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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데로, 음악감상 프론트에 주력하시면 됩니다. 사실,, 소스가 멀티채널이 아닌 경우에는 리시버에서 2채널로 음악을 듣는 것이 낳습니다.<br />
하지만, 영화의 경우에는 센터의 비중이 50%이상을 차지하므로, 프론트 수준의 것을 장만하는 것이 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어를 피씨 스피커 수준으로 하더라도 남는 돈으로 센터에 투자하시는 것이 괜찮을 것입니다.

네 음악을 들을땐 다채널이 거의 아니니까...프론트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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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우닌 말씀처럼 영화를 많이 즐기시더라도 센터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리어는 어느정도만 맞춰주면 될것 같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상황이 다른것 같습니다<br />
제경우에는 프롤로직II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으면 좋은것 같습니다<br />
컴퓨터나 주방에 있을때나 왔다갔다 하면서 어떤 위치에서도 듣기가 좋습니다<br />
하지만 쇼파 정중앙에 앉아 음악만을 듣기 위해서 들을때는 스테레오가 더 좋고 힘있어 보입니다

SACD나 DVD오디오 안쓰시면 프론트스피커 별 외에는 필요없을겁니다..그리고 앰프에 있어서..aa77의 미신에 빠지지 않으신다면 다른 대안들도 무척 많습니다..차라리 장차 확장성 면에서는 arv88더 좋겠네요..

한번쯤 멀티-채널 구동도 괜 챦을~듯...^^..2채널에 비하면 훨씬 음장감도 생기고,<br />
SACD의 묘미(?)를 만끽하실수가 있지요..단, 스피커 배열이나 선택에서는 전문가나, 서적을 통하여 확인을 받으시는 것이 좋지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