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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랑 부르스 안 춘답니다!! 갑자기 영화 해피 투게더가 떠오르는구려. 장국영과 양조위의 거... 남녀간의 그것을 초월한 멋진 사랑. 그리고 미국 영화로는 브로큰백 마운틴도 생각나오. 허나 영화는 영화일 뿐. 난, 그대의 사랑을 받아 주진 못하오. 난 아지매를 사랑하면 사랑했지 같은 아재를 사랑하진 않는다오. 이 사랑 이 감동 인천에 계신 모회원님에게 전부 양보해 드리리다. 노래는 참, 좋구려.
아닌 밤에 홍두께를 맞는 느낌의 이 느낌은 대체 뭘까 하믄서 남긴 글 같구먼유... ㅋㅋㅋㅋ