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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다녀왔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2-28 12:48:24
추천수 3
조회수   894

제목

보문사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조용범 [가입일자 : 2005-09-17]
내용

자연은 항상 저에게 커다란 위안과 힐링 먼지모를 감동을줍니다.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주는 오대산과는달리 석모도 보문사는 겨울에도 이상하게 따듯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곳도 성지라서 사대천왕이 없습니다.

전에는 외포리에서 배를타고들어갔는데 이제는 여기도 다리를놓아 차로 들어가네요.

새해도 되었는데 복들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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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 2021-02-28 13:55:55
답글

다 좋은데 말입니다.

연예인 사진을 가져와서 올리시면 어케 합니까요? ㅡㅡ

조용범 2021-02-28 14:16:31

    ㅋ 저때는 삼촌들은 동건이보다 났다고 했었는데요.

지금도 그때울린 6천여명의 여성분들에게 산에갈때마다 사죄의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20억있다고 자랑하던 여성은 지금 머허나 모르겠네요.

신포동 3총사

장순영 2021-02-28 14:49:09
답글

아이고 저두 지금 강화에서 돌아왔습니다....^^;;;

보문사 언덕길이 가파른데....

조용범 2021-02-28 16:00:25

    전에는 전득이재에서 해명산 - 낙가산 - 상봉산으로 이어지는 종주코스로 눈썹바위로 내려오는 코스로 다녔는데 이번에는 그냥 차로 보문사 정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순무김치는 별미죠.

이성하 2021-02-28 15:39:06
답글

강화도 애 어릴 때 많이 갔었는데, 석모도에 다리 생기고 더 편해졌죠?
순무김치에 인삼막걸리 추가요~^^

조용범 2021-02-28 16:01:41

    인삼막걸리 한잔하고 나오다 갯장어추가요.^^

권광덕 2021-04-27 18:46:32
답글

조용범 2021-02-28 16:06:20

    89년 논노상사 다닐때 제가관리한 여성이 만이천명 전국2등 실화입니다.^^
만이천명 모으는데 딱 1년걸렸습니다. 신포동 논노에서는 전설 ...
그후 논노부도로 ss로

조용범 2021-02-28 19:00:34

    돈좀있다고 깝치는 여성들좀있었는데 그런여자는 별로 달갑지않더군요.

돈은 나도버는데 그게먼 벼슬이라고여...

돈으로 사랑도 산다나...

김현철 2021-02-28 18:10:23
답글

힐링은 좀 되셨나요?
선수 많네요...
무대포로 한나무만 6년간 도끼질 ㅎㅎ
저도 양주에 다녀오느라...오면서 장보는 셔틀도하고
소주 한병 특탬 아뷰~~~~~
여러나무 찍었어야하나?
지나간 세월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조용범 2021-02-28 18:57:06

    현사회에 정상은 한나무만 찍어야 정상이쥬.

고딩때 맨 무협소설만 읽다보니 남자는 영웅주색이라는 글만 왜이리 다가왔는지...

좋은책을 잘봐야돼요.^^

김현철 2021-02-28 19:10:44

    무협좋지요
세로로 읽는....
사장 할아브지가 까치담배도 팔고
흰솔 100원에 세가치...ㅎㅎㅎ

김현철 2021-03-01 10:35:15

    ㅎㅎ
최저가가 필터없던 환희
물론 봉초빼고요
맛없던 샘도있었고
청자 미개봉 2만원이라고 하더군요..ㅎㅎㅎ
군에서 은하수 한산도 배급받던 세대지요....

차진수 2021-02-28 19:16:42
답글

와~~ 진짜 훈남이시네요.
잠시 주윤발과 혼동했다는......

조용범 2021-03-01 14:39:24

    감사합니다.
동시에 동성들에겐 시기의 대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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