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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 한개 삭제했는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3-09 20:40:56
추천수 4
조회수   1,235

제목

방금 글 한개 삭제했는데..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예의상 변명이라도 좀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여긴 아직 확진자도 얼마 없고 해서 큰마트나 사람을 마이 수용하는



그런 곳이 아니면 마스크 안 하는 사람들 종종 있답니다.



저저번주까지 수리선 작업할때도 구내 식당이 접은 관계로 직원들이



밖에 일반 식당에 가서 점심이나 저녁을 묵는데 거의 마스크 안 합니다.



터치하는 주인도 별로 없구요.



조선소 내 식당도 마찬가지.



저번에 2.5 단계 됐을때 잠시 마스크 단속이 있었지 여기는 그만큼 



회사고 식당들이고 그렁 거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바라보는 코로나와 여기서 보는 코로나는



상당한 인식 차이가 있답니다.



뭐, 예를 들자면 예전 노통때 사스가 중궈와 홍콩을 싹쓸이 했을때



우린 그만큼 심각하게 대처하진 않았잖습니까?



뭐 공항이나 항구 같은 데에선 좀 빡세게 검열을 하고 했었지.



국민들이 뭐 지금처럼 마스크 끼고 어데 들어감서 손세정제 바르고



바로 또 손 씻고 그러진 않았잖아요.



뭐 그런기라예.



겨울되면 윗쪽 지방은 춥죠?



여기는 그다지 그리 안 춥거든요.



바람 불때만 좀 춥지 서울사람들 맹키로 이불 같은 옷 걸치고 댕기는 사람 



거의 없어예.



마, 그런 차이라예.



온도 차이.



암튼 저도 조심은 합니다.



가끔 저러지 맨날 저러는 것도 아니라예.



암튼 내 사전에 글 삭제란 없는데 이번엔 함 깨 봤습니다.



이상한 놈 둘만 안 들어 왔어도 삭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론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봉사마가 될터이니..



함 만 봐주세요.



살다보믄 사람이 또 가끔 실수도 하고 그럴수도 있는거지.



너무 거..사람 잡아 묵을 듯이 그러진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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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 2021-03-09 20:46:37
답글

호섭이형의 세월이 가면 노래 한곡 부르고 들어 왔더니 이게 뭔 일이람?

bae0005@hanmail.net 2021-03-10 17:03:12

    지가 본문글 올려 놓고

누가 먼저 태클 건것 처럼 말하는

봉사의 머리는 연구대상인가?


분명 본문글은 본인 글로 봤는데

댓글이 이상해서 내 눈을 의심대서 보니

본사 당신 글인데...


본인 댓글은

남이 와서 태클 건듯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집중 할려면 머리 아파~ ㅎ


최창식 2021-03-09 21:08:15
답글

하여튼 주둥이만 벌리면 거짓말...
내 사전에 글 삭제는 없다?? ㅋㅋㅋ
접때 나한테 한번 개기다가 설움 당하니까 멘붕 와서
그 뭐였더라 맨 마지막에 올린 일본야동글부터 시작해서
자기 글 한뭉탱이나 날려버리고,
그 와중에도 누가 봤을 때 자기 이미지에 해로울 것만
살뜰하게 골라서 삭제시키고 와싸다 떠나겠다 했으면서
그러고 하루도 안 지나서 돌아온지 얼마나 됐다고... ㅋㅋㅋ

orion8 2021-03-09 21:11:34

    너, 민증이나 까라.

헛소리 시부리지 말고..

너, 최창식이란 이름 니꺼 맞니?

최창식 2021-03-09 21:13:41
답글

그래서 딸 양육비는 한달에 얼마 보내는데?
땡전 한푼 안 보내지?
그래도 애 아빠라고 불쌍해서 전처가
딸 얼굴은 한번씩 보여주는 모양인데
그러면 뭐해. 생물학적으로만 애비인데.

orion8 2021-03-09 21:15:12

    니가 내 장모냐 아니면 애 엄마냐?

니가 왜 개지랄이고?

장순영 2021-03-09 21:16:45
답글

지방은 좀 덜한가보네요? 수도권은 안 쓰고 댕길 수가 없어요...;;;; 심지어 등산로에서도 좋은 공기 좀 마셨으면 좋겠는데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어쩔 수가...

orion8 2021-03-09 21:20:46

    아직 확진자가 띄엄띄엄해서 그런가 봅니다.

여기도 창원이나 거제처럼 확 불어 나면 좀 달라지겠죠.

최창식 2021-03-09 21:16:58
답글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놈아.
자기 친딸 양육비도 안 보내고 방치하는 주제에
천날만날 돼지새끼같이 진짬뽕 처먹는 얘기만...
그러고도 진짬뽕이 목구멍을 넘어가더나?

정경진 2021-03-09 21:22:00

    그만 하시죠... 서로 친구도 아니고 잘 아시는 사이도 아닌데..
정도가 지나치신거 같습니다.

여기 글 보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데...눈살을 찌뿌리게 하시네요..ㅠ.ㅠ;;

orion8 2021-03-09 21:23:09

    미친새끼네 이거.

존나게 함 뚜디리 맞아 봐야 눈깔이 제대로 돌아 올끼가?

마, 키보드 처뚜디리고 있으니 세상이 만만해 보이나?

니, 그러다 진짜 홍콩 간다~

orion8 2021-03-09 21:34:32

    아~ 요새끼 이거.

우찌 조지삐야 속이 확 풀리겄노?

아, 고롭도다.

너 이새끼, 한시간 반 동안 쉬지 않고 처맞아 본적 없지?

맞고 나면 어찌 되는 줄 알아?

눈깔을 위로 못 떠,

알겠냐?

orion8 2021-03-09 21:45:11

    니가 내 얼굴 앞에서도 그리 당당하다면 백만원 바로 투척해 주께.

야이 씹새끼야

orion8 2021-03-09 21:49:37

    너 씨발놈 내 폰호 저번에 가르쳐 줬지.

왜 전화 안 하노?

어?

그럼, 니 폰번호 여기다 던져 봐라,

어데서 이런 개호로새끼가 처 설치샀노,

bae0005@hanmail.net 2021-03-10 17:04:16

    이해 하세요....일상이 라면만 먹다 보니

습관이 니온 겁니다..


브로조아의 입에서는 최소한의


파자 얘기정도는 나올 듯~


파자 먹는다고 다 바르게 부를 축척한 부류도

아닐테지만..

orion8 2021-03-10 20:13:27

    죄송합니다.

조용범 2021-03-09 21:29:39
답글

지방 맨끝에있는 곳이라 덜예민한가보네요.ㅋㅋ

수도권서는 아주 예민한 문제랍니다.

여긴 전국에서보니 이제 전국구로...^^

orion8 2021-03-09 21:33:20

    뭐 여기도 하루에 10명 단위로 확진자가 막 나오고 하면 누가 안 시켜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 끼고 다닐듯 합니다.

촌사람들이라 좀 더 그런듯 합니다.

최창식 2021-03-09 21:51:35
답글

하... 이 새끼 봐라. ㅎㅎㅎ
또 시작은 지가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주특기 나오네.
저번에 니가 이제 그만하자면서 저자세로 백기 들고 나오길래,
이놈 이거 진짜로 좀 괴롭기는 한 모양이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뭐 그정도면 받은 만큼은 돌려준 거 같아서 그만하려고 했지.
니가 잡쓰레기글 계속 올리는 거 보고 있는데
내가 하던 대로 했더라면 양육비 댓글 안 달았겠냐?
그거 딱 그만한 거 보면 니 소원 들어준 거 모르겠어?
근데 너 이새끼는 은혜도 모르고 아무데서나 창식이 운운하면서
또 가만히 있는 날 건드려서 또 시작하네?
그래서 나도 그냥 대응해주고 있는 건데?
또 순정남 코스프레 들어가겠네?
이러길 바라고 시작한 거 아니었어?

orion8 2021-03-09 21:55:07

    야이 씹새끼야 가시나처럼 조잘거리지 말고 폰번호나 처 꺼내 바라.

너 이 씨발놈 저번에 조용범님하고 만나서 한판 붙을라데,

왜 나는 좀 자신이 없나?

최창식 2021-03-09 21:56:52
답글

그렇지.
잃을 게 없는 놈이 제일 무서운 법이거든. ㅋㅋㅋ

orion8 2021-03-09 21:59:13

    하여튼 뒤에 숨어서 하는 짓이란

그냥 빤스 안에다 대자 생리대나 처차고 댕기라 씨발년아

최창식 2021-03-09 22:18:06
답글

조용범씨와 너의 수준 차이를 이제 좀 알겠나.
어디 너따위가 그런 사람하고 같은 선에서 놀겠다고.
그 양반이 잘해주면 그저 고맙게만 생각하고 기어오르진 마라. ㅎㅎ
내가 그 양반 만나자 했었다고 아무나 안 가릴 줄 알았더나.
물론 그 양반도 내가 괜히 먼저 만나자고 했던 건 아니고
날더러 숨었다고 도발을 해대니까 그저 안 숨었다는 거 보여주려고 했지.
그때 그양반이랑 붙었을 때는 진짜로 만날 생각까지도 했었다.
딱히 호감은 안 가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선은 지킬 거란 믿음이 있으니까.
근데 넌 영 아니거든. 개막장 무식쟁이는 함부로 만났다가 큰일나는 수가... ㅋㅋ

orion8 2021-03-09 23:35:14

    새끼야,

그 어른 너 벼루고 있다.

갈라치기 하지마라 안 통한다.

어데서 못 된거는 처 배워가지고..

최창식 2021-03-09 23:48:09

    아, 이제 정확히 얘기하네. ㅎㅎ
저번부터 심심하면 운을 띄우더니, 그 사람이 조용범씨였나?
니 덕분에 조용범씨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네.
게맛살 니가 주디 묵념했으면 난 모를 수도 있었는데~
행님 행님하고 따르던 놈이 이래 뒤통수 쳐서 어쩌나. ㅎㅎㅎ

최창식 2021-03-09 23:54:44
답글

근데 조용범씨가 나한테 이를 갈고 있든 말든 그건 그거고,
니 수준이 그사람이랑 다른 것 또한 엄연한 사실 아니야? ㅎㅎ
너야말로 슬쩍 물타기할 생각 마라. 안 통한다. ㅋㅋㅋ
니가 행님 행님하고 따른다고 은근슬쩍 동급 되는 거니?
그사람은 적어도 오랫동안 안정된 가정을 꾸려왔고
아직 정정하신 아버님과 잘 키운 장성한 아들이 있으며
막장 무식쟁이 너보다는 삶에 훨씬 여유가 있으니까
너같은 놈도 귀엽게 봐서 잘해주고 있는 거지. ㅎㅎ

orion8 2021-03-10 00:13:48
답글

지랄한다.

내가 니하고 말을 섞어서 뭐하겠니.

bae0005@hanmail.net 2021-03-10 16:35:45

    내가 니히고 말 섞어 모하겠니? 라는

말을 ..



골백번도 더 듣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정기복이 시시각각 ....


아니지 초단위로 바뀌는 것 같다~

봉사님..

와싸다에서 더러운 글로 도배 하고

와싸다 보안관 .....왕초노릇 꿈 꾸지 말고

그냥 정신줄 내려 놓은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건데 ..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책인

(꿈의 해석) 이란 책을 추천 한다

orion8 2021-03-10 20:06:43

    지랄하네.

왕초 노릇은 뭔 왕초.

난 그런 팬들 필요도 없고 그분들 위에 서고 싶은 욕망도 없다.

나까짓께 뭐시라꼬.

내가 뭐시간디..

미친 개소릴 하고 자빠졌네 조가튼 놈이..

내가 고딩때부터 마찰을 일으킨 것들이 그런 패거리질하는 놈들이었다.

혹시 부산 해고 나온 우리또래들 어데 있으면 내 이름 대고 함 알아 봐라.

공갈인지 진짜인지..

bae0005@hanmail.net 2021-03-10 17:05:53
답글

봉사님~~본문글 에서..
...< 이상한 놈 둘만 안 들어 왔어도 삭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 왜? 그토록 자신만만 하더니만...왜 지워? 지울때는 치명적인
부끄러움이나 갑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 거지.....그걸 다른 두놈이란
글로 위장 시키고 ...)

꾀는 있어 가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글이 본질이 아니고 ..마스크 안쓰고
다닌다는 글에 대해 .
몇분의 태클을 받았거든요~~


거디가가 19금인 체위의 다양성 얘기까지 나와서
나에게서도

또한
그토록 오매불망존경하고 짝사랑 하던 분께~~한번 당했거든요


...........봉사마님 ~~영역침범 ~


힌방에 정리됨



핵심 심리는 이거 아닌가요? 봉사님? ㅎㅎㅎ

orion8 2021-03-10 20:08:22

    지랄 말고 니도 민증이나 처 까봐라.

본인이 맞는지 확인 좀 해야겠다.

orion8 2021-03-10 18:06:22
답글

새끼 거,,, 똑똑하기나 존나 똑똑하네 거,, ㅋㅋㅋ

orion8 2021-03-10 18:23:17
답글

니들이 똑똑하게 분석 좀 잘하고 영희 철희 크로스 아이젠버그 한다고 날 이길 것 같애?

천만에...

나에겐 니들이 몇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로 범접할 수 없는 초강력 무대뽀가 있단다.

이거 아무나 계승할 수 없는 소수의 선택된 DNA만 가질수 있는 특권이란다.

니들이 아무리 이 사태를 왜곡시키려 넘들한테 온갖 세뇌 작업을 하더라도 난 흔들리지 않는단다.

이게 바로 무대뽀 DNA를 가지고 태어난 자의 절대적 힘!

그 힘 앞에 이 세상의 모든 유사 짝퉁 인간들은 전부 무릎을 꿇으리.

bae0005@hanmail.net 2021-03-10 18:25:23
답글

GO GO~~무대뽀 봉사~ㅋ

orion8 2021-03-10 18:29:20

    창식아~ 두개 아이디로 쓰면서 지랄한다고 욕 마이 본다.

아니지 아니지,

치헌이라 불러야 되나?

bae0005@hanmail.net 2021-03-10 23:40:34
답글

봉사님~~본문글 에서..
...< 이상한 놈 둘만 안 들어 왔어도 삭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 왜? 그토록 자신만만 하더니만...왜 지워? 지울때는 치명적인
부끄러움이나 갑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 거지.....그걸 다른 두놈이란
글로 위장 시키고 ...)

꾀는 있어 가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글이 본질이 아니고 ..마스크 안쓰고
다닌다는 글에 대해 .
몇분의 태클을 받았거든요~~


거디가가 19금인 체위의 다양성 얘기까지 나와서
나에게서도

또한
그토록 오매불망존경하고 짝사랑 하던 분께~~한번 당했거든요


...........봉사마님 ~~영역침범 ~


힌방에 정리됨



핵심 심리는 이거 아닌가요? 봉사님? ㅎㅎㅎ

bae0005@hanmail.net 2021-03-10 23:57:37
답글

봉사의 어록 1탄~

하이파이 게시판< 140,317번>에서 ~


< 혹시 우리들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 글로 남겨 주세요.

정의는 아직 싸라 있다는 걸 이번참에 함 보여 줄때도 된 거 같아 그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 총대 메라.

그러신다면 그건 좀 곤란하고 청와대 민원 청원처럼 뭐 그런 방법은 혹시 없나 하고

얘기한 것 뿐이니 너무 큰기대는 안 하셨음 합니다.> 푸하하하하하하~~



==>뭘좀 알고 실질적 정보 좀 드리던가~ ㅎ
어디든 끼고 싶긴 하고 기대는 하지 말란다..ㅎㅎㅎ?

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ion8 2021-03-11 11:26:15

    너, 치헌이 맞지?

목소리 조내 굵은 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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