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v.daum.net/v/20210307162005323
조국 교수를 보면서 항상 마음이 아팠습니다!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움 없이 살았을 그가 어쩌다 운동권에 몸담고 그 험한 꼴을 당하고 살았으면서도
지금도 시대에 대항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게 아쉽기 그지 없었는데 어느분이
이를 안타까워 하는 글입니다
우리 시대에 이렇게 한 집안이 무너지는게 쉬울수가 있구나!
하는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팠는데 그 어느분의 글이 마음에 와닿길래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