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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는 극적 상상~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3-07 01:08:47
추천수 3
조회수   1,298

제목

나이가 들었다는 극적 상상~

글쓴이

배윤규 [가입일자 : ]
내용
부칸 정은이가 몇년전에는 



도야지에 엽기적인 얼굴로 보이던데 



오늘 이설주 료사(?) 관련 뉴스에서



엽기적으로 보았던 정은이 사진을 보니



어라~~ 젊고 싱싱한게  잘 생겼네?



.................므지?



내눈이 요사스러운건지. 내 모습을  정은이에 빗대어 



젊어 보이는 정은이가 이뻐 보이는건지는 몰라도 



어떤분(?)의 표현대로 라면   바깥 누깔은 아직 동태 비수무리 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 속 누낄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그래도 참 우스운게



요즘 많이 떠오르는 남자나 여자 연예인이나 이이돌들 외모들이



정은이에 비해  머 훈늉(?)하게   보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  므지? 







거울보면 아직  정은이 보다 못난거 같진 않은데...........



젊은게 좋다란건 진리인줄 알다가도 



왜 더  젊고 싱싱한 얼굴들이 내 눈에는 



별볼일 없는 얼굴로 보이는 건지? 





예리하신 와싸다 동지분들의

제 심리분석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갠연기는  넘었지 말입니다 ~~



특히 고교 2년때 친구한테  5배건 빌려주고 

갚지않은 그 분함에 지금도 잊지 못하고  살고 계시는 

광덕임의 제 정신감정을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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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 2021-03-07 01:46:47
답글

전 지금 좀 째려서 넘 분석까정 못 챙긴 답니다.

마스터님은 AV쪽으로만 이름이 난 분이시지 정신 분석 뭐 이렁 쪽하곤 거리가 상당히 멀답니다 ㅡㅡ

orion8 2021-03-07 02:04:31
답글

"고교 2년때 친구한테 5배건 빌려주고

갚지않은 그 분함에 지금도 잊지 못하고 살고 계시는"

이 글 상당히 위험한 표현입니다.

마스터님에 대해 아직 뭔가 잘 모리시는 갑는데...

이거 이거 아주 큰 실수를 하신 겁니다.

그냥 분석을 해주십사 이래 부탁을 했어야지.

뒤에 뭔지 모릴 저 찝찝한... 약간 약 올리는 듯한 표현.

내일 아침되면 제 말이 뭔 말인지 바로 실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여기 와싸다에서 유일하게 말빨에 자신이 없는 분이 딱 저분이거등요.

잘못 건드신 겁니다.

할렐루여~

bae0005@hanmail.net 2021-03-07 14:07:10

    봉희님은 그냥 제글에는 pass해 주시죠~~
봉님과 말섞기 싫은 1인 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포용력을 가진분이리면
광덕님께서 본인의 글을 본인이 약점으로 되는 글을 올리실분이
아니란 분이란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 광덕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은분
으로 생각 하는 분입니다.

봉희님이 질색하는 그분들이 나의 존경의 대상입니다.ㅎㅎ

봉희님의 팩트는 농담을 다큐로 만들어 버리고 사실을 왜곡하여
분란을 조장해 버리는 재주가 그 방면에 아주 훈늉한 분입니다

봉희님 묻습니다 . 봉희님이 와싸다의
보안관입니까? 또 나랑 한판 붙어서 봉희님의
인기자랑 해 볼 참입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봉희님~나는 또한 창식님의 팬입니다
아시겠쥬?









orion8 2021-03-07 14:39:14

    뭐, 패스해 달라면 그리 해드리리다.

그나저나 옛날 자게에서 정치 문제로 나하고 몇번 부딪쳤던 그분이 맞구먼!

창식이하고 브루스를 치던 난리를 치던 뭐 상관은 없는데

감히 이 봉사마한테 말섞기 싫다라?

난 윤규님과 계속 말 섞고 싶은데 어쩌죠?

장순영 2021-03-07 08:05:42
답글

물론 보수쪽에선 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하고 있을테니....뭐 돼지던 뭐던 안좋은 건 다 갖다 붙이겠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결국 강국의 반열에 오르려면 통일을 논하지 않을 수 없겠죠...

완전한 통일이 아닌 어떤 형태로든 항구적인 평화를 이뤄내야 더 큰 발전을 도모한다는 전제하에서는

결국 주적으로 봐야 하느냐....공존의 대상으로 봐야 하느냐는 문제부터 처리하고 시작을....

bae0005@hanmail.net 2021-03-07 14:10:00

    저는 이념적인 생각은 전혀 없는 사람 입니다~
그냥 대한 뉘우슈 보다가 젊음을 보고 ...
그냥 세상사 인간적인 추하게 늙어기는 내 자신을 본 관점이라
생각없이 그냥 막 써내려간 글입니다

조용범 2021-03-07 12:06:20
답글

혹 월북생각하시는건 아니겠쥬?

그냥 여기계셔요. 가면 개고생인거 아시죠~ 아니다 저번보니까 경계선에서 그냥 사살해버리더만요.ㅡㅡ

bae0005@hanmail.net 2021-03-07 14:12:45

    용범님~~아이구 ~~
월북은 아니고
월남은 좋습니다~ ( 베트남 )


orion8 2021-03-07 14:43:22
답글

거,,, 치사하게 누구의 팬으로 뒤에 숨어 있지 말고 전면에 나서는 거 추천 드립니다..

보수의 새 아이콘으로 이 자게에 자신의 존재감을 썬하게 함 내비치시라우요.

남자라면 말이오!

orion8 2021-03-07 14:46:11
답글

아! 그러면 지금은 디피에 가 있는 영철이형도 억수로 추종했겠군요.

취향이 참, 희안하신 분이구먼,

bae0005@hanmail.net 2021-03-07 14:48:40
답글

여보슈~~ 봉희님~
니하고 글 섞고 싶다고라~
허고한날 와싸다에서 놀고먹는
저질 코메디하는 분하고 같이 놀자고라?

강자한테는 이제 고마하자 협상의 손까지
내밀면서 , 이제 좀 와싸다에서 팬좀 생겼다 싶으니
나는 만만해 보이슈?

그리고 이제 치매까지 옵니까? 무슨 정치 얘기로
다투었다고?
난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이고 지식마져 없어서
누가 정치 야그하면 말한마디 못하는 팔출출 올시다

와싸가에 목매이고 싶어 와싸다 유저들을 대상으로
동정심 유도글에...감정 팔이 글에~ 본인의 와싸다 레벨 체크까지~

남들이 코메디 보는 재미로 본인글을 읽는 지는 몰라도
와싸다가 질적으는 20년 후퇴한 느낌 올시다
언제 왔싸다 떠날겁니까? 약속은 수없이 하드만 ~~

불쌍해 보입니다



orion8 2021-03-07 14:51:25

    누가 강잔데요?

창식이?

와 ~ 진짜 미치겄네 ㅋㅋㅋ

orion8 2021-03-07 14:49:17
답글

하여튼 오됴 한답시고 하게에 양반 행세하며 숨어 있는 꼴똥 보수들 많다더만..

다 뎀비시라우요.

bae0005@hanmail.net 2021-03-07 14:59:51
답글

보수의 새 아이콘? ㅎㅎㅎㅎㅎ
못 받은 보수나 잘 받으슈~

본질 파악을 못하는 봉희님 ~~
본인이 가장 우선 가야랄 곳이 어디인지
먼저 생각 합시다...

외모 ...젊음 얘기가 정치색으로 변질까지 시키느거보니
오로지 머리속에는 정치색 일색이져?
이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문서답이나 하고 허구런날 저질 코메디 각본쓰지 말고
입 다물고 있는게 와싸다 자게가 환골탈퇴 하는 길입니다


bae0005@hanmail.net 2021-03-07 14:59:05
답글

< 감히 이 봉사마한테 말섞기 싫다라? >......ㅋㅋ

이제 와씨다질 하면서 얻은 봉사마 타이틀 하나 건졌다고

영웅놀이에 ....
자화자찬에 ....
자기도취에.....

대한민국
와싸다 왕조 역사에
대단한 인물 하나 낫수다~





orion8 2021-03-07 14:59:56
답글

아~ 진짜 내가 말 섞기 싫어지는구만.

아니, 이 수많은 와싸다 회원들 중에서 따르고 싶은 사람이 그리도 없었소?

창식이의 팬이라니 참, 기가 차는 구먼.

넘의 슬픈 가정사를 가지고 치사하게 공격하는 놈을 자신의 욕망을 대리해 주는 스타로 모시는

당신 같은 사람과 나역시 말 섞기가 싫소이다.

이 무쉰 골때리는 상황인고?..

orion8 2021-03-07 15:05:20
답글

하여튼 상대방의 댓글이 다큐인지 유머인지 분간도 못하는 인간이랑 뭔 대화가 더 필요하리.

ㅉㅉㅉ

알아서 잘 놀다 가요.

자게에서 더 놀고 싶다면 그러등가 말등가..

그래, 이상하게 이름이 어데서 낯이 익더라 ㅋㅋ

bae0005@hanmail.net 2021-03-07 15:13:54
답글

와싸다 떠난다는 글을 수없이 반복하고
약속 뒤집고

영웅놀이에 ....
자화자찬에 ....
자기도취에.....취해서

안아무인격인 당신보다는 ...
아니
남자를 여자로 둔갑 시키는 봉희님은 어떻고?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 입니까?

창x님은 지극히 봉희님의 심리를 정확히 정밀하게 파악하고
뼈아픈 글과 함께 정상적인 글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가정사도 그 연장선에서 받아 주시면 됩니다
그 정도로 뼈 아픈 말을 했으면 봉사마님을
위해서 현실적인 말을한 총고로 한 줄 아세요..?


bae0005@hanmail.net 2021-03-07 15:12:02
답글

< 하여튼 상대방의 댓글이 다큐인지 유머인지 분간도 못하는 인간이랑 뭔 대화가 더 필요하리.>
===> 내가 한말을 본인이 사용하는 저 수준~~ ㅎㅎㅎㅎㅎㅎ

봉사마 타이틀 얻고
영웅놀이에 축하 합니데이~~


orion8 2021-03-07 15:38:27
답글

날 아직도 모리요?

나한테 와싸다 탈퇴가 뭔 의미가 있겠오?

나가면 다시는 안 들어 오겠다는 내 약조를 받은 적이라도 있소?

난 그냥 나간다고 했지.

내 말이 틀렸소?

거..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엥가히 시부리시오.

나하고 붙어 봤자 당신만 손해요.

우찌 사람들이 지난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이 그리도 없나 모리겠네.

참으로 안타깝소이다.

orion8 2021-03-07 15:27:20
답글

봉사마 타이틀은 뭐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오.

제주에 박전의님이 그냥 장난 삼아 지어준 것이오.

나도 그래서 지한테 친근감의 표시로 그냥 전사마로 불러 주고 있는 것이고..

뭘 이걸 또 나를 자게의 폭꾼 뭐 보안관 해삼서 거기다 함 엮어 보려고 ㄷㄷ

기가 차요!

bae0005@hanmail.net 2021-03-07 16:16:09
답글

1., 날 아직도 모리요? >==> 봉희님의 자기만족 . 자기도취의 증거...대단하요~

2< 나가면 다시는 안 들어 오겠다는 내 약조를 받은 적이라도 있소?
난 그냥 나간다고 했지>==> 말 장난? 떠 보기? 처음엔 약조했소라고 했다가 그냥 간다고 했지? 글 앞뒤 가 안 막지 않소?

3., ,나하고 붙어 봤자 당신만 손해요.> ===> 와싸다 내 팬이 많이 생겼다 이거요? , 자기과시에 과대망성 까지?
와싸다에서 마이 컷수다...국개의원 출마 할라요?

4. 막노동판 건달수준 단어란거 알련지?

조용히 침묵한 다수의 분들이 당신 팬이라 생각 하는줄 착각 미슈 ~~
예전의 걸출한 분들은 같은 표현을 써도 창의성있고 참신하고 비유도 있고, 은유도 있고해서
한편의 글의 잔치들이 있었는데 ,,,,모 쌩가죽 새x.에 막말에 비열하고 비굴한 약속이 난무 하고
자기도취 , 자기자만에 도취해서 본인 때문에 글쓰기 창피히고 , 같은 저질성 인간이 되기 싫어 침묵하다보니

모 언젠가는 자게가 봉희님 혼자 고군분투 일으켜 세울다운 다는 거창함 사명감까지 내 비치더만
실제는~~

봉희님 ..그리고 2-3분만 없어지다면 두두오가 떠 올릴 필요 없수다

orion8 2021-03-07 16:21:01
답글

함 지대로 도전해 보겠다는 것이오?

그럼 일단 게시물 수로 먼저 날 조져 보시오.

날 사라지게 해보란 말이오.

왜 잘 자던 사자의 콧털을 뽑아 이 사단을 만든 것이오.

orion8 2021-03-07 16:25:35
답글

우찌 해서든 다른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내려 애 마이 써요.

그런다고 큰 호응은 없을 것이외다.

일단 당신님이 추종하는 인간들이 여기서 평판이 그리 좋은 사람들 축엔 못 드는

사람들이라 초장부터 바로 꽝~ 일 것이오.

내 장담하오.

orion8 2021-03-07 16:28:20
답글

어줍잖은 글빨로 공격한다고 내가 꼬리 내릴 것 같소?

광덕님 아니면 나 아무도 못 잡소!

orion8 2021-03-07 16:35:10
답글

내 약점이 뭔지 뻔히 알텐데 비겁하게 내 아픈 가정사를 구실로 공격은 안 하니

그래도 완전 소인배는 아니구려.

일단 그 점은 앞으로 벌어질 피비린내 나는 대혈전에 있어 충분히 참조는 해 보겠오.

bae0005@hanmail.net 2021-03-07 16:42:28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덕님 알아 보는 재주는 있으시고먼~~

...........댓글보면 아주 유치하기 그지없고

와싸다 유저분들이 다 자기편인줄 아는 모양이지?..........

오죽하면 게시물수?

여보슈~~ 지저분한 게시물 1000편 보다

참신하고 인간적이고 엄한말 없고 실속있는 한편의 글이

낫다는거 아직도 못 깨우치유? ( 속된 말에 모 같은거 열트럭 갖다 주어도 ... 잘낳은 딸자식 호래스키 아들 10놈 보다 낫다..
리고 말하면 이해 되겠슈? )



내 예상이 틀려 본적이 없수다 ...당신의 시시콜콜한 가정사는

내관심 밖이고 ...







orion8 2021-03-07 16:37:14

    둘이서 조만간 손잡으면 아주 그냥 홍콩 가겠구먼.

orion8 2021-03-07 16:41:27

    넘들은 그리 생각 안 할텐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넘 콧털 뽑고

그냥 아주 ㅎㄷㄷ한 분이구만.

다른분들이 창식군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함 물어 보오.

다들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오.

그런 창식이를 좋다고 빨아대는 당신은 도대체.

무쉰 멘탈의 사람이오?

조용범 2021-03-07 16:39:54
답글

아고 날도 좋은디 싸우들마소.^^

orion8 2021-03-07 16:42:04

    가만히 있는 콧털을 뽑잖아요.

bae0005@hanmail.net 2021-03-07 16:48:08
답글

봉희님 >>댓글 2번째줄 ~~
내가 광덕님을 약올린다고 콧털 잡고 본문을
왜곡해서 광덕임과 이간질과 분란 일으킬려는 심뽀는 모꼬?
현실감 없는 이 봉사마인지..봉사님인지?

봉사도
좋은 봉사도 있구
좀 앞이 안보이는 봉사도 있는데...

....후자 같아서....ㅋ

최창식 2021-03-07 21:43:59
답글

아이고 맛살아. ㅋㅋㅋ
가만히 있는 코털을 뽑다니,
목적어는 어디 갔어?
아니면 니가 바로 코털이라는 뜻이냐?
너 자신이 통째로 뽑혀버린 거야?
가만히 있는 뭐의 코털을 뽑는다는 건데?
사자 얼굴에 붙어있는 파리만도 못한 니 주제를 알아서
한 가닥 남은 양심상 차마 사자라고는 못 쓴 것이야? ㅋㅋ
에라이 병신아.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그렇게 목숨을 거는 놈이
여기서 천날만날 그 해괴한 오두방정을 떨고도
진짜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이 과연 널 어떻게 볼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단 말이더냐? ㅋㅋㅋ
하긴 너보단 니 팬클럽들이 더 문제가 많지.
아첨에 중독이 되어서 그런 거다.
그들은 너에게 잘 보여서 뭘 얻을 것은 없지만
널 바로 가르쳐서 얻을 것 또한 마찬가지로 없기 때문에
굳이 피곤하게 대립하지 않고 대충 놀아주는 거야.
너를 온라인에서나마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듣기 좋은 소리로 비위만 맞춰줄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할 때 다시 안 상대할 각오하고
쓴소리를 해줘야 맞는 건데... 안습이구나.
하긴 온라인에서 만난 인간들이 보통 다 그렇지 뭐 어쩌겠니.
너는 겨우 그 손에 꼽을 몇명이 너에게 대해주는 태도를 보고
모두가 너를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다.
여기서 나에 대한 평판?? ㅋㅋㅋ
노답 대깨문 틀딱들 몇마리가 자기 수양 부족으로
까불다가 당하고 이빨 갈고 있다 한들 난 아무 신경 안 쓴다.
그게 바로 그 꼴을 당할만 했단 걸 스스로 증명하는 셈이지.
점잖고 예의바른 어르신께 시비걸었던 적은 한번도 없거든.
아니, 그 양반들은 원래 나에 대한 기억이 벌써 희미해졌는데
너의 충성심을 그들에게 보여주려면 다른 방법이 없으니
철지난 그들의 분노를 나에게 자꾸 강조해야 하는 거겠지.
넌 여기서 너의 존재감을 보이기 위해서라면 뭐든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몽땅 끌어와서 마구잡이로 이용해먹는 놈이잖아.
나는 누구와 한때 게시판에서 좀 격하게 싸웠더라도
괜히 일부러 눈에만 띄면 시비걸지도 않고 그들도 마찬가지거든.
그걸 계속 현재진행형으로 만들어서 문제삼고 싶은 건 오직 너뿐이지.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는데, 옛 싸움까지 되살리려는 미친놈은 참...
심뽀가 그토록 고약하고 못됐으니까 마누라한테 버림받는 거란다. ㅎㅎ
그건 말이지 남의 슬픈 가정사가 아니라 자업자득, 종두득두라고 해.
난 말이야, 남의 슬픈 가정사를 건드릴 악랄한 마음까진 사실 없는데
너 하는 짓을 보면 왜 이혼당했을지 진짜 너무나 뻔하게 보여서 그래. ㅎㅎ
나는 누구한테도 니 몇살이고 나는 게맛살이다 형이라고 불러!
이 지랄은 안 한다. 세상에 흔해빠진 게 이혼이지만
그런 미친소리 하는 놈은 정말 드물거든. ㅎㅎㅎ

orion8 2021-03-08 05:21:58

    너, 최창식이란 이름이 맞기는 맞냐?

너, 다른 놈이지?

bae0005@hanmail.net 2021-03-07 21:44:37
답글

예전에 제가 그냥
논리으l 우월성이 밝혀지셨으니
그냥 지나치시라고 말씀 드린적이 있었는데 ~~

그냥 ...저 양반은
자초지종 ..
기승전결..
주객이 전도..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인과관계가
논리적으로 전혀 정립이 안되어 있는
정상적 대화로 접근하기 힘든듯 합니다 .

지금까지의 논점 논리를 쭉 살펴보면
단편적으로 보면 얼핏 맞는듯 싶지만
조각들의 레이블을 맞추어 보면
한편의 단편소설 같은 주제가 있어야 되는데
논점이 콩튀듯 사방으로 튀소 본말도 전도되고
도저히 맥을 잡을수가 없다는..ㅋㅋ

본인의 강점을 노출시킨다는게
역으로 본인의 노리는 목표점을 노출시키는
어리석음과
자신을 돌아 보는 안목을 갖추지 못했기에
님의 상대가 되지 못 합니다

제가 본문에서 광덕님을 거론 한것은 지식도 깊으시고
포용력도 계시고 기발한 우스개 댓글이 달리길 고대하고 있었는데
초장부터 초치기를 하는군요~~

본인이 초치기를 하는 줄도 모르고 글 써간것도
지금의 싯점에서는 이해 됩니다

아 그렇구나...그 정도였구나 ~
실제 겪어 보니 이해가 되네요

저 양반도 와싸다에서 사는게 낙이고
스포트 라이트 받고 싶은 트라우마가 있는분 같은데
여기서라도 사랑받고 스포트라이트 받고 살아야죠~

제멋에 산다는데 예전보다는
그래도 뭇매를 많이 얻어 맞아서
짱똘이 자길이 되어가는 과정인듯 합니다 .

봉희님? 내가 와싸다 유저들께 눈치를 본다고요? 그리고 여론몰이?
내가 여기서 본인처럼
인기몰이나 하고 있을 한가하고 . 일식면 없는
온라인분들 하고 실속없이 나대는 사람인지 알아요?
(누가 선재 하나 준다면 모를까?ㅎㅎㅎ)

2021년도 인기는 당신 하나만 얻으세요~
허망한 것을~~


orion8 2021-03-07 22:52:53

    이 글은 또 뭐야?

광덕님을 들었다 놨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bae0005@hanmail.net 2021-03-07 23:16:20
답글

침~~~
이해력도 가관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orion8 2021-03-08 00:08:19

    그럼 지금 나랑 광덕님을 향한 갈라치기?

orion8 2021-03-08 05:25:07
답글

둘 중에 누가 이치헌이냐?

당장 나와서 오랏줄을 받으라.

남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자.

정의의 야구방맹이로 궁댕이를 처 까서 조내 후리 갈겨 주리라.

bae0005@hanmail.net 2021-03-08 23:38:22
답글


치헌인지....치한인지..
치자~ 트라우마까지 있구먼~~ㅋ
뻘건완장 찬
와싸다 보안관 납시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도 머시기~~한다면 풍년이라던데~

orion8 2021-03-09 02:38:52

    그때 치헌이한테 전화 하니 나 그런 사람 아닌데요 함서 끊더라 시발~

목소리는 존나 굵던데 혹시 느그 패밀리들 아이가?

orion8 2021-03-09 02:57:15

    거,, 조까는 소리 말고 민증이나 까라 시발아,

그리고 너, 임호삼님 잘 알지?

bae0005@hanmail.net 2021-03-09 14:02:25
답글

사람이 아무리 막되먹고 막살아도
아무리 오프라인이지만 언어는 어느 정도 순화해서 씁시다
..
막장 드리마 주인공이
영웅호걸 행세 하려니
말도 많고 탈도 많지?

씨발아~~이라~

bae0005@hanmail.net 2021-03-09 15:03:01
답글

벌거벗은 왕~
생각이 나네~~

천하를 호령하듯
와싸다 자게를 움직여 볼려 하는 자의

자격치고는 넘 씬타 나는거 아녀요?

본문에서,..
< 그분들 다 돌아 오시면 내 입지가 마이 흔들릴 건 자명한 일인데 ...>

ㅋㅋㅋㅋㅋ

꿈 꿀걸 꾸어야지....
왕같이 보이지만 ~~
걸레가 되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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