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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음악이야 말로 평화로움 그 자체라 해샀는데 과연 음악 안에 평화가 있을까요?

어느 장르든 내가 듣는 게 장땡이고 니들이 듣는 건 하빠리 찌꺼기 음악이다 해삼서

자신의 우월함을 은근히 강조하고 넘을 깊이가 없다고 조내 까내리는 그렁 사례들이 무수히 많지요.

뭐, 저역시 BTS 이런 애들 조도 인정 안 하고 조내 무시하지만 ㅋㅋ

암튼 중요한 건 음악에도 계급이 있고 분열이 있다는 겁니다.

허나,방중에는 서울대를 나왔 건 일자무식 국졸이건 모두가 평등하다는 겁니다.

어떤 면에선 계급을 거스르는 우위를 점할 때도 많지요.

밖에서 생노가다를 마이들 뛰다 보니 자연스레 만들어진 힘찬 체력과 근육들.

돈은 마이 못 벌어다 주지만 나이트만큼은 그 누구들보다 월등한 사람들.

무시하면 안 된답니다.

좌33우33은 기본 스텝아입니까?
힘찬 체력과 근육이 새벽이면 고통스럽겠군요

    근데 밖에서 일할때 체력의 거의 8,90%를 소진해 버리기 땜시 집에 오면 다들...

빌빌거리는 게 현실이랍니다.

    저도 예전에 애기 엄마한테 한번씩 물어 봤음,

그러니까 짜증을 확 내면서 이러더군요.

니 혼자만 즐기지 말고 제발 좀 같이 맞추자. ㅡㅡ

    뭔 터치를 배워요?

이제 써묵을 데도 없구만,,

    오늘 이후로 저 약들 약국에서 보기 힘들겠네. ㄷㄷ

봉희인가 봉사인가는
눈이 어두워 잘 안 보이지만서도 ..ㅎ

제목에는

좌우가 필요 없다라는
평등주의를 내세우고
균형감각을 말하면서


실제 정신은 ..

좌ㅡ우로 나누고
동--서로 가르고
좌파..우파 가르고
보수--진보 가르고
내편 아니면 네편으로 편가르고

조금 마음에 든다는 분이 계신다 싶으면
교주 따르듯 빌빌 거리고 ~

지난 과거사 들춰내서
희석되고 퇴화된문제
다시 분란을 조장하고 ..

횡설수설에 온갖 잡다한 조각조각난 말
갖다 붙이고
단어가 난무 하고 ...
씨발은 기본이고~

산속에 숨어
노략질이나 하는 건달 왕초가 쓸만한
와싸다 왕 노릇해 볼려하는데 ..
힘들재~

아무리 뒤져봐도

우리들만의 리ㅡ그가 아닌 ~~

나만의 리그~~

카타르시스와 나르시시즘의 합체품 ~~

봉희님....

무병장수 하이소~

봉사의 어록 1탄~

하이파이 게시판< 140,317번>에서 ~


< 혹시 우리들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 글로 남겨 주세요.

정의는 아직 싸라 있다는 걸 이번참에 함 보여 줄때도 된 거 같아 그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 총대 메라.

그러신다면 그건 좀 곤란하고 청와대 민원 청원처럼 뭐 그런 방법은 혹시 없나 하고

얘기한 것 뿐이니 너무 큰기대는 안 하셨음 합니다.> 푸하하하하하하~~



==>뭘좀 알고 실질적 정보 좀 드리던가~ ㅎ
어디든 끼고 싶긴 하고 기대는 하지 말란다..ㅎㅎㅎ?

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