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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샵이나.., 오디오쑈 가보면 저런 탄노이 스피커에.. 무지막지한 TR을 매칭해 놓은 광경을 볼때쥬.. 저 스피커는 20~30W 짜리 딩공관 앰뿌를 물려 은은하게 나오는 맛으로 듣기 위해 맹근 스피커 인데.. 그리 쎄팅해 놓은거 보면.. 아.. 생각이 없어도 증말 없구나 고개를 갸우뚱하게 돼유...
그러게나 말입니다....솔직히 볼륨도 못 올리면서 왜 저런 스픽을...ㅠㅠ
와~ 앞으론 4312 까면 안 되겠구나! 예전에 몇번 깟던 거 그냥 없던 걸로 하고 그냥 좋게 좋게 넘어 가입시다. 쿨~ 하게..
저 스피커는 함부로 갈취도 못하겠네.. 들다가 허리 삐끗할 듯요~ ㅡ.ㅡ
"나한테 배달해 쥬라~" 해야 하실듯... ㅎㅎ
제가 들어븐 스피키중 세손가락안에 드는 로알이네요.
뭔가해서 가보니 스피커가 아깝네유. 트리오 리시버에 티악 CD-5라니... 쌩가죽님 의견에 100% 동의. 오디오에 일가견은 개뿔...
제가 딱 해주고 싶은 말였어요....
띄엄띄엄 봤지만 당시 신품가 700이라 함서 지금은 아직도 1000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스피커라 강조하는데 그때 700이면 지금 돈 몇천인데.. 지금 천이면 당시 신품가에서 상당히 떨어진 가격인데 뭔가 잘 모리는 젊은 양반이구려.
난 또 무쉰 진짜 글래머가 등장하는 줄 알고 클릭했더니.. 당했네 당했어,
ㅋㅋㅋㅋ 저런 엄청난 글래머를 왜요?? 나에게 요됴는 여자와 동급...;;;;;
그런데 진수님...닉네임이 어쩌다가...쌩가죽...ㅠㅠ 넘 무서버유~~~~
괜잖아유~~ 언제 머.. 지가 이미지 따졌시유... 쌩가죽=가죽신 다 좋은 말이어유... 머.. 지가 쌩가죽을 중구남방식으로 남발하면... 아.. 저 넘 싸이코 패스여.. 손가락질 받겟지만.. 머... 지는 쌩가죽을 배낄 넘들만한 짓거릴 한 넘들 한테만.. 한 쌩가죽 시전을 하기때문에.. 머.. 지는 싸이코 패스와는 거리가 멀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쥬... ㅡ,.ㅡ^
가죽신 그거 내가 붙여 준 것이오. 함부로 써묵지 마시오. 내 저작권 허락이 아직 안 떨어졌다오.
혹시 제가 그간 박진수님께 잘못하거나 섭섭하게 해드린거 없지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