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쓱아.
또 술 처마셨나?
왜 이래?
누가 보면 내가 니 딸 유괴해서
납치라도 하고 있는 줄 알겠다.
니 딸이 니 전분데 누가 뭐라 하더나?
니 딸한테 무슨 해코지라도 한다든?
그냥 양육비 십만원 보낸다
혹은 백만원 보낸다
혹은 땡전 한푼 안 보낸다
대답만 하면 다 끝날 걸 가지고
갑자기 뭔 생뚱맞게 가시고기 코스프레?
그것도 내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또 시비를 걸어오니까 대응하는 건데
니가 날 언급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길 걸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려서 시작해놓고 왜 그러지?
술처먹고 흥분하면 해롭다.
진짬뽕이나 끓여먹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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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
2021-03-09 23:01:53
야이 개새끼야.
나는 마 아무리 넘들하고 싸워도 부모나 처자식은 안 건드린다.
니가 사람새끼니?
내가 언제 느그 부모 걸고 넘어진 적 있더나?
아님 니가 결혼을 했는가는 몰라도 내가 언제 니 가족에 대한 험담을 한적 있더나?
어데서 못배운 티를 내고 있노?
새끼야 싸우더라도 넘지 말아야 될 선이라는 게 있다.
개잡노무새끼가 어데서 겁없이 남의 가정사를 가지고 장난질을 치샀노?
그냥 계속해라.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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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1-03-09 23:14:37
또 시작이네.
미안하지만 나는 니 처자식 건드린 적 없고,
오직 너 하나만을 건드렸다. 반박할 수가 없으니까
처자식을 건드렸다는 구도로 몰아가고 싶은 거겠지.
뭐, 골로 가? 좃돼? ㅋㅋㅋ
미친 놈.
어디 길 가다가 누구 붙들고
니 몇살이고? 난 게맛살이다. 형이라고 불러! 해봐라.
남자 보고 야 이년아 홍콩 보내줄게라고도 해봐라.
냅다 민증 까라고도 해봐라.
골로 안 갈 거 같나? ㅋㅋ
니가 나한테 한 더러운 소리들도
절대 모르는 사람한테 하면 안 되는 말들이다.
뭐 부모 처자식이 어떻고 저떻고.
그거만 아니면 아무 말이나 다 해도 된다고 누가 그러더냐?
아래 게시물에 댓글 달았다가 삭제하고 여기에 남깁니다. 최창식님, 강봉희님, 이곳 와싸다가 두 분만의 개인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간 아무런 말씀 안드렸지만 이제 좀 그만하시면 안될까요? 읽기 불편한 욕설과 언어로 게시물과댓글 도배하다 시피 하시는데 이런 글 볼 때 마다 너무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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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1-03-09 22:43:42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근데 저는 굳이 먼저 찾아가서 시비걸진 않아요.
시비걸어오는 거 그냥 놔두지 않을 뿐이죠.
그조차 불편하시다면 자제할게요.
고맙구로. ㅋㅋㅋ
나는 가만히 있는데 알아서 자폭을 해주니
게맛살이 왜 막장인지 내가 굳이 수고스럽게 설명할 필요가 없네.
맛살아 이럴 때 니가 동정표를 얻으려면
그런 어설픈 호소보다는
나는 아직도 애엄마를 사랑합니다... 이렇게 저번처럼
순정남 코스프레를 하거나
내 딸이 내 전부다! 이렇게 아까처럼 가시고기 코스프레를 해.
그게 훨씬 잘 먹힐 거야.
아, 갑자기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웬 미친놈이 전화질 연타를 하나 했더니...
범이가 내 번호 말해줬구나. ㅋㅋㅋ
찌질한 새끼들... 세트로 육갑떨고 있네.
야 범이 너는 게맛살이 혼자서 불리하니까
너 끌어들이려고 한 건데 왜 나한테 그래? ㅎㅎㅎ
지가 계좌번호 달라고 해놓고
KTX값 10만원이 아까워서 토낀 놈이. ㅋㅋ
내 전화번호야 뭐 무슨 비밀도 아니고
와싸다 장터에 수시로 올라오는데
그리 궁금하면 내가 다음에 뭐 팔때까지 기다리지
굳이 내가 전화번호 안 말하고 있는 상황에
남의 싸움을 부추기기 위해 전화번호를 말해준다?
역시 아주 더러운 새끼였어. ㅋㅋ
하게에서는 홍모님과 싸우고
자게에서는 나랑 싸우고
와싸다 대표 노땅 파이터가 갑자기 웬 평화주의자?
작년까지 서른이었다가 올해 갑자기 폭삭 늙었나? ㅋㅋ
어휴 참... 기가 찬다. ㅎㅎㅎ
너는 묻는 말에 대답은 안 하고 쌍욕질만 해대니 재미없다.
혼자서 불리하니 누구든 다 끌어들여서 같이 싸우려고 했으나
아무도 반응없고 그 중에 제일 지능 떨어지는 범이 혼자만
드디어 덥썩 미끼 물었는데 왜 이제와서 언급하지 말자고?
걔를 니가 끌어왔지 내가 끌어왔냐. ㅎㅎㅎ
난 그래도 굳이 새삼 범이를 또 엮지 않으려고 일부러
좋게 말해주면서 넘어갈랬더니 이것들이 은혜도 모르고. ㅋㅋ
진짜 수준 너무 떨어진다. 안습이구나.
맛살아. 오늘 하루 세끼는 뭘 먹었니.
아침도 진짬뽕, 점심도 진짬뽕, 저녁도 진짬뽕?
너의 인성처럼 저렴한 식사가 서글프구나.
일은 한달에 10일이나 나갈까 말까에
그마저 돈도 제때 안 들어온다 하고
적막강산같은 골방 구석에서 늘 혼자
술담배에 찌들어 독거노인이 되어가는데
그나마 인생의 유일한 낙이라고는
다 죽어가는 와싸다 게시판에서 인정받는 것 뿐이나
말로는 행복하다고 외치지만 사실 그조차도
조회수, 추천수 강박관념에 일종의 스트레스일 것이다.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회원으로는 만족할 수 없으니
계속 시선 끌고 주목을 받아야 하는데
대가리는 깡통이니 글 같은 글은 작성 불가에
음담패설과 뻘글도 한계가 있고
유튜브 노래 링크질 따위는 한나절이 지나도
두자리의 처참한 조회수라 올리나마나고 기껏해야
남이 올린 글에 오바스럽게 꼬리치면서 점수 따기 뿐
도저히 컨텐츠가 없으니 가장 쉬운 방법은
가만히 있는 날 건드리는 것이지.
나는 널 먼저 건드리지 않지만, 건드리면 반응은 하니
날 건드려놓고 자기가 피해자인 양 연극을 하면
상당한 조회수와 댓글수가 보장이 되거든.
너에겐 그것이 사막의 오아시스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양날의 검이라
건드리긴 지가 건드려놓고 자기한테
플러스는 커녕 마이너스 요인만 잔뜩 노출시키는 바보. ㅋㅋ
강봉희 횡설수설하는 꼬라지를 보니,
너무 마구잡이로 쌍욕 쑈 펼쳐놓은 게 좀 켕기기는 한 모양이구나.
구질구질하게 변명해봤자 소용없다.
그게 바로 너의 인간성이거든.
나도 널 보고 새끼야 병신아 한다만,
양념처럼 한번씩 쓰는 것과 체질로 아예 배여 있는 건 차이가 나지.
순 깡패새끼.
용호동 용호동 하면서 어설프게 위협하지 말고
시간도 많은데 용호동 와서 우리집 찾아봐라.
내가 누구 만나서 꿀리는 피지컬도 아니고,
마동석이 와도 안 겁나는데, 너같이 허여멀건한 기름덩어리
겁이라도 나서 피하는 거 아니다. ㅎㅎㅎ
글에서 논리로는 아예 상대도 안 되니까 전부 쌍욕질로 때우고
내가 오픈할 뜻도 없는 전화번호를 편법으로 알아내어
내 허락도 없이 함부로 전화질하고 만나자고 위협하고
무식 종합선물세트같은 놈.
천날만날 라면만 처먹은 비리비리한 새끼가 힘은 쓰겠나.
어이구 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