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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가 전혀...

한창 빈대떡 돌릴 때 나온 음악들이라능 .. 이런거 돌리다가 앉아있기 싫증나면

올리는 곡이 30분짜리 이나가다다비다 .. 그리곤 주방가서 라면 한 그릇 때리기ㅡㅡ.

    몇개 추천 좀 해주세요.

뿌르스 삘이나 소울 삘 뭐 그렁것도 다 괘안답니다 ㅡㅡ

    이런 뿌르스삘 좋아합니다.

굿~~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이노래는 포리너 여야만 함.. 딴넘들 아무리 용써도..

안됨.. ㅎ

    역쉬..

뭘 좀 아시는 분!

기교 이 딴 거 필요없이 그냥 진성으로 내지르니.. 뭐..

    꼭 루 그램 이어야 함...

    뭘 좀 아시는 분 또 등장!

Want To Know What Love Is 이곡 동연배나 후배 가수들 따라 부르는 거 몇개 봤는데

김경호가 퀸 메들리 하는 것처럼 진짜 못 듣겠더군요.

김경호 깔려고 하는 건 아니니 경호 팬분들은 크게 심호흡 함 하시고...

예전에 프레디 추모 공연 있었잖아요.

그때 조지 마이클이 부른 Sommbody to love 빼고는 다른 가수들 전부 다 꽝이었는데

어떤 분들은 익스트림이 그나마 잘했다 카던데 난 익스트림도 별시리였답니다.

일단 목소리 자체가 깔끔하지 못해서 전 별로더군요.

자기들 장르에선 어떨지 몰라도...

Try Me, Belladona
High way star - deep purple 1972 - Black night
Scorpinons Hoiday, Always somewhere, Still loving you
Santana 1969년 우드스탁 연주실황 - Soul sacrifice, black magic woman, Evil ways
밥딜런 - 원모어컵오브커피, 라이크어롤링스톤, 헤븐스도어
에릭크랩튼 - 원더풀투나잇, 스테어웨이투헤븐
스모키 - 홧캔아이두, 아일미츄엣미드나잇,
리빙넥스트도어투앨리스
밥시거 - Nine tonight live album 중에 Night Moves
CCR - cotton field, Have you ever seen the rain
비틀스 - 컴투게더
그리고 누구나 다 좋아하는 호텔캘리포니아...

    기현님 글에다 장난까지 쳤는데 이렇게 세심하도록 마음을 써주시니

몸둘바를 모리겠습니다.

앞으로 장담하컨데 기현님 글엔 절대 장난 안 칠게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