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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은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당하고 난다음에 잡으면 늦은거죠.

정신줄 놓으면 먼일이생길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남자도 여자조심해야쥬.^^

    직접 그런 경험을 당해 트라우마까지 생긴 여성들이 저러면 이해를 하겠는데

물론 이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 봐서 함부로 결론 내리긴 좀 거시기 하지만

아무래도 자극적인 걸 만들어 시청률이나 함 올려 보겠다고 기획한 생쇼 같아서요.

    저는 오버로는 안보입니다.
통영은 어떤지 몰라도 특히 밤에는 음기가올라오며 별의별 일들이 다생기는게 현실이니까요.
여자식구들이 밤에 다닐라면 조심해야죠.
남자도 여자한테꼬여 먼술먹었는디 기억도안나고 어느모텔서 다털린사람들도 있으니까요.
화성사건이 가짜가 아니쟌어유.

집에들어온 도둑넘을 까서 빙신만들어두 죄받게되있으니 무사건이 최고에요.^^

    여기는 아직 성범죄 같은 사건들이 마이 없다 보니 다른 동네의 사정을

피부로 잘 못 느껴 그런 것 같습니다.

활동 범위가 하도 좁다 보니 ㅠㅜ

남혐, 여혐...
저는 오랜 역사 동안 피해보고 살아온 여성들이 피해의식과,
최근 상대적 박탈감과 역차별을 느끼는 젊은 남성들 간의 의식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적절하고 공정한 선에서 남녀간의 이해와 공감이 형성될거라 믿습니다.

그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어느 순간부터 여성의 지위가 겉잡을 수 없이 커져 정치에 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위기감을 느낀 남성들이 들고 일어나는 현상 같습니다.

특히 젊은층은 이 문제로 심각하던데 여기 행님들만 잘 모리고 있는 것이죠.

아마 조만간 사고가 함 터지리라 내다 보고는 있습니다.

여성부 아지매들 좀 단디들 하소.

내가 만약 청와대 실력자로 간다면 여성부 저거 완전 축소시켜 버릴 거임.

표가 떨어져 나가든 말든 ㅡㅡ

    저는 반대로 10대와 20대때 40까지도 버스나 전철,술집등에서 여성누님들한태 좀 많이 당했는데요. ㅡ.ㅡ
왜이렇게 달라붙는지 피곤해요... 지금같으면 다 성추행건이죠.

    젊은시절을 낙원 속에서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치안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짐승처럼 살면 됩니다. 그게 바로 자연 이니까요

자연에서는 별 볼일없는 숫컷이 껄떡대면 암컷이 그냥 물어버립니다.

직장 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사가 직책으로 껄떡대면 물어버리면 됩니다.

전철, 엘리베이터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냥 콱 물어버리면 됩니다.


그런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받고 주변에선 손가락질 하니 이모양이 된것이죠

스스로 고귀하다는 인본주의 덕분에 지구(자연)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일부분이면 잔머리 굴리지 말고 자연스럽게 살아도 인류 번영에는 문제 없을것 같군요.

인류가 짐승과 다른점이 있다면 무었일까요?

    두말 할 것도 없이 체위의 다양성이죠. ㅡㅡ

    그러니까, 자주 들어 오시라니깐요,

    영역침범의 기준판단은
지식으로는
안되죠~
선천적 우월한 DNA를 가진 자만이 이해 할수 있는 영역이라.


온통 머리속에는 좌33,,,우33...을
평등논리로 해석하는 머리한테..
넘지 못할 숙제를 주시는 겁니다 .ㅋ


자주 안들어와서 영역을 침범했다?
그게 답이라고 말 하니?
머쓱 해 지나보지~



변명이 궁색하기 짝이 없구나~~



................체위의 다양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