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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추석날 즈녁에...

결혼을 앞둔 작은형 둘째 조카 예비 며늘이가 왔드랬쥬..

첫째네 내외두 오구.. 머.. 암튼 그때....

지가 넥스트의 영원히를 불렀드랬쥬...


이거는


드림스~~ 포레버를 을매나 잘 질러 쥬느냐가 핵심이쥬...
(흉성과 두성을 써서 화끈하게 질러줘야함 쌩목으로 만 따면 노래 배림... ㅡ,.ㅡ^ )


그때.. 조카녀셕들 다 뻑이 갔드랬쑴돠...


ㅎㅎㅎㅎ

   
코로나가 물러가면
어느님께서 나서서 진위여부를 확인해보심이...
저
첫방은 참석할수있는데요

넥스트의 영원히는 1집 보다는

5.5집께 더 좋쥬...

http://www.imusic.co.kr/cd/detail.php?code=A0175854


https://www.youtube.com/watch?v=8yIZ9g7yJWw


왜 냐면... 일렉기타를 김세황이 처줘서.. ㅎㅎ

나처럼 찍어 함 올려봐 봐요.

그럼 인정해 주리다.

단 나처럼 운전을 직접하면서 해야 하오.

그냥 편안히 앉아서 부르는 거랑은 천지 차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