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303065723054
참으로 씁쓸한 이야기지만...그래도 많이 나아졌으니까...이렇게라도
수면위로 떠오르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전 아시아인들은 한류에 고마움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Asian들을 어느정도 올려 놓았다는 것에 말이죠...백인이 동양인에
환호하는 게 꿈만 같았는데 말이죠...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니...
국뽕이 위험하다고 누군가가 말하더군요...그런데 국뽕으로 그저
위안을 삼고 아무것도 안하는 안일함이라면 위험하겠죠...그런 자만심은
그렇지만 넘치는 자신감으로 더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으로 작용한다면?
그나저나 저 독일라디오 디제인가 뭐시긴가 last name이 토종 독일인
같지가 않은데요...혹시라도 터키쪽이라면? 독일에서 개취급 받던
터키사람이 인종차별을 한다? 참 아이러니죠...하긴 흑인들이 동양인
테러하는 것도 웃기는 얘기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