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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3-09 22:20:39
추천수 8
조회수   1,624

제목

최창식이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너 이씹새끼 내딸에 대해서 자꾸 씨잘데기 없이 언급하다가



진짜,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야이 씨발놈아,



내 딸은 내 전부다.



야이 개쌔끼야.



나는 느그들처럼 글로만 싸지르는 놈이 아이다라는 거 아마 알아야 될끼다.



느그, 촌놈들 존내 무식한 거 모르지?



니 진짜 그러다 좃댄다.



딸은 왠만하면 언급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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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21-03-09 22:35:54
답글

자쓱아.
또 술 처마셨나?
왜 이래?
누가 보면 내가 니 딸 유괴해서
납치라도 하고 있는 줄 알겠다.
니 딸이 니 전분데 누가 뭐라 하더나?
니 딸한테 무슨 해코지라도 한다든?
그냥 양육비 십만원 보낸다
혹은 백만원 보낸다
혹은 땡전 한푼 안 보낸다
대답만 하면 다 끝날 걸 가지고
갑자기 뭔 생뚱맞게 가시고기 코스프레?
그것도 내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또 시비를 걸어오니까 대응하는 건데
니가 날 언급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길 걸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려서 시작해놓고 왜 그러지?
술처먹고 흥분하면 해롭다.
진짬뽕이나 끓여먹고 자라.

orion8 2021-03-09 23:01:53

    야이 개새끼야.

나는 마 아무리 넘들하고 싸워도 부모나 처자식은 안 건드린다.

니가 사람새끼니?

내가 언제 느그 부모 걸고 넘어진 적 있더나?

아님 니가 결혼을 했는가는 몰라도 내가 언제 니 가족에 대한 험담을 한적 있더나?

어데서 못배운 티를 내고 있노?

새끼야 싸우더라도 넘지 말아야 될 선이라는 게 있다.

개잡노무새끼가 어데서 겁없이 남의 가정사를 가지고 장난질을 치샀노?

그냥 계속해라. 씹새끼야.

최창식 2021-03-09 23:14:37

    또 시작이네.
미안하지만 나는 니 처자식 건드린 적 없고,
오직 너 하나만을 건드렸다. 반박할 수가 없으니까
처자식을 건드렸다는 구도로 몰아가고 싶은 거겠지.
뭐, 골로 가? 좃돼? ㅋㅋㅋ
미친 놈.
어디 길 가다가 누구 붙들고
니 몇살이고? 난 게맛살이다. 형이라고 불러! 해봐라.
남자 보고 야 이년아 홍콩 보내줄게라고도 해봐라.
냅다 민증 까라고도 해봐라.
골로 안 갈 거 같나? ㅋㅋ
니가 나한테 한 더러운 소리들도
절대 모르는 사람한테 하면 안 되는 말들이다.
뭐 부모 처자식이 어떻고 저떻고.
그거만 아니면 아무 말이나 다 해도 된다고 누가 그러더냐?

박진수 2021-03-09 23:35:40

    창식님..

봉사마님이 딸한테 양육비를 보내건 말건 무슨 상관 인가요?

어련히 알아서 보낼 것이고.. 말입니다.

만약 그렇게 걱정 되시면.. 요즘 가뜩이나 경기도 어려운데..

봉사마님께 딸 양육비에 보태쓰라 돈이라도 기백만원 보태 주면서.. 양육비를 거론하는게

순리 아닌가요?

그리고 요즘엔 양육비 안 보냈다간 전처한테 탈탈털리는 시대 입니다.

최창식 2021-03-09 23:38:14

    진수님,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잘못했으니까 제발 쌩가죽만은 벗기지 말아 주세요.

전처한테 탈탈 털린다고요?
김동성 보세요. 탈탈 털려도 안 보낼 놈은 안 보냅니다.

조재호 2021-03-09 22:42:37
답글

아래 게시물에 댓글 달았다가 삭제하고 여기에 남깁니다. 최창식님, 강봉희님, 이곳 와싸다가 두 분만의 개인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간 아무런 말씀 안드렸지만 이제 좀 그만하시면 안될까요? 읽기 불편한 욕설과 언어로 게시물과댓글 도배하다 시피 하시는데 이런 글 볼 때 마다 너무 피곤합니다.

최창식 2021-03-09 22:43:42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근데 저는 굳이 먼저 찾아가서 시비걸진 않아요.
시비걸어오는 거 그냥 놔두지 않을 뿐이죠.
그조차 불편하시다면 자제할게요.

orion8 2021-03-09 23:07:05
답글

내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넘의 가정사를 가지고 저지랄 하는 놈에 대해서

뭐라쿠는 사람이 그리도 없습니까?

만약 저놈한테 다른분이 나같은 방식으로 당하고 있었다면 내가 어떻게 했을까요?

최창식 2021-03-09 23:13:22

    그러게 말이다. 그거 정말 신기하지? ㅋㅋㅋ
여기서 게맛살이 짱이고 제일 정의롭고 영웅스럽고
팬들도 많은데 왜 아무도 안 도와주고 쥐죽은 듯이 조용할까?
넌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영원히 모를 것이다. ㅋㅋㅋㅋ

orion8 2021-03-09 23:38:19

    야이 새끼야,

난 누구 도움 그딴 거 필요없다.

옛날에 니 놈이 여기 얼쉰들한테 개싸가지 짓할때 나서는 사람이 나 말곤 별로 안 떠올라서 했던 말이다

bae0005@hanmail.net 2021-03-10 16:13:48

    글마다

야 싸발아~~
씹새끼야~~
개잡노무 새끼는 그냥 일상 생활언어네~

험한 세계에서 많이도 젖었나 보다


쌍욕이 일상화 된 품격 떨어지는자가

무법천지의

와싸다 천하통일 꿈꾸는 거 보면 가관~~

orion8 2021-03-09 23:20:21
답글

저새끼가 예전에 여기 얼쉰들한테 존내 싸가지 없게 대할때 다들 보고만 있었죠.

그게 뭐하는 행동들이라요.

오프라인에서도 얼굴을 마주했던 사람들도 있을건데..

그게 참아지던가요?

난 그 얼쉰들 연락처도 잘 모립니다.

그냥 댓글 놀이하다 보니 연세도 한참 위인 걸 대충 알게 된거고 그래서 나이 대접을 해줬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친분 비스무리한 것도 생긴거구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저런 또라이 같은 놈들에게 공격 당하고 누가 도와 주지도 않으니

안 서러웠겠습니까?

두두오에 가서 임호삼님한테 댓글 주고 받으며 대충 알았습니다.

난 임호삼님이 뭣때문에 나갔는지도 몰랐거든요.

뭐 말만 얼쉰이고 행님이고 동생인기라요?

뭐시 그리들 의리는 개뿔도 없나요?

뭐가 그리 잃을 게 많아서 뒤에 꾹 숨어들 있습니까?

자신에게 닥치지 않은 일이라 감을 못 잡는기라요?

기억을 잘 떠올려 보세요.

저 두놈이 이때까지 뭔 짓을 했는지.

그리고 최창식이 저새끼 저거 지 본명도 아닐끼라요.

당당하면 씹새끼야 민증 까라.

bae0005@hanmail.net 2021-03-10 16:22:26

    저 두 놈인 먼짓을 했는데?

과거사 일장춘몽 일진데 ~~



아주 옛날

삼국시대로 돌아가서

삼국 천하통일을 외치지~~


과거 트라우마에 정신적 황폐가 심하구나~

최창식 2021-03-09 23:27:32
답글

고맙구로. ㅋㅋㅋ
나는 가만히 있는데 알아서 자폭을 해주니
게맛살이 왜 막장인지 내가 굳이 수고스럽게 설명할 필요가 없네.
맛살아 이럴 때 니가 동정표를 얻으려면
그런 어설픈 호소보다는
나는 아직도 애엄마를 사랑합니다... 이렇게 저번처럼
순정남 코스프레를 하거나
내 딸이 내 전부다! 이렇게 아까처럼 가시고기 코스프레를 해.
그게 훨씬 잘 먹힐 거야.

orion8 2021-03-09 23:32:43
답글

여기가 뭐시라고 괜히 가정사를 풀었다가 저런 개호로새끼한테 걸려서 이 수난인지 모리겄네.

너, 내가 가정사 안 풀었으면 뭘로 공격할 거였니?

존나 비겁한 새끼

그러니까 나한테 시발년 소리를 듣는기다.

bae0005@hanmail.net 2021-03-10 16:20:16

    가정사는 과거일이고 .

과거일을 봉사마 당신이 또 꺼낸것이고

요즘 와싸다에서 좀 뜬다 싶으니 .

손꼽히는 봉사마 떨거지들 몇명이

나와서 맞장구 쳐 주니 .... 모 요즘이 와싸다 생활이 최고 행복 하다나?

최창식 2021-03-09 23:44:15
답글

맛살아, 착각하지 말고 말은 바로 해라.
너의 수난은 가정사를 풀었기 때문이 아니라,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자극하고 너의 먹잇감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저 베푼 그대로 돌려받는 것 뿐이란다. ㅎㅎ

bae0005@hanmail.net 2021-03-10 15:59:40

    빙고~~

orion8 2021-03-09 23:51:29
답글

저런 새끼들이 여기 얼쉰들한테 공격을 하면 힘을 보태줄 생각은 안 하고

내 일이 아니니 나몰라라 하다가 사람들 다 빠져 나가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저새끼들이 바라는 게 이런거라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리겠어요?

이치헌이 기억들 나십니까?

몇년 전에 게시판서 개판치던 놈.

나 그 놈한테 꼽혀서 전화번호 어케 알아내서 전화까지 했던 놈입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나는 뭐, 할 짓이 없고 심심해서 했겠습니까,

물론 처음부터 직접적인 감정은 없었지만 여기 얼쉰들한테 하는 꼬라지가 조같아서 참견을 했었고

그러다 보니 개인 감정까지 생겼던 겁니다.

저새끼 저거 승수 얼쉰이나 여기 다른 얼쉰들한테 존내 싸가지 없게 막 대들고 할때

다들 뭐했나요?

그 얼쉰들 대가리 피도 안 마른 새끼한테 농락 당하는데 성질 안 나던가요?

내가 이상한 놈인가?

나는 좃나게 성질 나던데?

bae0005@hanmail.net 2021-03-10 16:06:46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넘이 하면서 영웅행세 하는데

내 입장에선 봉사마 당싲도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야~~


이 시대의 보안관 노릇 ........영웅호걸 가면 좀 벗고 나대지?



....................... 저런 사람이 나중에는 나이ㄱㅄ 해라 운운~~~~~~~~~~~~~~~~
또 예의범절에 지적질 당하면 ( 나는 아무한테나 안그라요~~ ㅎㅎㅎ

봉사 마음에 기준이 있겠나? 봉사마 표현대로 하면 조꼴리는대로 하는게 기준이지..)

orion8 2021-03-10 00:03:17
답글

창식아, 윤규야, 니들 뜻대로 진보사람들 막 분열되고 하니 기분 좋제?

느그가 바라던 게 이렁 거 아이가?

느그 총대장이 치헌이제?

아니지, 니가 치헌이가?

ㅋㅋㅋ

참, 그동안 욕 마이 봤다,

뭐 돈은 꾸준히 잘 꼽히고 있나?

bae0005@hanmail.net 2021-03-10 16:09:19

    흥분해서 절제력도 없는 양반이

댓글에서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글이나 달리겠나?

난 너와 더러운 말섞음으로 양치질 하고 올테니~~


냉수 마시고 속 차리길~~

조용범 2021-03-10 10:12:38
답글

이거 둘싸움에 내가 안주로 왜필요한건지 모르겠고 나는 이제 오십중반넘어가서 누구랑싸우고 싶은생각도없으니 끌어드릴 생각은 말아주세요. 쪽지로 줄테니 알아서 하시고여~

orion8 2021-03-10 10:15:57

    죄송합니다.

나도 모리게 흥분을 막 해버려서..

조용범 2021-03-10 16:58:16

    저넘 글에 이름거론되는것도 재수없고 계니머니 갑자기 짜증나네여.~
ㅜ.ㅜ

orion8 2021-03-10 10:30:49
답글

최창식이 왜 전화 처 안 받아?

방금 전화 넣은 거 나니깐 어서 전화 처 받아라

orion8 2021-03-10 10:33:29
답글

너 내 폰번호 알고 일부러 안 받는거지?

최생리대 어서 받아라.

orion8 2021-03-10 10:34:19
답글

나 이번주까진 일이 없어서 시간 많단다.

꼭 함 보자.

orion8 2021-03-10 10:38:23
답글

그렇다고 내가 널 패 죽이겠니?

그냥 얼굴만 간단히 보자는 거지?

만나면 맛난 진짬뽕 한그릇 대접해 줄테니 점심 걱정은 안 해도 돼,

뭐 자판기 커피까지 후식으로 내가 쏜다.

넌 그냥 조용히 몸만 좀 만들어서 기어 나오면 돼,

알았지?

최창식 2021-03-10 10:42:54
답글

아, 갑자기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웬 미친놈이 전화질 연타를 하나 했더니...
범이가 내 번호 말해줬구나. ㅋㅋㅋ
찌질한 새끼들... 세트로 육갑떨고 있네.
야 범이 너는 게맛살이 혼자서 불리하니까
너 끌어들이려고 한 건데 왜 나한테 그래? ㅎㅎㅎ
지가 계좌번호 달라고 해놓고
KTX값 10만원이 아까워서 토낀 놈이. ㅋㅋ
내 전화번호야 뭐 무슨 비밀도 아니고
와싸다 장터에 수시로 올라오는데
그리 궁금하면 내가 다음에 뭐 팔때까지 기다리지
굳이 내가 전화번호 안 말하고 있는 상황에
남의 싸움을 부추기기 위해 전화번호를 말해준다?
역시 아주 더러운 새끼였어. ㅋㅋ
하게에서는 홍모님과 싸우고
자게에서는 나랑 싸우고
와싸다 대표 노땅 파이터가 갑자기 웬 평화주의자?
작년까지 서른이었다가 올해 갑자기 폭삭 늙었나? ㅋㅋ
어휴 참... 기가 찬다. ㅎㅎㅎ

orion8 2021-03-10 10:45:16

    니 번호가 맞긴 맞구나,

지랄 까지 말고 이 오빠한테 전화나 한통 넣어.

너 조또 깡다구가 그것밖에 안 되는 그냥 아가리 파이터였니?

난 그래도 니가 남자다운 모습은 쬐끔 있는 줄 알았는데..

orion8 2021-03-10 10:47:07

    그리고 내 폰번호를 몰랐다라?

내가 저번에 니 하고 싸우는 게시판에다 폰번호를 몇번이나 공개를 했었는데

뭐?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가 연타로 전화질?

지랄하고 있네.

orion8 2021-03-10 10:53:49
답글

넌, 역시 존나 비겁한 아가리였어?

어찌 이리 보수꼴통새끼들은 다 한결 같을꼬?

주디만 처살아 가지고 에라이 시부랄 잡새끼들아,

다 뎀비라,

orion8 2021-03-10 11:06:00
답글

창식군, 내 목소리 안 궁금한가?

그리고 조용범님은 더이상 언급하지 말자.

한참 형님이고 일단 내가 먼저 실수한 건 맞다.

orion8 2021-03-10 11:23:39
답글

너, 그런데 이렇게 비굴한 자세를 보이면 여기 사람들한테 안 쪽팔리니?

나 같음 쪽팔려서 탈퇴해버렸겠다.

주댕이로는 부산의 최고 상남자인 척 다 하더니 결국 액션이 취해질 상황이 닥치니

쏙~ 기어 들어가 버리는 현실.

햐~ 대단하므니다.

너, 혹시 가시나라서 전화 못 받는거니?

이 오빠한테 반해 홍콩 가버릴까 싶어서?

최창식 2021-03-10 11:19:52
답글

너는 묻는 말에 대답은 안 하고 쌍욕질만 해대니 재미없다.
혼자서 불리하니 누구든 다 끌어들여서 같이 싸우려고 했으나
아무도 반응없고 그 중에 제일 지능 떨어지는 범이 혼자만
드디어 덥썩 미끼 물었는데 왜 이제와서 언급하지 말자고?
걔를 니가 끌어왔지 내가 끌어왔냐. ㅎㅎㅎ
난 그래도 굳이 새삼 범이를 또 엮지 않으려고 일부러
좋게 말해주면서 넘어갈랬더니 이것들이 은혜도 모르고. ㅋㅋ
진짜 수준 너무 떨어진다. 안습이구나.

orion8 2021-03-10 11:24:50

    아니, 그냥 전화만 받으면 끝날 일을 왜 그리 세설이 많냐?

우리 좀 단순하게 가자.

난 딱 복잡한 거 싫어한다

최창식 2021-03-10 11:37:16
답글

그래?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구나.
그럼 단순하게 가서, 한달에 양육비 얼마씩 보내니?
주댕이로만 니 딸은 너의 전부고 돈하고는 무관?
그 대답만 하면 끝날 걸 왜 그리 말이 많아.

orion8 2021-03-10 11:44:24

    돈이 없어 못 보내주고 있으니 돈 많은 니가 좀 보태 주렴.

됐냐?

거.. 엥가이 나불거리고 전화나 한통 넣어 주렴.

부탁이다.

최창식 2021-03-10 11:44:09
답글

돈이 왜 없어??
350 번다고 했잖아.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굳이 떠벌이더니,
그것도 거짓말이었나?

orion8 2021-03-10 11:46:20

    다 거짓말이야.

그러니 니가 좀 보태줘.

나, 담배값도 없단다.

bae0005@hanmail.net 2021-03-10 16:17:40

    3년에 350?

한달에 350 벌고 3년 백수고?

월 평균 얼마 버는거고?

orion8 2021-03-10 13:51:59
답글

방금 열 통화 가까이 전화질 했는데 1초만에 바로 다 끊더구나.

대단한 순발력이더군,

운동 좀 했니?

민첩성 하나는 끝내 주는구나.

orion8 2021-03-10 12:03:38
답글

내가 여기서 다른 보수꼴통들하고 수없이 싸웠고 한인간은 탈퇴까지 시키고 했는데

그사람들은 그래도 내 가정사를 가지고 공격은 안 했었다.

난, 디피에 가있는 영철이형이 다시 컴백하더라도 받아줄 수 있어.

근데 넌 내게 목욕값을 너무 크게 던졌다.

내딸을 걸고 넘어진 죄.

평생 기억할 것이다.

넌, 평생 쪼림서 살아야 될끼야.

야이 존만아.

최창식 2021-03-10 12:07:41
답글

그러니까
주댕이로만 딸 사랑하고 양육비는 안 보내는
위선자 배드파더의 딸 핑계 열폭 한마당 끝난 거야?
어쨌든 욕봤다.
점심시간인데 진짬뽕 계란 하나 풀어
맛있게 끓여먹고 쉬어라.

orion8 2021-03-10 12:14:46

    전화 함 받는게 그리도 힘든 거니?

전화비 아까워 할까 싶어 내가 대신 전화해 주는 건데..

언제라도 맘이 정해지면 한통 넣어라.

이 옵하랑 좋게 좋게 대화로 풀거로..

bae0005@hanmail.net 2021-03-10 15:58:36

    꼭 글로는 안되는 것들이 전화하자~
만나자 ~~
주소대라~~


민증오픈 시키는게
개인정보 보호를 중요시 하는 요즘 시대에
용감하고 호기롭고 남자다운 용기 인가?

그걸 용기라고 혼자 자랑질 하고 있고...






최창식 2021-03-10 12:16:47
답글

나 거의 무제한 요금제 쓰는데... ㅋㅋ
쥐가 고양이 생각하나.

orion8 2021-03-10 12:22:34

    나도 무제한이야.

그럼 둘이 뭔가 통하는 사이였구나.

둘 중 아무나 하루점두룩 통화해도 괘안겠네.

근데 왜 전화 안 받고 전화 안 해?

너, 도대체 왜 그래?

bae0005@hanmail.net 2021-03-10 17:09:35
답글

어이 봉희 봉사마님~~

본 주제는 나하고 상관 없는데 내 이름이 왜 들어 가나?
오늘도 할일 없어 와싸다질 하고 있나?

내가 볼땐 아무리 창식님이 막나기는 분이라 하더래도
봉희인가 봉사인가는 모리겠지만서도
가족까지 비하하고 자기목적 채우려는 바굴한 분도 사리분별
못하는 분도 아니시다.
만약에 그런 인품을 가졌다면 사람도 아닐테고..

난 막가파 당신하고 비할바 못되는 창식님의 글에서
굳이 오프라인이 아니더래도 내 절친 이상의 친근감을 느낀다.
학식도 있고 , 세상 바르게 보고 핵심을 보는 안목도 같고 계시고~

내가 아런글 쓰면 내가 창식님 하고 모 협공작전에 아군포섭취지의 글이라고 할것 같아
사족을 달지만 ..

나는 또한 창식님하고 일식면도 없고,,비굴하게 누구처럼 쪽지 연락한것도 없고
전화한것도 없다 ..

과거사 예전일을 들춰내서 당신한테 쪽지로 고자질하고
이간질 시키는 차ㅈ수 라는 부류의 인간하고 한패거리 인거 보면
인성,품성,인격 다 보이지..전부 유유상종 하는거 아니것나?

차떼기인가 먼가 이간질 ..고자질하는
놈의 품성 더러운 종자의 쪽지 이간질에 혼자 그 빛나는 (?) 댓글 잔치에 놀아 나고 있고~~

이간질 하는 넘의 하수인이 되서 대리 전쟁을 치르니 기분 찢어지게 좋재?
그 이간질 하는 차 ㅈ수라는 더러운 인간이 진정한 니 팬인줄 아나?
대리 싸움 붙여놓고 즐기고 있는것 모르는 당신의 머리는 그냥 그 정도인것만
알도록~

되도 안한 품성갖고 쟁쟁한 고수분들도 있는 여기에서
와싸디 왕초 노릇 꿈 포기하고 ....완전히 아래로 내려가서 당신
품성에 맞게 차떼기 인지 머시기 하고 지하에서 사는게 편하지 ..

bae0005@hanmail.net 2021-03-10 17:29:36
답글

그리고 한번더 충고 하자면 ~~

자금까지의 와싸다 푼수들 행동거지들의 공통분모는

지극히 개인일로 ...


본문에 실명주제달고 거론하면서
문제 확대 시키고 ..

동조세력 확보하려는 비굴쟁이들의 모습이지 ~


심리학적으로 더 깊게 들어 가자면
심리적 깊은 내면에는 성취욕에 대한 욕구불만에
열등의식의 잔재물이
외적으로 표현 되는것이거든~

즉슨 유아기적 정신세계~~

일장일단은 있다....용기를 잃지 말도록




orion8 2021-03-10 18:04:15
답글

난, 이치헌, 최창식, 배윤규 이 세명의 이름이 너무나 궁금해.

해서 탐구중이야.

뭔가 모릴 퍼즐이 어딘가 숨어 있을 것이다란 이 짜릿한 교집합들.

뭘까?

니들은...???

bae0005@hanmail.net 2021-03-10 18:23:22
답글

논리적 해석력이
부족하니

전부 오판 투성이고
자기만의 판단이고 ..

다구리 당하는듯 하니까
이젠

한 패거리로 위장 둔갑 시킬려는 구나~~
교묘하게 교집합 운운 하면서 다른 적은 없는 것 처럼
위장술을 꾸미고...


빠져날려다가 더 얽힐거다~
아렛글에서 머머~~ 장담한다매?
니 말대로 되던?

이미 그분은 당신을 곁에 두고싶늠 사람으로 판단 안해~
그래서 당신 지운 본문글에서

태클에 궁색한 변명으로 당신 깨갱 했자나..
그게 당신 판단력이야~~

장담은 무신 X 뿔~



orion8 2021-03-10 18:24:53

    너 혹시 창식이 아니여?

최창식 2021-03-10 19:40:33
답글

맛살아. 오늘 하루 세끼는 뭘 먹었니.
아침도 진짬뽕, 점심도 진짬뽕, 저녁도 진짬뽕?
너의 인성처럼 저렴한 식사가 서글프구나.
일은 한달에 10일이나 나갈까 말까에
그마저 돈도 제때 안 들어온다 하고
적막강산같은 골방 구석에서 늘 혼자
술담배에 찌들어 독거노인이 되어가는데
그나마 인생의 유일한 낙이라고는
다 죽어가는 와싸다 게시판에서 인정받는 것 뿐이나
말로는 행복하다고 외치지만 사실 그조차도
조회수, 추천수 강박관념에 일종의 스트레스일 것이다.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회원으로는 만족할 수 없으니
계속 시선 끌고 주목을 받아야 하는데
대가리는 깡통이니 글 같은 글은 작성 불가에
음담패설과 뻘글도 한계가 있고
유튜브 노래 링크질 따위는 한나절이 지나도
두자리의 처참한 조회수라 올리나마나고 기껏해야
남이 올린 글에 오바스럽게 꼬리치면서 점수 따기 뿐
도저히 컨텐츠가 없으니 가장 쉬운 방법은
가만히 있는 날 건드리는 것이지.

최창식 2021-03-10 19:42:20
답글

나는 널 먼저 건드리지 않지만, 건드리면 반응은 하니
날 건드려놓고 자기가 피해자인 양 연극을 하면
상당한 조회수와 댓글수가 보장이 되거든.
너에겐 그것이 사막의 오아시스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양날의 검이라
건드리긴 지가 건드려놓고 자기한테
플러스는 커녕 마이너스 요인만 잔뜩 노출시키는 바보. ㅋㅋ

orion8 2021-03-10 19:44:26

    언제쯤 내 전화 받을거니?

나도 지친다.

내가 느그집을 꼭 찾아 가야겠니?

용호동, 어?

orion8 2021-03-10 19:49:33
답글

배윤규 이놈은 장터에서 아무리 검색해 봐도 기록이 안 나오네.

혹시 회원님들 중에 이놈 연락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용히 쪽지로 좀 쏴주세요.

댓글에 뭐 쪽지 보냈습니다.

이렁 거 써시지 말구요.

orion8 2021-03-10 20:57:16
답글

나보고 입 더럽다고 지랄들 해샀는데

니들한텐 그래도 돼.

내가 딴사람들에게 그리 대놓고 무식하게 하는 거 봤니?

딱 한번 비스무리했던 적이 있는데 그건 내 존심을 너무 긁어서 나도 모리게 욱~ 했던 순간이었고

며칠 있다가 바로 사과했었지.

니들 경우완 좀 다르게 봐야 된단다.

orion8 2021-03-10 22:15:39
답글

입이 좀 거칠다고 그사람의 품성까지 개막장은 아니지 또 입이 부드럽다고 품성까지 착하진 않는단다.

이쯤에서 반전의 예를 하나 들어 볼까?

겉으로 보기엔 품위 있는 글도 잘 쓰고 아주 신사적이고 매너 있고 부드럽고 예의범절로

여기서 킹왕짱의 인기남이 있었지.

다들 그사람 글 한개 올라 올테면 1빠로 댓글 달기 위해 밥도 굶은채 댓글질 하던 때가 있었지.

완전 여기선 왕이었어.

근데 그사람 어느 순간 휙~ 사라져 버렸지.

왠줄 아냐?

여기서 알게 된 어떤 사람을 사기를 쳐서 도망을 갈 수밖에 없었던거지.

아마 지금 이 시간에도 눈팅은 하고 있을거야.

내가 그 인간 저번에 폭로해버렸는데 다들 엄청 충격이었을거야.

하나 물어 보자.

아마 내가 올린 그 글 니들도 봤을텐데 니들이 보기에 그런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사람을 봤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냐?

그사람 글.

진짜 글빨 좋고 글에 인품이랑 수준이 좔좔 흘러 넘쳤었거든.

그당시엔 그사람의 글만 보고 다들 홍콩 갔었지.

자~ 이런 인간이랑 나랑 비교한다면 어떤 놈이 더 나쁘고 개막장 인간 같냐?

나니 아님 그 인간이니?

느그 두님의 진솔한 답변 함 기다리 보께.

orion8 2021-03-10 22:27:25
답글

내가 볼땐 그사람은 니들 두놈의 오마주야.

글빨로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비열한 목적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아주 못된 종자들.

자유자료실에 가도 그런 인간이 하나 더 있지.

글빨이 그사람의 모든 걸 다 말하진 않는거란다.

사람을 제대로 알고 싶으면 시비를 함 걸어 봐.

속에 감춰진 본성은 거기에 숨어 있단다.

평소엔 전부 다 양반이야.

물론 나도 양반이지.

보통 사람들은 평소의 이미지만 떠올리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인생사는 그게 다가 아니란다.

근데 슬~ 건드려 보면 저 사람이 어느 정도의 그릇인지 대충 통밥이 나 와.

그래서 난, 여기 생가죽님을 존경하는 것이지.

아무리 골려도 꿈쩍이지를 않아.

그때 난, 깨달았어.

그럼, 더 골려야겠다고...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골리고 있는 중이야.

bae0005@hanmail.net 2021-03-10 23:38:44
답글

벌거벗은 왕~
생각이 나네~~

천하를 호령하듯
와싸다 자게를 움직여 볼려 하는 자의

자격치고는 넘 씬타 나는거 아녀요?

본문에서,..
< 그분들 다 돌아 오시면 내 입지가 마이 흔들릴 건 자명한 일인데 ...>

ㅋㅋㅋㅋㅋ

꿈 꿀걸 꾸어야지....
왕같이 보이지만 ~~
걸레가 되어 간다는~~

orion8 2021-03-10 23:42:35

    야~ 방금 밖에서 광석이형 노래 한곡 찍어서 올렸다 가서 그기나 감상함서

조지나 까 잡숴라~

bae0005@hanmail.net 2021-03-10 23:40:10
답글

봉사님~~본문글 에서..
...< 이상한 놈 둘만 안 들어 왔어도 삭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 왜? 그토록 자신만만 하더니만...왜 지워? 지울때는 치명적인
부끄러움이나 갑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 거지.....그걸 다른 두놈이란
글로 위장 시키고 ...)

꾀는 있어 가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글이 본질이 아니고 ..마스크 안쓰고
다닌다는 글에 대해 .
몇분의 태클을 받았거든요~~


거디가가 19금인 체위의 다양성 얘기까지 나와서
나에게서도

또한
그토록 오매불망존경하고 짝사랑 하던 분께~~한번 당했거든요


...........봉사마님 ~~영역침범 ~


힌방에 정리됨



핵심 심리는 이거 아닌가요? 봉사님? ㅎㅎㅎ

bae0005@hanmail.net 2021-03-10 23:45:17
답글

홍콩에...

체위의 다양성에...

...........................

여기가 저기인지......저기가 여기인지

번지수도 안 맞고...일치성, 일관성 . 논리성 , 지혜라곤

찾아 볼수도 없는자~~

천하를 호령하듯
와싸다 자게를 움직여 볼려 하는 자의

자격치고는 싼티나 솔리다드 히스토리~ ㅋ

본문에서,..
< 그분들 다 돌아 오시면 내 입지가 마이 흔들릴 건 자명한 일인데 ...>

ㅋㅋㅋㅋㅋ

왕같이 보이지만 ~~
걸레가 되어 간다는~~


꿈 꿀걸 꾸어야지....

bae0005@hanmail.net 2021-03-10 23:56:59
답글

봉사의 어록 1탄~

하이파이 게시판< 140,317번>에서 ~


< 혹시 우리들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 글로 남겨 주세요.

정의는 아직 싸라 있다는 걸 이번참에 함 보여 줄때도 된 거 같아 그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 총대 메라.

그러신다면 그건 좀 곤란하고 청와대 민원 청원처럼 뭐 그런 방법은 혹시 없나 하고

얘기한 것 뿐이니 너무 큰기대는 안 하셨음 합니다.> 푸하하하하하하~~



==>뭘좀 알고 실질적 정보 좀 드리던가~ ㅎ
어디든 끼고 싶긴 하고 기대는 하지 말란다..ㅎㅎㅎ?

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창식 2021-03-11 00:08:56
답글

강봉희 횡설수설하는 꼬라지를 보니,
너무 마구잡이로 쌍욕 쑈 펼쳐놓은 게 좀 켕기기는 한 모양이구나.
구질구질하게 변명해봤자 소용없다.
그게 바로 너의 인간성이거든.
나도 널 보고 새끼야 병신아 한다만,
양념처럼 한번씩 쓰는 것과 체질로 아예 배여 있는 건 차이가 나지.
순 깡패새끼.
용호동 용호동 하면서 어설프게 위협하지 말고
시간도 많은데 용호동 와서 우리집 찾아봐라.
내가 누구 만나서 꿀리는 피지컬도 아니고,
마동석이 와도 안 겁나는데, 너같이 허여멀건한 기름덩어리
겁이라도 나서 피하는 거 아니다. ㅎㅎㅎ
글에서 논리로는 아예 상대도 안 되니까 전부 쌍욕질로 때우고
내가 오픈할 뜻도 없는 전화번호를 편법으로 알아내어
내 허락도 없이 함부로 전화질하고 만나자고 위협하고
무식 종합선물세트같은 놈.
천날만날 라면만 처먹은 비리비리한 새끼가 힘은 쓰겠나.
어이구 참... ㅎㅎㅎ

orion8 2021-03-11 00:40:00

    전화나 처받으면서 시부리라.

orion8 2021-03-11 12:31:38
답글

배윤규 이거 글 갖다가 붙이고 하는 꼴 보니..

이치헌이 맞네 맞아,

여러분들~

이치헌이의 글 스타일 다 기억들 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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