 좀 팍팍 채워 주라.

거긴 너무 썰렁하단다.

내가 얼매나 힘들게 찍어 올린 것들인데..

자슥들이 정작 필요한데는 안 나타나고 하여튼 청개구리 같은 놈들..

orion8 2021-03-12 11:01:44
답글

느그 두놈, 내 전화나 좀 처받고 나불나불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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