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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앞으로~~
그때 저보고 동키호테라 하셨을때 상당히 놀랬습니다. 내가 그렇게까지 무모한 캐릭터였는가를 함 생각해 보게 됐지요. 좀 떨어져서 날 바라다 보니... 맞더군요. 허나, 저 정도로 맛탱이 간 건 아니니 지속적인 관심, 격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방법이 없어요. 상담 받아 봤는데 그냥 그대로 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