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마이 쌀쌀합니다.
코로나 마저 쉬이 떠나지 않고 우리를 아직 개럽히고 있는 요즘
어데 마땅히 갈 데도 없고 집에서 적적하게 그래 지내실텐데
뭐 재미난 거 없나 함서 이리저리 꺼리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없는 시간 쪼개 감서 제가 재능 기부를 당분간 좀 하려 합니다.
혹시 보시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 하는 분들은 그냥 조용히 나가시면 되고
"그래, 우리들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함서
제게 뭔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은 분들은 추천이나 댓글로 사랑을 전해 주십시오.
요즘 일이 갑자기 뚝~ 끊기다 보니 뭐 할짓도 없고 해서 빈 시간을 이용해
이렇게 회원님들의 무료함을 좀 달래주려 애 좀 써보고 있는 것이죠.
댓글이나 추천수가 제가 생각하기에 좀 불만족 스러울시
이렁 영상 마구잡이로 막 올릴 예정이오니 알아서들 잘 판단하시길 바라고,,
암튼 어럽은 시절이니 다들 힘 내고 어깨도 좀 쫙 펴고
당당히 내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자~ 화이팅! 함 외치고 지금부터 대한민국 최고 후루꾸 존엄 보컬의
With or without you 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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