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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덕화형이나 성치형 영화보면 무조건 세트로 달려 나오던 형이었지요. 저도 어젠가 기사를 봤는데 안타깝더군요.
홍콩영화의 기세가 무서웠죠... 마지막으로 본 건 주성치의 쿵푸허슬...;;;;
얼굴보니 반갑고..하네요 비디오빵 생각납니다.....
간암이네요.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RIP
추성치 소림축구에서 다리저는 축구감독으로 감초같은 역활을 했지요... 언제봐도 동네 친근한 아저씨같은 인상... 이름도 정겹네요...맹달 좋은 곳으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