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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날듯 말듯.. 베르세르크도 자기팔 끊고 살아 돌아오는데 ㅡㅡ
자기 팔을 끊는다는 게 가능해요? 어휴~~~~ 뼈는 부러져 있는 상태였겠죠? 도구도 마땅히 없는데....그걸....@.@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 앞에서 능욕을 당하는데 눈이 안 뒤집힐 순 없죠. 그게 바로 위대한 베르세르크의 매력. 영화에선 이렁 거 재현 못 합니다. 오직 닛뽕 애니에서만 가능하죠.
아! 저 영화 말씀하시는 거구나 ㅡㅡ
127시간이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그거 같네요...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54663 이거 아닌 가유.... 종민님 힌트로 찾은... ㅎㅎ
지 팔 지가 끊고 돌아온 영화라면 미아리 대지극장에 본 왕우 주연의 돌아온 외팔이ㅡㅡ..
어이구야...외팔이를? 을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