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journey - 스티브페리 시절의.. ㅎ
퍼포먼스나 기억에 남는 명곡은 마이 없지만 목청 하나는 인정~~
최고의 밴드 - 캐코포니 cacophony (speed metal symphony)
이런 듣보잡은 좀..ㅠㅜ
스콜피언스와 보컬 클라우스마이네 Holiday 함 들어보세요 그래고 대표곡은 still loving you 강추.....
전갈행님들은 인정하죠. 고딩때부터 줄곧..
전 셀리디온의 타이타닉을 뽑고싶습니다.
거의 휘트니 누나에 근접한 누나지요. 허나, 그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 땜시 제겐 남바 3안에 못 든답니다.ㅠㅜ
어떤 분들은 또 제가 고음만 마이 올라 가면 좋아하시는 줄 아시는데 전혀 안 그렇답니다. 고음에 샤우팅이라든지 뭐 이상한 두성 이런 거 쓰면서 가성 이런 걸로다 눈속임을 조장하는 그런 고음. 딱 나한테 걸리면 죽사발 된답니다. 해철이 형님 깔려는 건 아닌데 넥스트 시절 자신이 추구하는 사운드에 목소리를 끼워 맞추려 물기도 거의 안 남은 마른 걸레를 억지로 짜내는 그런 이상한 샤우팅. 그리고 중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갔을때 중음 소리와 결이 너무나 다른 가수들이 흔해 빠졌는데 그렁 가수들도 나한테 발각되면 궁물도 없답니다.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그걸 뛰어 넘는 가수가 있는데 바로 이승환. 고음에서 절대 탁한 소리가 안 나지요. 허나, 4집부터 이상한 꺽기. 그거 아일랜드 밴드 크렌베리스의 돌로레스한테 영향을 받아가 저리 된 줄로 아는데 암튼 그 이상한 꺽기를 시작한 후로는 승환이 형 노래도 잘 듣습니다. 제일 인정하는 우리나라 남자 가수의 목소리는 광석이형. 창식이 삼촌 그리고 음악대장 이래 딱 3명입니다. 기교 그딴 거 필요없이 그냥 생목으로 달리시는 분들.. 박완규가 Lonely Night 생라이브로 막 세간의 화제가 됐던 당시의 임팩트로 보자면 저 3분들 자리에 충분히 동석을 할수도 있었겠지만 완규의 전성기는 너무나 짧았기에 저 자리에 낄 수가 없답니다. 축구로 치자면 호나우딩뉴나 호나후두 같은 그런 케이스.
저는 밴드는 지미 핸드릭스 (익스피리엔스). 가수는 바브라 스트라이전드입니다 ^^
인정~~
밴드는 딮퍼플과 쥬다스 프리스트.. 보컬로서 최고는 레드제플린의 전성기 시절의 로버트 플랜트..
또,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