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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노 ~~ 역사상 최고의 완 빤치는 조지 포먼이라오. 타이슨 스스로도 인정하는 완 타치계의 전설. 포먼의 스치는 한방에도 상대방은... 바로 이부자리를 깐답니다.
아마 조지포먼도.. 2미터 장신과 긴팔을 앞세운 와일더랑 붙으면 어찌될찌 모르쥬...ㅎㅎ
그렁 겅 떠나 그냥 주먹 한방의 데미지를 말 한 것임 ㅡㅡ
쟤 저거 딱 전성기 시절 타이슨 형님만 갖다 놔도 바로 오줌 질질 쌀 걸요? 그만큼 그 당시 수준에 비해 지금의 복서들이 영~ 아니다라는 것. 알리. 포먼, 프레이져 있던 시절은 타이슨 때보다 선수들 기량이 더 ㅎㄷㄷ 했지라.
복싱하는데 자신감이 붙어 있네요 펀치도 펀치지만 ... 매의 눈으로 정확한 POINT 타점을 일격하고 .. 무자비한 돌진 ~ 상대의 가격을 무서워 하지않는듯~ 잘 보았습니다
거... 립서비스 그리 남발하지 마시오. 추천도 안 눌리 주면서 뭘 잘 봤다는 거요? 난, 잘 안 봤더라도 추천 쏴 줬소. 저기 딸랑 한개의 추천. 그거 내가 쏜거라오. 하여튼 이놈에 립서비스들은 ㄷㄷ
하여튼 이 립서비스맨들은 맨날 주댕이로만 감사하고 잘 봤대. 조또 액션은 한개도 취하지 않으면서..
말을 하면 할수록 본인 이미지만 처절하게 느껴진다는것만 알아 두슈~ 본인이 추천 눌렀단 글은 립사비슈가 아니라 아부성 글이유? 추천 안누르면 전부 립사비수 맨들이고 역적이고 주댕이 들이네? ? 하여튼 이놈에 횡설수설 되지도 않은 글 들은?ㅋㅋ 오늘의 봉사마 팩트 요지는 . . . . 역지사지 동문서답 붉은 삐라 남을 여로 읽어 들이는 신묘한 통찰력 내가 하면 로멘스...네가 하면 불륜 낮술 쳐드신분들이 이러 횡설수설 말을 잘 만들드만 그분이 오신건가?ㅎㅎㅎㅎ 머 ~~ 답이 없음
뭔, 이미지? 내 이미지에 더 금갈게 있나?
그리고 간만에 맞는 글도 있구려. 나 사실 가죽님한테 아부한 거 맞소. 뭐 하나 공짜로 낼름 받아 묵어야 하는게 하나 있어서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의 선택이었소. 나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그 누구도 쉽게 거부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정과 의리에서 우르러 나온 당연한 행동인 것이오. 당신님은 이러지 않을 것 같소? 당신이 아침부터 지금까지 배 쫄쫄 굶고 있는데 누가 다가와 당신 끼니를 아무런 기브 앤 테잌~ 도 바라지 않고 대접해 준다면 그분이 쓴 글에 추천 한개 살포시 눈지리 주는기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겠소. 이걸 굳이 아부라 엮는다면 당신은 피도 눈물도 없는 맹바2...
그리고 넘 게시물을 잘 봤는데 주댕이로만 왜 그러냐 했던 건 모두에게 한 말은 맞소. 허나 저 댓글은 오로지 당신님을 표적으로 한 것이었소. 넘들한테 내가 저렇게 대놓고 공격하는 거 봤소? 난, 내가 봤을때 이건 영~ 아니다 싶은 인간들한테만 그러오. 궁금하면 내 글들 싹 훑어 보시오. 물론 같은 편이라도 가끔 부딪칠때가 있는데 항상 조절은 한다오. 그리고 내가 심했다 싶으면 좀 있다 사과도 한다오. 내가 영철이형이나 창식이한테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거 본 적 있소? 아무한테나 안 그런다오.
경고하는데 날 라이벌로 생각하지 마시오. 당신님만 개러버진다오.
창식이랑 둘이 편을 묵고 뎀비시오. 혼자는 나한테 역부족일 것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부족 근거라도 있슈? 진짜는 말이쥬~~ 거창하게 이런다 저런다 말 안하요~ 그냥 조용히 앚아서 심리 사살 시켜 버리지 . 내 한수 아래고만 위에 인용한 다른분들 이름은 그먄 인용하슈~ 다른분들께 본인이 패한 기억이 소환 될테니 기쁘겠소? 당신이 라이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리분별 조각 조각난 레이블 이라 하슈? 어휘~~ 이러다 진찌 이양반하고 엮이고 미운정 들것네.. 가만보면 심성은 착한듯한데 ...그놈에 성격에 ..불량한 환경태셍에 .. 알량한 남아의식...호걸의식에 강한 자의식이 강하고 낮은 의식수준이 더해 져서 . 남한테 술 사주고 욕 먹는 스타이루~~ 내말이 틀렸슈?
그럼. 다이다이로 계속 까든가!
글자 12자에 불랸단어가 7개 = 58% 불량율 ㅎㅎㅎㅎ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봉사마님 대화수준 >> 다이다이....까든가? 몰까? 조까요?ㅎ
봉사마님/ 당신글에서 ,나 사실 가죽님한테 아부한 거 맞소. 뭐 하나 공짜로 낼름 받아 묵어야 하는게 하나 있어서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의 선택이었소.> 당신만 개인적인일로 추천 하면 될것을 영상 잘 보았다는 내 댓글에 왜 추천 안눌렀느냐둥.... 조가튼(?) 댕신 개인 생각을 나한테 강요 하냐고 ? 그래서 당신은 누구와도 대화가 안돼,.. 그냥 이해 관계가 안걸려 있을뿐~~
44전 44승 41 ko 100%의 ko율로 글 마칩니다~~ㅋ
여기서 개지랄 말고 민증이나 얼렁 까서 진짬뽕 한박스나 챙기시오.
벌거벗은 왕~ 생각이 나네~~ 천하를 호령하듯 와싸다 자게를 움직여 볼려 하는 자의 자격치고는 넘 씬티~~가 ㅎ 어느글 본문에서,.. < 그분들 다 돌아 오시면 내 입지가 마이 흔들릴 건 자명한 일인데 ...> ㅋㅋㅋㅋㅋ 꿈 꿀걸 꾸어야지.... 왕같이 보이지만 ~~ 걸레가 되어 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